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상당한 비율의 좃소, x타트업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 한 실업률은 크게 변하지 않아요. 거긴 "너 아니여도 사람 많아", "까라면 까, 하라면 해, 기라면 기어", "니가 아는거 다 내놔", "회사가 그런데 니가 희생해" 를 회사가 잘되든 뭐가 어떻든 호시탐탐 실천하는 곳이거든요. 정신병 관리자가 상시로 가스라이팅하는곳이기도 하고요. 보상은 뭐 직접경험한분은 아실테니 생략... (클량에 연봉 천단위 뛰고 이런사례 희박합니다) 물론 목적은 회사경영보전이라는 명분 하에 말로만 수평적, 그리고 학벌,연줄 신분제 화 및 대부분 경영진의 헤쳐먹기! 그게 싫어서 다들 나가는 거구요.
제도 개선과 공정경쟁, 여러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책이 필요합니다...
나머지는 알바도 안하고 죄다~ 대학원...
12명중에서 2명만 일해요
문재인 정부에서 취업율이 크게 올랐다는 정부 발표가 많았는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10402
노인취업자수가 크게 상승하고 청년취업자수는 제자리걸음인 것처럼 보인 이유는 노령인구의 가파른 증가 + 청년인구의 가파른 감소 때문이고, 비율로 따지면 청년일자리의 증가폭이 더 컸다고 해요.
모수가 변하는 건 숨기고 취업자수만 언급 + 노인일자리는 모두 단기공공알바(실제론 노령화 + 정년연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증가가 더 많음)라는 건 저쪽에서 주구장창 떠들던 가짜 뉴스입니다.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저쪽에서도 취업율 이야기할 때 세대별 인구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겠네요.
생각이 꽉막히신 분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거긴 "너 아니여도 사람 많아", "까라면 까, 하라면 해, 기라면 기어", "니가 아는거 다 내놔",
"회사가 그런데 니가 희생해" 를 회사가 잘되든 뭐가 어떻든 호시탐탐 실천하는 곳이거든요.
정신병 관리자가 상시로 가스라이팅하는곳이기도 하고요.
보상은 뭐 직접경험한분은 아실테니 생략... (클량에 연봉 천단위 뛰고 이런사례 희박합니다)
물론 목적은 회사경영보전이라는 명분 하에 말로만 수평적,
그리고 학벌,연줄 신분제 화 및 대부분 경영진의 헤쳐먹기!
그게 싫어서 다들 나가는 거구요.
저희가 맞벌이인데 차를 한 대만 굴리다보니 예산을 집중해서 그렇고 그 외엔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위권이라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그런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네요.
본문의 수치를 못 믿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 주변과 평균 사이의 괴리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놀랍다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