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전 교수는 1일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 사저까지 찾아가 육갑을 떠는 인간들도 쓰레기지만, 그걸 잘하는 짓이라고 거드는 인간들이 더 저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 저질보다 더 악질은 그거 보고 말리기는커녕 ‘너도 양념 좀 당해 보라’며 방조하는 인간들”이라며 “5년 후에 윤석열(대통령)도 똑같이 당할 것”이라고 했다.
고장난 시계도 가끔씩은 맞는군요...
그나저나 양산 경찰서에 민원 신청할려고 하니까...
해서...
여기가서 민원 접수 했습니다.
저것들...계속 저기서 X랄 떤다면..
날잡아 친구들과 다녀올까 합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은 뭔든지 다 해볼려고 합니다.
벼락을 맞거나 급살??
대상은 비밀
여윽시 밥그릇 건드니까 버럭 하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십니다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위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죠 ㅎㅎ
'고장난 시계가 가끔 맞는다'라고 해석하시면 안된다고 봐요.
저기서도 굳이 '양념'이라는 안 해도 되는 표현 써가며 문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들쑤시고 있죠.
겉으로 보기에는 민주당 편을 드는 것 같지만,
행간에는 윤석열이 나중에 저렇게 당하지 않도록 미리 단도리하라는 충고일 뿐이죠.
이 사람 글은 그냥 안퍼오는게 답인거 같아요.
이 분은 다른 누군가를 비판할 자격 자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사랑에 반대는 무관심이죠
똥이 똥을 더럽다고 하는 격
어떻게든한자리하려 이리저리기웃거리는 하이에나에불과한놈의 입털이는.스레기일뿐입니다
조울증 걸린 놈 같아요.
온갖 욕설 현수막에 집회라고쓰고 난동이라 읽는할아버지가 욕설 스피커 틀어놓고있었고 경찰은 순찰차 몇안돼는 경호원이 전부였어요
경찰도 많아지면좋겠고 10km는 얼씬도 못하게 했음 좋겠습니다
필요하면 민병대라도 모아서 지킨다면 주말에 갈수있습니다!!
사실 개소리에 비유하는 것도 개한테 미안하긴 합니다만...
뭘해야 빈댓글이 안달리는지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