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권이 청와대 다시 들어가고 싶다고 해도
이미 개방이니 뭐니 해가면서 난장판 놀이동산으로 만들어놓아서 다시 사용하기도 힘들거 같고
아니 자기가 안 쓸려면 5년후 쓰라고 보존이라도 잘 해둘 것이지 진짜....
다음 정권은 임기 시작하자마자 골치아픈 숙제를 떠 앉게 되었네요
5년후 , 혹은 그보다 더 빠르게 고민하게 될 문제이지만
지금부터 고민해도 이거 뭐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예상도 안되는군요
다음 정권이 청와대 다시 들어가고 싶다고 해도
이미 개방이니 뭐니 해가면서 난장판 놀이동산으로 만들어놓아서 다시 사용하기도 힘들거 같고
아니 자기가 안 쓸려면 5년후 쓰라고 보존이라도 잘 해둘 것이지 진짜....
다음 정권은 임기 시작하자마자 골치아픈 숙제를 떠 앉게 되었네요
5년후 , 혹은 그보다 더 빠르게 고민하게 될 문제이지만
지금부터 고민해도 이거 뭐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예상도 안되는군요
비용은 뭐 나라에서 내니 ㄷ
국정에 비하면 큰돈은 아니겠죠 ㄷ
청와대로 다시 옮기면 다시 시스템 구축해야 되고 이미 다 개방되서 보안문제도 있고
다시 들어가는건 안될거 같아요 ㅠㅠㅠ
최소한 서울권내 어디던지 옮기는건 막을 명분이 없으니, 외곽으로 가도 되고..그러다가 세종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차기정부 인수위 기간동안 청와대 리모델링 해서 쓰고, 장기적으로 세종에 건설 계획해서 이전완료 하는 것이 낫겠죠.
보통사람의 사고 범주에 있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
시스템을 또 재구축하는것도 보통일은 아닐거 같은데
그나마 한번 구축했던 시스템이라 청와대에 다시하는게 좀 더 수월할지도 모르겠군요
단지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느냐의 문제일듯...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