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고요
가장 큰 이유는 ㅂㅈㅎ이고요
민주당 선거운동 과정이 전반적으로 개판이었다고도 생각하고요
진짜 전화문자도 테러수준으로 온것도 한몫했고요… 하루에 수십통이 여러번호로 오는데(한두통빼고 전부 민주당)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국힘은 도저히 내손으로 못뽑겠고,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ㅂㅈㅎ, 선거운동절차, 비전, 공약
그냥 전부다 엉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ㅂㅈㅎ 쳐내고 내부쇄신하고 국힘에 대한 다음 반격을 준비해야죠
20대 남자고요
민주당 선거운동 과정이 전반적으로 개판이었다고도 생각하고요
진짜 전화문자도 테러수준으로 온것도 한몫했고요… 하루에 수십통이 여러번호로 오는데(한두통빼고 전부 민주당)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국힘은 도저히 내손으로 못뽑겠고,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ㅂㅈㅎ, 선거운동절차, 비전, 공약
그냥 전부다 엉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ㅂㅈㅎ 쳐내고 내부쇄신하고 국힘에 대한 다음 반격을 준비해야죠
2016.12.XX일에 인생사용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다음엔 맘 편하게 투표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길 기대도 하고 만들어도 봐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시작해야 뭐든 바뀌죠...한심yo
재밌네요.
지금 쓰신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굳이 전 투표했습니다만을 사족으로 붙이셔서 해당 옹호에서 한발 빼는것도 분위기 보시는거잖아요?
이게 자랑이신지 무슨 의도신지 파악이 안되네요
딱 하나만 달라졌다면 의도가 좀 더 전달이 잘 됐을거 같은데요
“투표 하고 왔지만”으로 말이죠
이따구 나라에 살게 되었습니다 ~
걍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셨네요~
굥이 국짐들이 뭘 하던 욕하지 마세요~~^^
안타깝네요...결국 국힘 도와주신것이 된건데 말이죠.
왜 포기한지 생각도안하고 폭격하기바쁘네요. 민주당 질거라예상하고도 민주당뽑았지만 한편으론 꼬십니다진짜.
항의 표시로 기권했다는건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상대방에 동의한거죠.
적어도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하고 나서 화낼수 있는겁니다. 이걸 이명박때도 많이 봐서 한숨이 나왔죠.
투표포기는 민주시민의
가장 큰 의무를 포기한것으로
절대 자랑거리는 아닙니다.
그래도 투표는 꼭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 말도 안하면 됩니다
글쓴분 심정은 이해 가긴 갑니다
저는 이번선거로 정치쪽에 관심 끊으려하네요 게시판 눈팅을하니 신경을 안쓸수없겠지만 그러고싶네요
민주당은 문대통령님 덕으로 과반차지하고 한게 뭐있는지 솔직히 저소리 나올때 과반차지한지 얼마나 됬다고 기다리라는 리플 볼때마다 답답했는데 아직까지 뭘 제대로 한지 모르겠네요
이슈 있을때마다 무한서포트 해줘도 모자란데 모른척,칼이나 꼽고
지지자들 페미,언론,세력 부분잡으라고 그렇게말해도 개무시중요한시기에 임명한사람보고 마지막 남은 제멘탈을 터트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