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대선 지고나서 어차피 질 것이 뻔한 선거였어요.
어차피 질 선거 총알받이용으로 박지현을 비대위원장으로 뽑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20대 여성들은 투표로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서 박지현 버려봤자 20대 남성들 표 안돌아옵니다. 웃음거리만 될 뿐이죠.
박지현 안고 가고 20대는 여성들 표로 반반싸움 할 생각 하고 30대 및 60대 이상도 더불어민주당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보여줘야합니다.
지금 박지현에게 화풀이해봤자 돌아오는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 회복은 박지현을 버려서 돌아올 것이 아니고 앞으로 벌어질 굥과 국짐당의 실정을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줘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버린다고 표가 돌아오나요?
버려야 돌아올 표라도 있죠.
집토끼도 나가고 싶어지는데 그걸 데리고 있으면
그 권한은 어쩌구요.
그리고 당원들이 뽑은 사람도 아닙니다
지선 결과물어서 내려오게 해야죠.
신남연 조선일베 같은 자들이 박지현 화이팅 하는 꼬라지 보면서 반반싸움이요? 영원한 패배만 보입니다
어차피 없어질 조직이고, 지선도 성공적이지 못했으니 끝난 운명이죠.
여기부터는 수정해서 달았습니다 --
지금 한표 한표 소중한건 우리쪽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또 책임론 내세워 젊은 사람 내치는게 정말 옳은 선택인가요?
차라리 윤호중이 총대를 매야죠..
20대 여성들도 흐름 압니다.
젊은 사람도 생각하고 삽니다 젊으면 머하나요?
하는짓은 꼰대보다 더한데
페미는 어차피 민주당 안찍습니다.
정의당이나 여성당, 녹색당 이런데 찍어요.
여성들 박지현 지지 안합니다.
여초들 다 돌아선지가 언젠데 이런 말씀 하시나요? 여자들도 여자라고 무조건 뽑는 거 아니예요.
ㅂㅈㅎ 물러나는게 맞아요.
박지현을 내치는 건 페미때문이 아니라 지지리도 멍청하고 능력 없어서에요.
그리고 기회를 준 것을 박지현이 걷어찼습니다.
그럼 다 끝난거죠
대선 과 지선 에서 죽을힘을 다해서 일 한 사람은 후보를 제외하고 이재명 후보 밖에 없습니다.
지금 4050 지지자들은 페미나치 쳐내기를 기다리면서 아직까지는 참고 기다리는거예요.
4050 지지자들이 페미나치들이 점령한 민주당을 무지성 지지할거라고 생각하면 착각이예요
토왜당 즈엉이당 대안이 없으니까 일단은 참고 지켜보는 상황이지 .. 민주당을 대신할 민주정당이
나오면 언제든지 갈아탈 준비가 되있는게 4050 민주당 지지자예요
사과와 쇄신을 빙자한 분열조장, 내부총질, 해당행위를 해왔잖아요.
상처가 곪으면 고름을 짜내야 치료가 되지 놔두면 썩습니다.
못했으니까 날리는 게 차라리 낫다는 겁니다.
기회를 줬는데 하는 것도 없이 시작부터 구태 정치 놀이나 하고 있습니다.
버려야죠.
책임을 안지겠다고 하면 끌어내려야죠.
그냥 박지현 버리고....20대 여성 지지층도 유지시키는 정책이나 다른 더 좋은 인물 섭외하면 간단히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내부총질해서 다리나 붙잡는 결점 많은 인물을 데리고 있을 이유가 있나요?
민주당은 단합 안되면 무너지기 쉬운 모래성 수준 입니다 국힘 단합력이랑 다르죠
그리고 민주당도 강성파 키워야 합니다
싸움닭 기질 있는사람 필요 합니다
솔직히 국힘 개소리에 대응하는 거
보면 답답 합니다
/Vollago
전 박지현이 갑자기 비대위원장이 된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선거 패배하면 그 이유를 막론하고 책임론이 들고 일어날것이고 그 총알받이용으로 박지현을 앉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덕분에 20대 여성 표는 가지고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론을 보면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민주당 역사에 다르게 기록되었겠지만 그릇이 그거밖에 안되니 머..
역시나 시간 벌기용이었나요?
다시는 정치권에 얼씬못하게.
검증되지 못한 무능력자에게, 수십년 역사 와 수만명 당원의 정당을 왜 맡겼는지?
솔직히 성실함, 능력, 명석함은 찾아볼수 없는 이력의 소유자 아닙니까?
/Vollago
박지현이 그동안 저지르고 다녔던 일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으신 거 같아요.
얼마나 더 망해봐야 정신차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