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테러를 겪고 유리로 보호하고있다가 다시 오픈하니 이번엔 장애인행새를 한 분장한 남성이 케이크를 투척했다네요.. 박물관 현장에서 목격한 여행객들 영상이 꽤나 퍼진모양인데 그림이 무슨죄라고…
기사말로는
1503년에서 1519년 사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작이라는 명성만큼 여러 수모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11년 도난 사건이 발생해 약 3년이 흐른 뒤에야 발견되는가 하면, 1950년대에는 황산과 돌멩이 세례를 맞아 떨어져 나간 물감을 복원하는 작업도 거쳐야 했습니다.
1974년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에서 전시되던 당시에는 박물관의 관람 방침에 불만을 품은 한 관람객이 빨간 페인트를 뿌렸고, 2009년에는 러시아 국적의 여성이 프랑스 시민권을 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찻잔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원본은 보존되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시아미님
https://brunch.co.kr/@artgallery/18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2. 여전히 유리로 보호 중
3. 작품은 손상되지 않음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mona-lisa-left-unharmed-smeared-cream-climate-protest-stunt-2022-05-30/
여기도 웬 카더라가 이리 많죠?
원본은 아크릴로 보호되서 전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사에도 진품 여부를 명시해 놓지 않았기는 하지만 모조품을 유리까지 씌워 보호했을까 싶고요 라고 쓰며 생각해 보니 그건 모르는 일이긴 하겠네요. 지나친 음모론일지 모르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