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매우 나쁩니다.
동네 안경점에서 안경하면 (국산기준) 3~4일 걸립니다.
그러다 몇년전 클량을 통해
린드버그 안경테와 칼자이스 렌즈 상표를 알게 되었죠.
린드버그는 호불호가 있는듯 해서 이번에 안경을 새로 바꾸면서 렌즈를 처음으로 칼자이스로 해봤습니다.
기존 쓰던 국산 렌즈 대비 가격이 정말 2배로 껑충 뛰더군요.
게다가 안경주문하고 완성되었단 연락을 받기까지 딱 2주 걸렸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물류가 더뎌진 것인지...
그리고 지금 이틀째 착용하고 있는데 소감을 말해보자면,
선명합니다.
그런데 국산 새 렌즈를 썼을 때와 비교해서 그렇게 큰 차이는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난시도 심하고 도수가 몹시 높은 편이라 새 안경하면 적응 시간이 조금 필요하긴 한데
그래도 반나절이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데 이건 이틀째인데 아직 적응이...
(이전 안경과 새 안경의 도수나 난시는 같게 했습니다)
일단 일상생활에서 보는 것은 적응이 완료되었고 시원하게 잘 보이는데,
휴대폰 글씨나 컴퓨터 모니터 글씨를 보는 것이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아마 다음 안경 살 때 렌즈는 그냥 국산 살 것 같습니다.
차라리 국산 렌즈 교체 시기를 좀 더 빨리 하는게, 칼자이스 렌즈 쓰는것 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게
지금 생각이네요.
[추가]
이게 안경을 조금만 올려쓰면 모니터 글자가 잘 보이는데
흘러내리면 글자가 흐릿해지는군요. ㅠㅠ
쌔렌즈빨+플라시보+테가 바뀌었을때 이질감도 고려해야....
양쪽의 방향성이 달라요. 자이쓰는 피로도보다는 선명함 위주고 씨맥스는 편안함 위주에요.
그렇군요. 다음에 기억해뒀다 다음에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는 국산도 좋은편이라서 그래요 ㅎ 우리나라의 경쟁 시스템 때문에
나쁜렌즈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산도 요즘은 아주 저렴한애들은 안좋은애들도 있으니까 국산중에 무난한것도
좋은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초점은 몰라도 일반렌즈는 국산렌즈가 경쟁력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위에 분말씀하신것처럼 양면비구면렌즈들도 이제 국산있어서 도전해보기 좋습니다 가격진짜
많이 내렸거든요 수입하고 비교하면 절반 혹은 1/3 가격도 안할꺼에요
반면 플라스틱은 별 차이 몰갰습니다.
시력도 계속 변하기에, 중가 정도로 계속 바꾸는게 낫더군요
염가 회전율로 승부보는곳이라 시간 많이 써야하는 고도근시, 고난시, 사축 이런사람이 으뜸가면 안되요.
기계로 깍으니까 차이없을거같지만, 시간들이는만큼 같은 도수에서도 두께달라지고 파워링차이도 큽니다.
이거맞춰주려고 유명한집들은 검안을 30분이상들여요.
어딜가나 바로 여벌로 제작가능한 사람들이나 으뜸가는겁니다.
하이엔드급 렌즈들은 자사기기 사용해서 찍은 데이터 아니면 주문조차 안되게 막혀있어요
저는 이번에 테까지 62 썼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냥 눈에 익숙한 걸로 계속 합니다.
니콘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플라스틱 투명렌즈는 맥리만 잘 잡으면 되는거고 차이는 코팅밖에 없는데 건조온도가 낮아도 되는 미국산 코팅액들이 유리합니다 100도가 넘는 건조온도가 필요한 중국산이나 국산 코팅액은...
사실 고굴절안경은 미쯔이 MR수지로 다 만들기때문에 누가 더 온도 프로파일을 잘 만들어서 맥리없는 렌즈를 만드느냐가 중요합니다
전 플라스틸 렌즈는 토카이가 가장 나았습니다
안경점 얘기해서 as 해달라고해야합니다(말이 as지 그냥 렌즈 재주문) (대충 사람들 평균값 집어넣는 야매들이 흔히 하는 실수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