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딱 한 잔만 더~”… "13일 ‘심야 술’은 2차였다"
굿모닝충청
9시간전
- 강진구 "윤 대통령의 1차 저녁식사, 사적 모임으로 추정"
- 최영민 "윤 대통령, ‘청담동에서 노는 대통령’으로 소문 자자"
- 윤 대통령 일행(6명) 1차 저녁 식사비용, 450만원(본래 900만원 짜리)
- 청담동 고급 한정식집 〈가온〉, '김건희 여사 단골식당'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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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취재보도 전문
〈열린공감TV〉는 30일
“지난 13일 윤 대통령이
청담동 소재 고급 한정식에서
일행 6명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사실을
직접 봤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당일 1차 식사 후
윤 대통령이
‘딱 한 잔만 더 하자’고 말하며
차에 탔던 걸 생생하게 기억한다는 제보”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날
「北미사일 위기상황, 서초동은 무려 "2차"였다!
대낮부터 술 먹을 생각에 신났던(?) '술통령'」
이라는 주제의 방송을 통해
제보자의 발언을 인용,
1차 술자리에 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청담동에서
근무한다고 소개한 직장인 제보자는
“그날 5m 거리에서
윤 대통령을 직접 봤는데,
얼굴이 빨갰던 것으로 보아
저녁식사 때 술을 한 게 분명하다”며
”문제는 식사 후
식당을 나와
차에 올라타면서
경호원인지 일행인지 누군가에게,
‘딱 한 잔만 더 하자’라는
말을 큰 소리로 건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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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발사하고...
산불나서...국민들이...
어려울때...
..술..마시거나..
용산...
자기..사무실에..
애완견...데려와서....
기념사진..찍는..
윤쩍벌...가카..입니다요..
3끼면 웬만한 직장인 연봉입니다.
기가 차네요.
3차는 룸였을까나..
문대통령 시절엔 10만원 짜리가지고 난리쳤죠.
국민들...피난..못가게.....
....
한강다리..
끊어버린......이승만.가카의....환생.입니까??
일종의 뇌물아닌가요..
이상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어쨌든 사실은
저와 여러분이 낸 세금이 아주 유용한 곳에 쓰이는 군요
/samsung family out
대통령과 민간인이 5미터요 ???
이 미췬~ 경호팀은 뭐한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