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we_the_candles/status/1530971734047739904?s=21&t=YI-rpafScRBTyz-BGc3bdA
갓난아기 데리고 자다가 새벽에 잠시 폰을 봤는데, 결국 참지못하고 길게 썼네요.
마음 같아서는 박지현이든 그를 옹호하는 누구와든 공개토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것도 폭력적 팬덤이니 안 되려나요? ㅎㅎㅎ
https://twitter.com/we_the_candles/status/1530971734047739904?s=21&t=YI-rpafScRBTyz-BGc3bdA
갓난아기 데리고 자다가 새벽에 잠시 폰을 봤는데, 결국 참지못하고 길게 썼네요.
마음 같아서는 박지현이든 그를 옹호하는 누구와든 공개토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것도 폭력적 팬덤이니 안 되려나요? ㅎㅎㅎ
말귀를 알아들었으면 저런소리를 안하겠죠. 하아 ㅠㅠ
정의당이라고. 거기 가서 완장질 해보길.
저 사람을 보면 정의 없는 모당과 하는짓이 너무 같아서 소름이....
민주당 내부의 총질때문에 진절머리가 나서 투표할 생각도 없어졌어요...
회사 내부 블라인드에서도 대선전까지만 해도 민주당 지지가 높았는데.. 요즘은 그 지지자들께서도 샤이지지자가 되었고, 그 이유는 복합적인거겠지만 이사람의 비중이 50% 이상은 되 보입니다.
이걸로 박지현은 헛짓거리 하기전에 몸사리게 될듯 ㅎㅎ
정치인으로서 소통할 생각이 없군요.
본인이 발로 뛰어서 만난 사람들을 알고, 그 사람들이 자신을 지지하도록 소통을 해본 사람들은 묵묵하게 자기 일만 하더라구요. 쓸데없이 남보고 사과하라 마라 하지 않고 말이죠.
그래서 나 무슨 자리 하나 안주면 선거 망칠거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 같구요. 민주당이 이런거에 넘어가면 앞으로 2년 뒤 총선까지 너무 힘들어집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깽판친다고 여자라고 젊다고 자리주는 곳은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검찰과 싸울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저는 저 애가 그런 심신미약한 상태라기보다,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한 위치를 예상보다 빠르게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갔기에, 목적에 더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러다 어디든, 정의당에 가도 영웅대접 받고 대표될 수도 있을 정도니까요.
박지현이 정말 더쿠분들과 소통을 기가막히게 잘했더라면 더 빠르고 크게 성장했을텐데 그런 눈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더쿠분들 오프 집회라는 거대한 찬스를 날려버리는 거 보면 다른 정당 가봤자 대접받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말씀주신 부분도 일리있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선거 이후 행보를 보면 조금 더 명확해지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 나누는 거 잘 읽었습니다. 저는 둘다라고 보구요, 심신미약 + 옆에 들러붙어 있는 세력들 정리 없이는 민주당에 발 붙이고 있기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꼬리 자르기를 누가 먼저 하게 될지 지켜보는 중이구요. 지선 이후에 이들의 행보를 계속 지켜볼 겁니다.
박지현 그 아이는 이미 한계 선을 넘었습니다.
돌머리 걔는 토할 것 정치업자 흉내내는 하이에나 쩌리에 불가하고 불결한 더러운 냄새가 나서 언급하기 조차 싫군요.
그분은 이준석을 보고 당대표에 대한 꿈이 생기셨을 수도 있겠네요.
하…
어디 연애하러 왔냐..
정치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로 보건데
제대로된 민주당 인재로 성장할 그릇이 아닌걸로 보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문재인전대통령때부터 보면 남을 비판하고 개혁하는데에는 소질이 있던 사람들이 결국 자신들도 개혁과 변화의 대상이 되는, 그러니까 누구나 모두 변화를 맞이해야하고 개혁해야하는데 이 명제를 받아들이지못하고 거부하면서 적폐가 되어버리는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박지현씨도 동일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586퇴진이 먼저가 아니라 소통을 막고 변화를 거부하는자가 퇴진해야합니다.
정신병입니다.
민주당이 정신병을 극복허기 바랍니다.
암이에요 암
우연히라도 박지현 위원장이 정독하면 좋겠습니다.
그냥 선거전까지 뭐라카든 신경쓰지 맙시다.. 강물은 흘러흘러 큰 바다로 가게되어 있으니...
투표합시다... 그냥 묻지말고 투표하세요...
사전투표 완료자..
과연 박이 개과천선할지,,
박이 어떻게 반응 했는지 후기가 궁금해 집니다.
최강욱 의원건은 두고두고 분노할 거 같습니다.
당에서 목숨걸고 개혁입법하는 의원을 말 같지도 않은 걸로 징계하려 하다니요
ㅂㅈㅎ은 그냥 정의당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출발선은 동일해야 하는게 맞는 것.
안타깝지만 빠른 정리가 답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읽다가 차단'했다는데 제 지갑을 겁니다.
분명히 협치니 원팀이니 헛소리하는 것들 등장할텐데, 그놈들이 역적입니다
그래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절대 다수에게는 통괘함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본인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댓글공작으로 보는구만요ㅋㅋㅋ 진짜 제정신인가
정신승리인지
병신승리인지.
민주당에서 하루빨리 내쫒아야... 어휴
자리에 맞지 않는, 시야가 좁은 사람인듯 합니다.
자기 앞만 겨우 보는 사람한테, 항해를 맡기면 배를 엉뚱한 곳으로 인도하죠.
안철수든 박지현이든, 작은 그릇에는 작은 자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작은 그릇을 인정해야, 그릇을 깨고 나올 희망이라도 있을텐데.....
자신의 작은 그릇을 차마 인정하지 못한다면, 결국 흑화 되버리고 말겠죠.
약한 지능조차 정신적인 배리어가 작동을 막고 있는 사람에게는 뭐든 소용이 없지요.. 차라리 엄마가 단순한 말로 달래는 게 나을 거예요..
문자받고 속상하다... 지금 뭐 취미생활하는것도 아니고
수준이 딱 동아리활동정도
팬덤정치라고 하더니만 자기가 하는건 뭡니까?
한줌 지지자 말만 듣는 측근정치인가요?
저도 이렇게 조목조목 따지고 싶은 마음이 아주 굴뚝같았습니다!
감사해요
저분 트윗 글만 읽었는데 꽤나 심도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 듭니다.
박지현은 물론 외면할것 같은데..
역대 저정도 어그로꾼이 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