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이라 평소 먹기 힘든 걸 먹어보자 해서
근처로 찾아보다가 수원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시간이 늦어서(8시반)
주문되는 곳으로 찾아서 신라갈비로 갔네요
미리 전화해서 도착하자마자 구워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된찌 냉면 후식까지 30분 컷 ;;;;
한우갈비 2인 된찌 냉면 맥주 소주 1병씩해서 총 19.7인가 나왔는데 (갈비가 1인에 8.7)
맛은 있는데 이렇게까지 비싸게 주고 먹을 맛인가?
싶었습니다
수원갈비 가격보다가 해운대 암소갈비 보니까 선녀네요 ㅋㅋㅋㅋ
결론. 맛있지만 내돈주고 먹기엔 좀... 아깝다
맛있게는 먹었는데, 나오면서 아내와 한 얘기는, 맛은 있는데 차라리 서비스 좀 덜받고 말지 이 돈 주고는.... 이었네요. 아유, 가족끼리 대화 한마디 할 때마다 와서 한번씩 뒤집어 주고 가니까 대화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ㅎㅎㅎ
그런데도 미어터지더군요.
촤하하
그리고 반찬류는 사장님 따님 + 주방장이 하는 가보정 수지점이 더 낫고요.
가보정에서는 예약하고 방에서 조용히 먹을 거 아니면,
평일 점심에 가서 평일 점심 정식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저는 수원갈비보다 미국 뉴져지에 있는 동방그릴이 고기도 더 맛있고,
갈비도 따로 발라서 구워서 서빙해주고 좋더군요. ㅎㅎㅎ
https://www.tripadvisor.co.kr/ShowUserReviews-g46446-d1035935-r539837322-Dong_Bang_Grill-Fort_Lee_New_Jersey.html트립어드바이저
맛 기준이 아니라.. 그냥 규모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