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총체적인 난국입니다. 이럴줄 알았지만..
일본은 드라마는 그냥 망한거 같아요.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더니
같은 작품이 현해탄을 넘어가니
그냥 쓰레기가 되네요.
저 타케우치 료마의 멍청한 느낌과 (박새로이는 비록 공부는 못해도 눈빛은 형형해야 하는 느낌이어야 합니다)
김다미 역할은 저 여배우는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빌런 장가 아들의 바가지 머리 컷은 정말...코미디 프로 같아요.
뭐...총체적인 난국입니다. 이럴줄 알았지만..
일본은 드라마는 그냥 망한거 같아요.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더니
같은 작품이 현해탄을 넘어가니
그냥 쓰레기가 되네요.
저 타케우치 료마의 멍청한 느낌과 (박새로이는 비록 공부는 못해도 눈빛은 형형해야 하는 느낌이어야 합니다)
김다미 역할은 저 여배우는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빌런 장가 아들의 바가지 머리 컷은 정말...코미디 프로 같아요.
New hair, new tee NewJeans, do you see?
저 사진만 보면 즁국에서 리메이크 한건 줄 알겠네요
/Vollago
양아치역은 역시 노란머리로 해야 제맛이라고 한듯 싶네요
여주는 이게 롯복기 스타일이다 느낌이네요
이미 캐스팅 부터 망했습니다. 무근본 배우를 가져다 쓰는일본은 .. 답이 없죠. 오덕들은 좋아할듯합니다
못가져오는게 생각보다 많죠...
위에서 말한 노다메라던가...리갈하이라던가..ㅠㅠ
일본의 고급스러운 풍경을 보다가 한국에 돌아오니 우리나라 거리가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였습니다.
당시 일본 제품, 패션, 사람들의 모습 등 거의 모든 것이 고급스럽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일본의 거의 모든 게 촌스럽고 후져 보이네요.
제품은 물론이고, 사람들 옷차림, 학생 교복, 모든게요.
일본에서 한국드라마 리메이크작 치고 괜찮았던게 있었나 싶네요.
그래도 우리
패러디가 차라리 나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