이걸 보고도 여성 여성만 찾는군요.
권인숙은 선거때마다 그랬죠.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이대남 표 엄청 돌아섰을 때도 "여성 청년에 호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고,
이번 대선 때는 박지현을 민주당으로 불러오는가 하면, 이재명 후보 닷페이스 나가는 거 가지고 지지자들이 반대할 때 권인숙이랑 정춘숙이 닷페이스 피의쉴드 치면서 지지율 곤두박질 쳤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철저하게 남성 후보는 빼고 여성 후보만 소개했었죠.
숙청 대상 1순위가 권인숙입니다.
권인숙이 여성정책연구원장 하면서 만든 보고서 중에 레전드가 있죠.
'보이루' 사건 아시죠?
그걸 여성혐오표현 피혜사례로 다루는 연구보고서를 정부출연기관이 만든 겁니다.
권인숙이 연구원장으로 발간사까지 직접 썼죠.
이거 읽어 보면 뒷목 잡습니다. 양평원 '잠재적 가해자의 시민적 의무'에 버금가는 레전드.
https://scienceon.kisti.re.kr/commons/util/originalView.do?cn=TRKO201900002444&dbt=TRKO&rn=
아주 사악한 부류
2번의 선거를 아주 거하게 말아먹는데 1등공신임..... 닷페부터 박지현까지..... 아주 화려합니다. 권인숙의원
여태 할 일 안해놓고 이제서야 할 일을 찾아나서겠다니 뭔소린가요.
숙자매들
숙청 대상입니다.
라임이 묘하게 맞네요
민주당에선 어째 책임지겠다는 사람 하나 없군요
끊어내야 합니다
여성계도 민주당에서 수박과 함께 내쳐야 합니다.
박지현이 설치는데 분명 여성계, 특히 이사람하고 정춘숙? 등 지분이 어마할겁니다.
제발 여성의짐 창당해서 꺼져주시길..~
항상 여성유권자만을 한정해서 찾고 있는데
이런 분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자신의 행보가
민주당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오히려 방해만 되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끊임없는 분란조성과 내부총질은 덤입니다. -_-;;)
힘들게 민주당에 계시지 말고
마음이 통하는 정의당으로 가시거나
아니면 민주당 내부의 같은 뜻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탈당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창당을 하시는 편이
서로에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하면 인류를 위해서 스스로 내려놓을때도 되었거늘...
쯔쯔쯔...
안타까움을떠나 분노가 일어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우리를 가르치는 대상으로 알아서 저런 행동을 하나 생각했는데...
그랬다면 싸우고 지지고 볶고 답을 찾을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돌아보니 어쩌면....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도구가 되었을까...이런 슬픈 의심이 되어...마음이 참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남성표를 잃는 것이지,
뭘 여성의 마음을 잊지 못한다네 마네 하는지 모르겠네요.
페미 버리고,
딱 가감없는 이퀄리즘의 양성평등만 해도
상식적인 남녀노소는 전부 지지합니다.
부천성고문사건이었던가요?
아직도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