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스트레스 받아보면 알게 됩니다..ㅜㅜ
출근할때에도 퇴근길에도 스트레스가 만땅ㅜㅜ
어떤 아파트는 3중 가로주차인곳도 봤어요..ㄷㄷ
주차 스트레스 받아보면 알게 됩니다..ㅜㅜ
출근할때에도 퇴근길에도 스트레스가 만땅ㅜㅜ
어떤 아파트는 3중 가로주차인곳도 봤어요..ㄷㄷ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층별 경사로에 대고 이중주차 하고 코너에 대고.... 이상한 진상 있으면 아예 전화도 안받고..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대수가 0.7입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곳이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총체적 난국인듯 하지만 딱히 해결책도 없어보이고...
재개발을 해도 주차난은 없어지지 않을것 같더군요)
거긴 지나갈때마다 숨막히더라구요.....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문제없나? 하고 한동안 걱정되었다죠....
재건축을 해도 그만큼 대기 수요가 있을듯 해서 금방 찰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 지반 자체가 그리 탄탄한 지반이 아니라서...
(밭에다 쓰레기 매립하고 흙 씌우더니 아파트 올리더라구요... 그 전에는 그냥 논밭...이었습니다.)
저희동네는 얄짤없이 야간에만 주차가능합니다. 밤 10시부터 아침8시이전까지요.
그 외의시간은 주말이고뭐고 없이 벌금나와요 ㄷㄷㄷ
목동은....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 지경이거든요....
5층짜리에 지하주차장도 없고... (목동 상당수가 없을듯 한데.... 제가 목동아파트에 살지는 않아서....)
아침마다 차량 홍수가 나죠...
옛날에 지상 주차만 되는 아파트에서 한 번 크게 데어 봤는데도 저 사진은 답이 안나오네요.
그 뒤에 아예 지상엔 차를 댈 수 없는 아파트로 왔습니다.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퇴근 시간 이후에 느즈막히 직접 가서 봅니다.
국회가 해결해야 하는데... 안하죠 절대. 건설사가 돈즐인데...
2대는 필요없을텐데요. 1.5만 되어도 꽤 살만합니다. 1.7넘어가면 널럴하죠.
물론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면 어쩔수없지만요.
그리고 보통보면...차가 여러대인집이 좀 과하게 많더군요. 3대 4대 막 이렇게요.
솔직히 1대인 집과 2대인 집이 적당히 어우러지면 주차난이 그렇게 심하지않죠.
특정 조건만족시에 주차대수가 정해져있는데...그 숫자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