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어쩐일로..이런 논조의 기사를..신기하네용 불가피한 면도 없지 않으나 돈풀고. 부동산 부터 시작해서 생필품까지 세금 다 깍아주고 나면 세수확보가 어려워 보이는데...뭐 굥과 여당이 알아서 하겠죠. 흡연자 입장에서 기습적으로 담배값 올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660조2000억원이던 국가채무는 지난해 967조2000억원으로 307조원이 불었고,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하면 1075조7000억원이다.
라고 합니다만...
/Vollago
그 사이에 떨어진 언론 신뢰도를 다시 올려야죠.
2년뒤 총선에서 다시 신뢰도 떨어뜨리면서 국짐 밀어주고, 또 욕하면서 신뢰도 쌓고, 그리고 5년뒤 대선에 총공하고…
국민은 개돼지니까 금방 잊을겁니다.ㅋㅋ
박이 담배값 올릴때 세수가 가장 많이 걷히는 구간을 시뮬레이션해서
올렸기 때문에...지금이 세수가 가장 많이 걷히는 가격이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지지자 입장에서 자영업자 보상을 확실히 했으면 좋았겠다라고 생각도 듭니다만 저 기자는 억지로 기계적 중립 스탠스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