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다른 친구가 반찬을 남겼다고
선생님께 얘기하면,
반찬을 너무 많이 준게 아닌지,
배탈이 난 건 아닌지,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닌지,
음식이 상해서 못 먹는 건 아닌지,
물어보고 해야 될 선생님이
그것으로 피해 입은 다른 반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생산하신 농민에게 사과하고
밥도 잘 못 먹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사과하지 않으면 저 수업 안 합니다
하는 꼴 입니다.
학교에서 다른 친구가 반찬을 남겼다고
선생님께 얘기하면,
반찬을 너무 많이 준게 아닌지,
배탈이 난 건 아닌지,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닌지,
음식이 상해서 못 먹는 건 아닌지,
물어보고 해야 될 선생님이
그것으로 피해 입은 다른 반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생산하신 농민에게 사과하고
밥도 잘 못 먹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사과하지 않으면 저 수업 안 합니다
하는 꼴 입니다.
저도 정당 생리를 잘 압니다.
아시다시피, 인간 성격, 성품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마치 DNA로 작은 키는 억지로 180cm 만들지 못하는 이치죠.
인간은 바꾸기 어려우므로, --골라써야 하는 게 인사--사람 정책이죠.
그 인사를 망사로 망친 게 문통이고 (=이 점이 그토록 아쉬운 거죠),
박지현의 인사에 개입하고 추천하고 허용한 과정의 책임자들, 마지막에 1시간 설득했다는 = 이재명,
모두가 '병신'들이라 봅니다. 지방대여서가 아니라 상대적 평가, 절대적 평가, 인성, 어느 것으로 봐도
'깜'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되는 자를, 대한민국 의전서열 7위인 당 대표격에 앉히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이해 불가입니다. 그런데, 허수아비 앉혀놓고 이득을 보는 자, = 이재명이죠.
지방선거 패배하면, 자신은 뒤로 빠지고, 비대위원장 =박지현 책임지라고 하면서 '팽'하고
자신은 뒤로 도망가면서 '당 대표' 8월에 나올 지도 모르죠.
이 사단의 원인과 과정, 결과까지, 그 책임=이재명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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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있는... (msh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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