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통령실 내부는 보안상의 이유로 사진 촬영과 녹음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속 촬영기사나 보안 승인을 받은 언론사 기자들만 찍습니다
또 대통령실 내부는 국가기록물이기에 대변인실을 통해 언론에 공개되는데
김건희 부인과 함께 어유로운 주말을 보내시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가 되었고
대통령실 기자가 찍은거냐는 아니라고 대답하다 그럼 누구냐는 질문에는
여러분이 짐작할 사람이라고 대답하다 그럼 비선인물이 존재하냐는 질문엔
기자가 맞다고 왔다갔다 해명을 합니다. 결론은 김건희 부인이 직접 건희사랑에
제공한거라고 합니다
12. 한동훈 법무부장관께서 대법,현재, 최고법관들도 한동훈 검증 도장을 받아야
앞으로 입명이 가능한 삼권분립에 위배되는 행위임에도 미국도 그렇게 한다는
대통령의 한마디에 처리가 되려고 합니다
13. 대통령 근접 경호를 하는 101경비단에서 실탄을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일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찾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14. 101경비탄 시설이 안좋아 식초방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악하다고 합니다
짐과 함께 생활을 하는데 조만간 청와대를 지키던 나머지 사람들도 합류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짐 사이에서 자고 피로도과 높아지고 근무보다 스러졌다고 하는데 거기에 더 추가가 되면...
지도부는 뭐하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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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만에 4개가 더 추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