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시스 박지현을 보는 모든 민주당 지지자들 그리고 민주당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누가 봐도 의도적으로 민주당 망해라고 언론에 계속 노출 시키고 그냥 국짐과 이제 정계 은퇴 할(추측) 국짐간첩들이 지선 망해라고 전략적으로 내보낸다고 봐도 무방하죠. 민주당에서 더 오래 해 먹고 싶은 젊은 국짐간첩들은 지들만 해 쳐먹고 빠진다고 속이 많이 탈 것같네요.
@metalkid 네 아직도 님 말씀대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바뀔수없는 제 생각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85897?c=true#134437572CLIEN 댓글 달았던 게시글이네요. 게시글 내용과 유족분들 마지막 생존자 글 내용 다시 보고 오니깐 몇년간 무의미 하게 지나간 시간에 너무 화가 또 나네요. 내 생에 두번 다시 묻지마식 민주당을 뽑을 일은 없을것 같네요. 막말해서 독재까지 할 수 있는 대통령에 180석+@까지 국민들이 표를 줬으면 진도 팽목항에 낡고 낡은 조립식건물 세월호 분향소가 없어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올해 2월 진도 팽목항 갔었을때 이게 왜 아직도 있지라는 생각과 그 의미를 알것 같으니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탄핵 불발되면 국민들 탱크로 밀어버리겠다던 박근혜는 특사로 왜 풀려나고 세월호 유가족들 두번 죽이나요? 이재용과 이명박이는 왜 밖에 나와있나요? 저 그리고 제 가족들 촛불시위도 나간거 완전 쓰레기 마냥 된것이 너무 억울하더군요. 그리고 조국 전민정수석 법무부장관님 팔아서 180석을 얻었다고도 이야기 했습니다. 조국님 가족들은 왜 억울하게 난도질을 당하는데 민주당에서는 소수 의원님들 빼고 아갈을 꾹 다물고 있나요? 국민들 세금 숨긴 50조 + @ 홍남기는 왜 자꾸 썻나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님은 혼자 싸우게 나두고 왜 버렸나요? 왜 김경수 도지사님도 버렸나요? 그래 놓고서는 왜 이낙연 홍영표 진선미 박범계 박병석 기타 국짐간첩들과 여성계 같은 썩을것들을 자꾸 국민들 곁에 두게 했나요? 역대급 수백만 촛불시위 그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촛불시위를 했는데 국가정상화를 위한 그 바램들을 왜 싸그리 쓰레기처럼 버리고 지들 마음대로 하나요? 오랫동안 같이 싸웠던 20대 30대 남녀들 왜 갈라치기를 해서 국민들끼리 싸우게 만들었나요? 단 한번도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않았던 자들이, 서거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을 아직도 자기 당선에 이용만 하고있는 민주당 내 국짐당간첩들이 하도 쓰레기같은 짓거리들을 많이해서 다 적지도 못하겠네요.
위 물음들은 metalkid님에게 묻는게 아니고 그냥 술한잔 마시고 갑자기 현 민주당수박들과 민주당 쫄보들, 여성계에게 묻고 싶은데 직접 물을수 없으니 푸념식으로 적게 되었네요.
아무튼 저는 현재 쓰레기같은 민주당을 만든 저도 1표는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기에 민주당만 고쳐 쓰되 개혁의원님들 같은 분들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만 남기고 민주당에 기생충 같은 국민의힘간첩들 여성계들은 폐기를 해야 된다고 굳게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갈라치기가 통하는 수준의 국민들에겐, 근소하게나마 남집단력이 여집단력에 앞섰던 걸 지난 대선에서 우린 확인했습니다. 지선도 대선 꼴 나면, 남은 건 총선 하나이고, 거기에서도 대지선 꼴 나면 민주당은 오년 전 국힘과 동격이 되는 판이니, 이번 지선 마친 후 쇄신과, 해당에 대한 응징이 동시에 발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이기는 인물도, 바람 이기는 정당도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람이 아닐 땐 바람이 잘 때 까지 잘 피해 있어야 하는 거지 바람에 맞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지현의 역할은, 내부 분열을 지속적으로 야기함으로써, 정부와 국힘에 대한 견제 보다 내부 분열 수습을 선행하도록 만드는 거죠.
아시다시피 정부는 연속적인 똥볼을 차댈텐데, 거기에 논리 갖춰 견제하기 시작하면 민심이 돌아설 개연성이 높단 말이죠. 그 대정부 견제를 총선 때 까지만 지연시키면 정권은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거고, 박지현은 그걸 위해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죠.
민주당 측은, 수박들의 이재명 죽이기 작전인지 몰라도, 왜인지 박지현에 대한 맞섬을 사하고 있고요.
대선결과를 봤을 때 나라 전체도 총체적 난국이고, 민주당 내부는 그에 못지 않거나 더 우월하게 난국을 펼쳐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쇄신, 그야 말로 쇄신이 필요합니다.
마음먹은데로
IP 180.♡.17.197
06-01
2022-06-01 23:00:41
·
사전투표도 하기싫어 안하다가 진짜 억지로 투표했네요 이번처럼 투표하기 싫었던적이 없습니다
kso484
IP 122.♡.123.147
06-01
2022-06-01 23:06:52
·
그런 박지현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힌 사람이 누구였죠? 인사도 실력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곰개88
IP 61.♡.227.211
06-01
2022-06-01 23:33:05
·
박지현 개XXXXXXXXXXX도 씹어 먹어도 모자르지만 이 악하고 모자른 녀ㄴ을 방패막이로 뒤에서 조정한 왕수박들 다 박살 내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왠지 내일부터 그동안 숨어있던 이낙연들이 일어나서 이재명 책임이라고 몰아부칠 것 같네요.
마네(asuka)
IP 220.♡.138.185
06-01
2022-06-01 23:48:57
·
민주당 부터 개혁해야 해요 무지성 민주당 지지하던 4050 들이 투표 하러 안간다고 하니까요 4050을 무슨 큰 잘못이라도 있는것 처럼 몰고 가니 한번 4050 없이 선거 치뤄보라고 안나간다더라고요 투표 독려도 한계가 있으니ㅠㅠ
우엡
IP 211.♡.146.48
06-02
2022-06-02 00:17:56
·
민주당의 몰락이 박지현 때문인 것처럼 말씀하셨지만 박지현이 그냥 민주당의 평균입니다 배때기 부른 혁명가는 그냥 분열로 멸망 하는 거죠. 그냥 구제 불능인간들 집합소가 되었어요. 범죄자한테도 투표지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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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계파들 공천하는건데
이미 목적을 이뤘으니
선거 망쳐서 책임론 나와도
속으론 웃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그사람때문에 여성후보에게 악감정만 생겨서
지역구 여성의원 일부러 안찍고 무소속 찍었는데 참….
(물론 송영길이랑 정당투표는 더민주로 다 찍었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해요... 그래도 내보내기 어렵습니다.
분하고 원통하지요.
"뒤로 숨는자들" 그들도 같이 민주당에서 없애 버려야 합니다.
누가 한 두번씩 민주당은 당원들의 민주당이라고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럴 것 같으면 국민들한테 구걸 하지 않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민주당은 매국노들 공격에 방어 역할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국민들만의 희망인 정의로운 국민들의 민주당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꼭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이제는 이재명, 개혁의원님들 중심으로 판이 짜였으면 좋겠습니다.
개혁의원 민형배 의원님 까고 국짐당과 협치 운운하던 자칭 이재명계라고 나불대던 국짐간첩들 + 이재명여성계도 제외 시키구요.
위 물음들은 metalkid님에게 묻는게 아니고 그냥 술한잔 마시고 갑자기 현 민주당수박들과 민주당 쫄보들, 여성계에게 묻고 싶은데 직접 물을수 없으니 푸념식으로 적게 되었네요.
아무튼 저는 현재 쓰레기같은 민주당을 만든 저도 1표는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기에 민주당만 고쳐 쓰되 개혁의원님들 같은 분들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만 남기고 민주당에 기생충 같은 국민의힘간첩들 여성계들은 폐기를 해야 된다고 굳게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어휴 ㅠㅠ
저들의 묻지마 반민주당 투표성향이 민주당 지도부가 페미세력과 손절하지 않는다면
고착화 될 수 있다는 게 더 문제죠.
지선 준비 하나도 안하고 내부총질 무한사과만 했던 거 책임 지고 꺼져 줬으면
박지현 때문에 투포하기 싫었네요
어쩔수없이 했지만
민주당은 아직도 참 여유롭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시국어 저런 개판을 입다물게도 못하고 오히려 동조하는 인간도 있고
다시 청소해야지 별 것있나요
한심스럽습니다
이낙연 책임지기바랍니다
저도 사전투표 항상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하기싫다는 생각 잠깐 들었다가
겨우 하고 왔습니다 에휴
ㅎㄷㄷ 하네요 진짜!!!
비대위원도 아니고 위원장을 맡긴 건 누가 했든 간에 책임을 져야할 듯 합니다.
근소하게나마 남집단력이 여집단력에 앞섰던 걸 지난 대선에서 우린 확인했습니다.
지선도 대선 꼴 나면, 남은 건 총선 하나이고, 거기에서도 대지선 꼴 나면 민주당은 오년 전 국힘과 동격이 되는 판이니,
이번 지선 마친 후 쇄신과, 해당에 대한 응징이 동시에 발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이기는 인물도, 바람 이기는 정당도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람이 아닐 땐 바람이 잘 때 까지 잘 피해 있어야 하는 거지 바람에 맞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지현의 역할은,
내부 분열을 지속적으로 야기함으로써, 정부와 국힘에 대한 견제 보다 내부 분열 수습을 선행하도록 만드는 거죠.
아시다시피 정부는 연속적인 똥볼을 차댈텐데, 거기에 논리 갖춰 견제하기 시작하면 민심이 돌아설 개연성이 높단 말이죠.
그 대정부 견제를 총선 때 까지만 지연시키면 정권은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거고,
박지현은 그걸 위해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죠.
민주당 측은, 수박들의 이재명 죽이기 작전인지 몰라도, 왜인지 박지현에 대한 맞섬을 사하고 있고요.
대선결과를 봤을 때 나라 전체도 총체적 난국이고,
민주당 내부는 그에 못지 않거나 더 우월하게 난국을 펼쳐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쇄신, 그야 말로 쇄신이 필요합니다.
이번처럼 투표하기 싫었던적이 없습니다
인사도 실력입니다
이 악하고 모자른 녀ㄴ을 방패막이로
뒤에서 조정한 왕수박들
다 박살 내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왠지 내일부터 그동안 숨어있던 이낙연들이 일어나서
이재명 책임이라고 몰아부칠 것 같네요.
4050을 무슨 큰 잘못이라도 있는것 처럼 몰고 가니 한번 4050 없이 선거 치뤄보라고 안나간다더라고요
투표 독려도 한계가 있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