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20601043014956?x_trkm=t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만남 주제였었던 아시아인 혐오 차별 근절 이야기 멋지게 풀어낸것 같네요.
미국내 사회 뿐만 아니라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주는 아티스트가 한국인이라는것이 넘나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내 여러문제를 유명인들 섭외해 큰 파급력을 일으키려는 것같기도 합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섭외도 그 일환이구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01043014956?x_trkm=t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만남 주제였었던 아시아인 혐오 차별 근절 이야기 멋지게 풀어낸것 같네요.
미국내 사회 뿐만 아니라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주는 아티스트가 한국인이라는것이 넘나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내 여러문제를 유명인들 섭외해 큰 파급력을 일으키려는 것같기도 합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섭외도 그 일환이구요.
한국인의 다른 아시아인 혐오도 극에 달하고 있죠.
평상시에도 사람을 막론하고 인종으로 나눠서 혐오하는 문화가 팽배합니다만. 인터넷에선 특히 더 심하고요.
온라인에서야 진짜 여러나라들 이미지 싫어하는거 많죠.특히 중국 일본등등
우리 옆나라들이 특히 우리신경건드리는 일들이 많아서요.
혐오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하여 모든 경우를 기반으로 판단해야죠. 물리적 폭력 뿐 아니라 언어폭력을 비롯한 여러 요소를 전부 포함하고요.
한국인이 오프라인에서 대놓고 해꼬지하지 않는 건 대한민국의 치안이 그만큼 좋아서, 교육수준이 높아서일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육수준이 높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의 다수는 혐오에 대한 교육까진 제대로 받지 못했고요)
누가 10년전에 이런걸 예상했다면 진짜 ㅁㅊ넘 소리 들었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혐오 조장 정치 나찌들에게도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
아이돌은 연차가 어떻든 그게 더 쉽지않구요.
(심지어는 외국인멤버들 있는 그룹들같은경우 국경일날 멘트한번 안올리기도할정도)
인증샷만 해도 옷색깔이 어쩌니 저쩌니 손가락이 어쩌니 인증샷 배경에 파랗니 빨갛니해서 지적 논란으로 되는경우많아서 항상연예인들은 정치랑 멀리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 모든게 스트레스거든요.
당장 유퀴즈때도 유재석 왈가왈부 하는경우도 있었고
방탄경우도 안민석의원이 평양공연 추진 말꺼내니까 팬들이 비판했고 윤통 취임식때도 초청공연 거론되니 말 많이 나왔죠.
한국에서 분야막론하고 유명인들의 정치인물 정당 지지는 쉽지않다 생각합니다.
어느쪽을 지지하든 그 반대편이 너무 스트레스주는경우 많아서요.
다만 지난 탄핵정국 집회때는 일부 연예인들이 직접 거리로나와서 정의를위해 목소릴낸적은 있었죠.
보수정권은 국민이 챙겨주고 걱정해줘야하는정권이죠.그리고 쪽팔림도감당해야합니다
그저 유명해져서뿐이 아니라, 그들이 이야기하는 가치들도 함께 퍼진다는게 참 신기하고도 멋집니다. 대중문화라 흔히들 사람들이 낮잡아 보는 것들이 정말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도 새삼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