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여당일때에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기재부가 틀어막고, 당대표, 원내대표는 88% 만 지원하고,
엄중이는 핸드폰비 지원하고 자빠졌고, 헤여
그러다가 정권 넘어가니, 곳간이 열리고 국민들에게 돈이 뚝뚝 떨어집니다
800만원이요? 1000만원이요?
그 와중에 권리당원한테 이런 카톡이 옵니다
지금 장난 칩니까? 정권 국힘으로 바뀌니 목돈 꽂히네. 하고 느끼지
저 따구 결단을 일반 국민이 알기나 합니까? 알려고도 할까요?
화가 나네요 화가 나요.
이번 선거는 2번남들이 잘못 투표 한것도 있겠지만,
막상 곳간 열리고 돈 뚝뚝 떨어지니, 민주당이 코로나 시국에 개판친것도 컸었구나 하고 새삼 꺠닫습니다.... 뭡니까 이게..
명신이의 애완견인
2찍남들이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최저임금도 받고 있고.... 민영화 막아주고 있고...
참. 정치 못하죠? 모든 국민이 다 잘살게 하려고 하니...
국짐처럼 있는 놈들만 잘 살게 해주면.. 서민들도 좋아할텐데 말이죠...
명신이의 애완견들 2찍남들이
제정신이 아니었고 지금도 여전히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네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