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투표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기침 때문에 6시부터 칭얼거려 소아과 다녀오는 길에 투표했습니다.
아내는 도지사/시장은 저랑 똑같이 찍었는데, 시의회는 저쪽당 인물을 찍었네요.
(해당 저쪽당 후보자가 예전 아파트 주민회를 잘 해서 맘카페에선 나름 평이 좋은 가 봐요.)
그래도 도지사/시장이라도 잘 뽑히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투표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기침 때문에 6시부터 칭얼거려 소아과 다녀오는 길에 투표했습니다.
아내는 도지사/시장은 저랑 똑같이 찍었는데, 시의회는 저쪽당 인물을 찍었네요.
(해당 저쪽당 후보자가 예전 아파트 주민회를 잘 해서 맘카페에선 나름 평이 좋은 가 봐요.)
그래도 도지사/시장이라도 잘 뽑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