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 종일 망설였습니다 근데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결국 야근하러 저녁 먹으면서 말하고야 말았습니다. “그거, 어느 찜질방에서 들고온거야?” (*이미지는 비슷한 옷 인터넷에서 퍼온거예요)
그냥 조용히 양머리 만들어 줄걸 그랬나봐여 ㅋㅋ
이것도 요샌 성희롱으로 취급받지 않나요? 상대방의 옷차림은 아예 언급을 안하는게..
요
/Vollago
제가 흰색+빨간색 줄무늬 옷 입고 왔을 땐, 모자는 왜 빼놓고 왔냐고 하던 녀석이라서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