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직원이 "Phones down, Phones down, Phones down please.." 기자들에게 휴대폰 카메라 내려놓으라고 사정해도 아무도 듣지않고 모두들 셔터누르기 바쁘네요.멋지고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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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직원이 "Phones down, Phones down, Phones down please.." 기자들에게 휴대폰 카메라 내려놓으라고 사정해도 아무도 듣지않고 모두들 셔터누르기 바쁘네요.멋지고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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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이 성냥불만큼의 화력이 되어 보탬이 되기를.
검은 양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이 무대 생각나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비틀즈와 비교라니.. 너무 오버한것 아니냐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인정합니다.
윤돼지가 대한민국을대표라니..
울화가치미네요
앞으로 나라 개판 되면 한류도 차츰 내려막길로
다가 설지도 모르겄네요~~
오히려 동양적인 부분을 더 강조하는걸까나요.
보통 아이돌하면 하두명은 탈색을 하던데.ㅎ
대단...
마중하는 바이든과 대담을 나누는 모습 보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