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임님 논문. 연구실 인턴, 봉사 활동은 다 없어졌는데요?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명박때 2011년 입학사정관제 처음 시행되고 극으로 달리던 시기라 그때는 맞는말입니다. 10여년에 걸쳐서 수시도 계속 수정해왔거든요. 지금도 그랬다면 한동훈 딸은 왜 그리 힘든 유학 및 해외 입시컨설팅을 결정했을까요? 국내에서 수시하는게 편한데
수능을 잘보게하는게 공교육 강화가 아닙니다. 공교육을 받으면 그안에서 배운걸로 평가받는게 강화인거죠. 국가가 정한 교육과정 테두리내에서 학습받고 그에 관에 평가받는게 공교육강화입니다.
@님 나가봐야 돼서 제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1. 몇몇 상위학교, 학과가 아니면 부모 소득과 상관없이 본인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 2. 교과 본연의 수업을 강화하는게 공교육 강화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공교육 강화와 다르다. (학생이 가게된 학교, 만나게 된 선생님에 따라 받게된 평가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쟁하게 되는데 그게 맞을까?) 3. 수시라는 제도는 정시보다 복잡하고 수시가 계속 수정된다고 해도 누군가는 틈을 만들것이고 그 틈을 이용하려 들것이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원님임님 1. 본인노력안하는 입시있나요? 무슨 수시는 놀다오는줄 아시나보네요. 같은노력을했을때, 자본의 영향을 더 받는게 정시쪽이라는 말입니다. 2. 현실은 대학 학점더좋은건 수시출신입니다. 왜냐구요? 대부분의 평범한 학생들은 전공선택할때 자기가 관심있는걸 준비하니까요. 3. 한가지기준으로 선발할거면 걍 학교없애고 전국민 메가스터디 시대 열면됩니다. 뭣하러 힘들게 교사 월급줍니까? 인강업체에 애들 위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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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임
IP 223.♡.8.176
05-29
2022-05-29 1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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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자본의 영향을 더 받는게 정시라는 증거 부탁드립니다.
IP 220.♡.72.118
05-29
2022-05-29 16: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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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임님 서울 지역별 입시보시면 아실겁니다. 어느 고등학생이 지역이 수시를 더 많이 준비하고 어느지역이 정시를 더 많이 준비하는지
박근혜 박지만도 서울대 못들어간게 그 증거죠.
입시가 복잡하면 이득보는건 돈많고 백있는 사람들이죠.
네 맞습니다. 그런데 어떤이는 수시줄이면 지방에서 인서울못한다고 하더군요..
공부안했으면 못 가는게 맞는거죠
의치한이나 스카이도 아니고 인서울이면 돈보다는 공부를 안한거라 생각이 드는데 아니려나요?
거의 정시 100% 및 수능으로 대학에가던 90년대말-2000년대까지만 따져도, 지방에서 인서울 비중은 계속 낮아졌습니다.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지역간의 소득격차에요. 2000년대이후로 수도권으로 부가 계속 축적되고 격차가벌어져, 교육격차도 그만큼 벌어진겁니다.
지금도 지방까지 가지 않더라도 서울안에서도 강남권학생과 비강남권학생의 비중차이는 심해요. 그리고 이때부터 이미 강남권학생들의 서울대 진학비율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지방인구가 줄어드는데 당연히 지방에서 인서울 비중은 당연히 계속 줄어들죠
그리고 서울대와 같은 케이스에선 당연히 돈 많아서 교육 잘 받은 사람이 유리하구요
그렇다면 공교육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셔야죠
당연한 상식을 뒷받침해줄만한 증거 부탁드립니다 의치한 스카이가 아니라 인서울 대학으로요
아 예전부터 수시가 교과 본연만 봤나요?ㅋㅋ 논문, 연구실 인턴, 봉사활동, 면접 이런거는요?
수능을 잘보게하는게 공교육 강화가 아닙니다. 공교육을 받으면 그안에서 배운걸로 평가받는게 강화인거죠.
국가가 정한 교육과정 테두리내에서 학습받고 그에 관에 평가받는게 공교육강화입니다.
지금 수능에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목의 절반도 시험 안보는거 아시나요?
나가봐야 돼서 제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1. 몇몇 상위학교, 학과가 아니면 부모 소득과 상관없이 본인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
2. 교과 본연의 수업을 강화하는게 공교육 강화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공교육 강화와 다르다.
(학생이 가게된 학교, 만나게 된 선생님에 따라 받게된 평가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쟁하게 되는데 그게 맞을까?)
3. 수시라는 제도는 정시보다 복잡하고 수시가 계속 수정된다고 해도 누군가는 틈을 만들것이고 그 틈을 이용하려 들것이다.
수고하셨습니다
2. 현실은 대학 학점더좋은건 수시출신입니다. 왜냐구요? 대부분의 평범한 학생들은 전공선택할때 자기가 관심있는걸 준비하니까요.
3. 한가지기준으로 선발할거면 걍 학교없애고 전국민 메가스터디 시대 열면됩니다. 뭣하러 힘들게 교사 월급줍니까? 인강업체에 애들 위탁하지.
기회 균등이나 공정성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냥 부잣집 자제를 위한 N가지의 치트키 내지 뒷구멍 중 하나가 될 뿐..
정시 방식 내에서도 설계하기로만 하면 지원자격이나 가산점 등을 통해 지역인재나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대할 수 있습니다만..
수시 시스템을 전제로 한 사교육 및 컨설팅 업계의 거대한 시장이 이미 형성되어버린 이상 이분들의 이해관계가 정책에 작용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정부나 국회로비나 대 여론전하는건 수시를 주로하는 소규모 사교육업체가 유리할까요. 수능을 메인으로하는 대기업 사교육업체가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