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는 것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비판에 나섰습니다.
문 씨는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게 과연 집회인가? 총구를 겨누고 쏴대지 않을 뿐 코너에 몰아서 입으로 총질해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라며 "증오와 쌍욕만을 배설하듯 외친다"고 적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99488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는 것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비판에 나섰습니다.
문 씨는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게 과연 집회인가? 총구를 겨누고 쏴대지 않을 뿐 코너에 몰아서 입으로 총질해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라며 "증오와 쌍욕만을 배설하듯 외친다"고 적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99488
2찍베들 수준이
ㅎㅎㅎㅎ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