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28095009422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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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매년 예산안 편성지침을 보는 사람이라면 재량지출 10% 감축은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니다. 23년도인 내년뿐만 아니라 22년이나 21년도에도 그리고 20년도에도 '재량지출 10% 감축'은 계속 존재해왔다. 관행적으로 매년 나오는 표현에 불과하다. '재량지출 10% 삭감' 정책이 13년 만에 부활했다는 사실은 틀린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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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이 평평하군요.
아예 뒤집어졌네요.
필수적 사업은 예외에서
모든사업으로 바뀐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는 필수적 사업으로 처리해서 절감대상에서 제외했다면
올해는 그게 안된다는 얘기 같은데요
말씀하신 이전정부와의 차이 등등은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과는 좀 다른 사항입니다.
zenplay님께서는 해당 사항을 보완해서 기사의 질을 높이자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미디어오늘의 기사의 주요 내용인 타 기사의 내용을 비판하는 근거인
"재량적 지출 감축은 매번 있어왔다"에 대한 의문입니다.
이걸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는 국민은..ㅎㅎㅎㅎㅎㅎㅎㅎ
어짜피 선거져도 제1야당은 하니, '동정표'랑 좋은 '핑계꺼리'로 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패보다 무능이.더 싫다는 말에 점점 더 반박을 못하겠어요
그냥 절벽입니다.
625을 격으고 나라가 힘들때 얻어 먹는 그시절.
그래도 그때 농촌은 자급자족이 가능하기에 그런 말들을 했어죠.
지금 언론은 동량치 입니다.
일하지 않고, 소설쓰고 커뮤니티 기웃거리며 자기 입맛에 가공하고요.
젖까치도 않은 것들이 설치는 동량치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