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뀐이후
맘까페도 그렇고 각종 까페에
거늬찬양에 한동훈이 멋지다는둥….
이젠 문프 따님 욕까지 올라오네요.
정말 저쪽들은 그들의 범죄는 의식조차 없군요.
거늬가 입은건 내돈내산
다른 영부인들은 내가 낸 세금이라네요 ㅎㅎㅎ
문프따님이 청와대에서 자기돈 축내며 살았다고 하니
진짜 얼척도 없고 화만 납니다.
그나저나 거늬 외모가 강남엔 흔하던데….
그래서 우아하고 고상하다고 칭찬하는걸까요?
본인들이랑 닮아서?
가끔 그런 글을 보면 내가 우매한건가?
이세상이 이상한건가?
늪에 빠진 기분이네요.
조선시대 저잣거리 상민~부잣집 노비 수준입니다
조선시대 양반의 자손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욕하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욕하는 방법이 매우 잘못되었네요.
정당방위라고 쉴드칠 놈들입니다.
언론이 자본의 개가 되어버리니...
세상이 길을 잃어버리네요...
화난 사람만 손해이고요.
일단은 졌는데, 아직도 질 일이 많이 남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글쓴님을 비방하고자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커뮤니티 싹 끊고 클리앙만 하는 이유도 그렇거든요
아까 운동하면서 케이블 티비 보는데 선거용 선심성 정책 통과됐다는 속보 바로 옆에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이런 배너를 띄워놓있더라구요
대체 이게 무슨...빼앗긴 캐치프레이즈도 아니고...
뭘 모르는 분들은 하루종일 이런거나 보고 있으니 세뇌를 안 당할래야 안 당할 수 밖에요
남자도 잘 바꾸는 탬버린고늬 추천요
뻔뻔함을 넘어서서 사기 쳐서 정치하는 놈들 욕할게 못되는게.. 그걸 또 뽑아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나는 거라서 진짜 하루하루 뉴스 보기 힘듭니다.
신의 이름을 팔면서
뭔 짓을 못할까 생각해 봅니다
분별력 없는 사람들은 넘어가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은 더 깊이 알아보고
우리쪽으로 기웁니다.
깨시민들이 낙심않고 지치지않고
밭 갈다보면 다시 해가 뜰 거라 믿습니다.
순수 지역 커뮤니티가 아닌 철저히 장사 관점으로 운영하려는 장사꾼들이죠...
제 처도 맘 카페가 우경화 되는거 보고 탈퇴 했으니 이제 썩은 물만 남았어요
확실히 이번 대선 이후 모든 상황이 정치를 질려버리게 한건 확실 하네요..
어쩌면 그들이 가장 바랬던거 아닌가 싶어요
......
그래도 뭐라도 해야죠 넋 놓고 있다가는
바뀌는게 없을 테니 말이죠
그소릴 듣고 따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요
아니더라도 어딜가나 바람잡이 선동일겁니다.
제 친구들 맘카페는 다 욕하는 분위기 라던데
티나게 그쪽지지자들만 오바떨고 말이죠ㅋㅋ
660원에 양심을 파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좋아서 저러는건지...
팬덤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주변사람들에게 까지 주입시키려는거 보면 광기, 똘끼 충만한 종교집단 같아요.
"공정과 정의"가 아니라 "나도 반칙하고 싶어." 입니다.
반칙하고 싶은 것들이 국민의 절반이라 생각하면 우울해 집니다.
1.어떤 사건으로인한 여론이 일어난다
2.안좋은쪽으로 가는 기미가 있다
3.반대 여론이 갑작스레 넘쳐난다~
아직 우리의 수준이 그렇다고 보고.. 지치지 말고 꾸준히 잘못을 지적해 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iq가 좋고 머리가 좋아 보인다고 현명한거 아니고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인간은 인간이라고 생각 할 필요가 없다는걸 이번 일로 알게 됬네요.
문제는 우리나라에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