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들의 활동과 연관있다고..혼자 생각합니다. 이삼일 전엔가..갑자기 26위까지 튀었었지요(코로나전21.23위유지..하다가 코로나 사건 후50위밖까지..대선전부터30위권 유지..)
Ysjofkw
IP 14.♡.32.41
06-01
2022-06-01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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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전사 10만명양성한다는데 앞으로가 더욱 걱정이네요
PearlCadillac
IP 39.♡.231.14
06-01
2022-06-01 10:39:12
·
쟤들 메뚜기 떼 같아요 디시 갤러리 시절부터 보던 폐혜들인데 저렇게 메뚜기 처럼 몰려와서 분탕질에 기존유저 떠나게 만든 다음에 지들이 점령하고 쟤들은 또 다른데 가고 게시판하나 멸망해버리는 수순이던데 보배도 그런수순인가보네요 클리앙이 빈댓 박제로 욕은 먹어도 이게 잘하고 있는거죠
IP 223.♡.253.73
06-01
2022-06-01 10:39:34
·
딴지 보배가 동시에 넘어가네요
IP 110.♡.57.230
06-01
2022-06-01 16:13:19
·
@님 딴지가 넘어가나요? 좀 더 설명 가능하신가요?
인생의절반은협상
IP 121.♡.209.188
06-01
2022-06-01 1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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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하셔서 다녀왔는데 딴지가 좀 어수선하긴 하네요. 다만 넘어갔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풍사재하
IP 221.♡.211.106
06-01
2022-06-01 10:47:00
·
2000년 대 초부터 네트웍상에서 댓글 알밥들과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나 한계를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우려했던 일이 지금 벌어졌습니다 왜곡, 패드립, 뻘갱이 낙인등 저 쓰레기들의 조직된 공격으로 포털을 시작으로 많은 사이트들의 섬나라 왜구화가 되어갈때 우리진영에서는 고작 바른말, 고운말 사용등 자정노력 운운하며 정도의 길만 걷자고 하더니 지금의 사태까지 오게 된것이죠 갠적으로 그나마 포털 다음만이라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극좌빨 소리까지 들어가며 열심히 싸워봤지만 2개의 아이디가 영구정지 이 한을 풀곳이 없어 클량으로 왔지만 여기도 걱정이 앞섭니다
모꼬이게
IP 38.♡.205.149
06-01
2022-06-01 10:49:00
·
버텨야죠. 넘기고 떠나야한다고 바람넣는 것도 쟤들 테라포밍 과정 중 하나예요
풍사재하
IP 221.♡.211.106
06-01
2022-06-01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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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이게님 24시간 백수 알밥들의 조직과 일과 가정을 중요히 여기는 깨시민들의 싸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그 사이트안에서의 군중심리 절대 못이깁니다 지금의 2번찍 젊은것들도 논리적 사고력에 따른 판단보다 군중심리에 투탁하는 것들이 태반이지요 그렇게 세뇌화 되는 것이구요 버티는 것도 한계는 있습니다 과거 오전에 쓴 글을 퇴근 후 확인하면 온갖 댓글 도배에 좌빨 낙인에 패드립 누가 버티겠습니까??
IP 106.♡.195.188
06-01
2022-06-01 11:43:35
·
@풍사재하님 그걸 모르는게 아니고... 떠나는 순간 끝이니까요.
코코밍
IP 39.♡.231.146
06-01
2022-06-01 10:57:43
·
흠.. 저정도면 운영진도 일베쪽이라는 소리겠죠? 방치하는거보니
이래도저래도좋아
IP 180.♡.200.73
06-01
2022-06-01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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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밍님 전에 뉴스에서 보니 운영진 개입하면, 그걸로 변호사 고소들어가서 법으로 못하게 하더군요. 개입 잘못하면 더 나락갑니다.
공수처장
IP 221.♡.62.236
06-01
2022-06-01 11:01:09
·
글 읽어보니 다 읽어지는 글인데요?
nohein
IP 39.♡.28.239
06-01
2022-06-01 11:08:31
·
엠팍 10년 하다가 일베들이 많아져서 오유로 갔으니 거기도 얼마 안있어 초토화 그래서 보배에서 1-2년있었는데 못버티고 이리로 넘어왔습니다
훈족 침입으로 게르만이 밀려 나듯이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67.85
06-01
2022-06-01 11:15:52
·
자가검열이 거기만큼 심한곳도 없지요... 일베충한테 점령당한지 오래입니다
lache
IP 59.♡.150.141
06-01
2022-06-01 11:19:34
·
저기는 신고제도가 악용되고 메모기능이 없어서 피아 구분이 안되서 자정이 불가능한 구조죠. 돈 받고 일하는 벌레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냥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전형적이 형태죠. 방어수단이 없는 자유방임은 벌레들의 좋은 먹잇감이죠. 괴수급의 사용자들이 아무리 많아도 벌레들의 다구리에는 개인이 당해낼 수 없습니다.
앞으로 커뮤니티 만드는 곳은 클리앙의 시스템 운영 방식을 참고하는게 좋을 겁니다.
BARCAS
IP 58.♡.58.74
06-01
2022-06-01 14:35:02
·
@lache님 그것도 그렇지만 소위 네임드들의 친목질 일베라도 야짤 좀 올리면 별달고 형동생 하는 문화도 문제입니다.
Parker
IP 14.♡.228.38
06-01
2022-06-01 17:10:57
·
@BARCAS님 맞습니다. 빈댓글이랑 메모기능으로 이렇게 청정한 클리앙도 벌레들이 득실대는데, 보배드림도 얼른 이 선진 문물을 가져야게할텐데 말입니다.
클량은 작년에 부동산소모임 없앤게 정말 잘 한거 같습니다. 거긴 정말 2찍들이 장악해서 모공과는 완전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나치가 유대인 집단매장하는 사진을 심심치 않게 올리고 자기들이 그렇게 똑같이 당하고 있다고 하질 않나. 거기에 맞서 소수 몇 분만 외롭고 장렬하게 전투했거든요. 근데 쪽수에 밀려 안되더라고요.
무한의검
IP 211.♡.148.13
06-01
2022-06-01 15:30:25
·
@고전의위대함님 거기는 자기들끼리 단톡방 판것도 큰 문제였죠 말씀대로 그전부터는 위태위태한 느낌이었다면 그게 드러나고 많은 분들이 큰 충격을 받았죠 저는 그쪽에 글을 쓰진 않았지만 엄청 놀랐어요 그렇게 단체로 모공을 노렸다는게;;
이삼일 전엔가..갑자기 26위까지 튀었었지요(코로나전21.23위유지..하다가 코로나 사건 후50위밖까지..대선전부터30위권 유지..)
저렇게 메뚜기 처럼 몰려와서 분탕질에 기존유저 떠나게 만든 다음에 지들이 점령하고
쟤들은 또 다른데 가고 게시판하나 멸망해버리는
수순이던데 보배도 그런수순인가보네요
클리앙이 빈댓 박제로 욕은 먹어도 이게 잘하고 있는거죠
그러나 한계를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우려했던 일이 지금 벌어졌습니다
왜곡, 패드립, 뻘갱이 낙인등 저 쓰레기들의 조직된 공격으로
포털을 시작으로 많은 사이트들의 섬나라 왜구화가 되어갈때
우리진영에서는 고작
바른말, 고운말 사용등 자정노력 운운하며
정도의 길만 걷자고 하더니
지금의 사태까지 오게 된것이죠
갠적으로
그나마 포털 다음만이라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극좌빨 소리까지 들어가며 열심히 싸워봤지만
2개의 아이디가 영구정지
이 한을 풀곳이 없어 클량으로 왔지만
여기도 걱정이 앞섭니다
24시간 백수 알밥들의 조직과 일과 가정을 중요히 여기는 깨시민들의 싸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그 사이트안에서의 군중심리 절대 못이깁니다
지금의 2번찍 젊은것들도 논리적 사고력에 따른 판단보다
군중심리에 투탁하는 것들이 태반이지요
그렇게 세뇌화 되는 것이구요
버티는 것도 한계는 있습니다
과거
오전에 쓴 글을 퇴근 후 확인하면
온갖 댓글 도배에 좌빨 낙인에 패드립
누가 버티겠습니까??
훈족 침입으로 게르만이 밀려 나듯이
앞으로 커뮤니티 만드는 곳은 클리앙의 시스템 운영 방식을 참고하는게 좋을 겁니다.
클리앙은 어케하나요?
저도 궁금
클리앙도 비슷합니다.
클리앙은 신고 누적되면 자동차단부터 하고 그 다음에 운영자가 검토 후 삭제 또는 차단해제를 결정합니다. 차단 이후 운영자가 검토하기까지의 시간이 길게는 하루에서 며칠까지 걸리므로 사실상 삭제와 비슷한 효과를 가질 수 있죠.
그래서 제가 전에부터 강조한 보완 방법이, 공감수 대비 신고수의 비율에 따라 차단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거긴 정말 2찍들이 장악해서 모공과는 완전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나치가 유대인 집단매장하는 사진을 심심치 않게 올리고 자기들이 그렇게 똑같이 당하고 있다고 하질 않나.
거기에 맞서 소수 몇 분만 외롭고 장렬하게 전투했거든요.
근데 쪽수에 밀려 안되더라고요.
블라인드 되서 못 보는건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거진 초창기부터 있는 회원분들이 항의 글을 계속 올리고 있더라구요
일베 신천지들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그래도 며칠 전에 스르륵 오랜만에 가봤더니, 반반은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