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전당대회 해서 민주적으로 당대표 뽑죠.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부작용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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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IP 121.♡.206.171
05-27
2022-05-27 2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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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서 굴러먹던 사람인지도 모르는 이가 대한민국 제1당을 그냥 달라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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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정말로봇뿐이야
IP 220.♡.132.206
05-27
2022-05-27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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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교체를 하려면 뭔가를 보여줘야지 그냥 자리만 바꿔서 앉으면 유권자들이 알아서 지지해 주는 줄 아는가 보네요. 청년정치인 양성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인물이 청년 정치를 주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네요.
세이로스
IP 125.♡.157.103
05-27
2022-05-27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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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끝나면 사라진다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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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
IP 219.♡.239.67
05-27
2022-05-27 22: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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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너무 개혁에만 몰두해서 주변을 보지 않네요.. 정치는 타이밍인데... 영리 했더라면 지방선거 도우면서 당대표 선거에 영향력을 가질수 있게 했다면 더 많은걸 가질수 있었을텐데... 당내 기반도 없는 어린친구가 그냥 들이박으니 당연히 튕겨내죠... 곧 그만두고 정의당으로 가거나 신닫 창당해서 민주당 욕하고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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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
IP 219.♡.239.67
05-27
2022-05-27 2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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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back님 표면적으로는 개혁이라고 이야기하니까요 ㅎㅎㅎ 실상은 내가 먹겠다지만요. 영리하지 못했거나.. 여성계 쪽이 너무 급하거나.. 혹은 둘다거나.. 뭐 그렇게 봅니다. 조금만.더 영리하고 개딸들 한테 걸리지.않았으면... 간담이 사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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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방지위원장
IP 27.♡.225.45
05-27
2022-05-27 2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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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썩은 부분은 저절로 도려내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숨어있어서 안보이다가 나타나네요. 이참에 수박 극페미들 같이 나가면 좋겠네요.
혼자 생각한 것이라면 이상한 사람이고, 주변 누군가에게 휘둘린 것이라면 한심한 사람이네요.
helper7
IP 112.♡.162.164
05-27
2022-05-27 2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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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심상정동아리당이 가는것 같으니 박지현이라는 어린페미가 민주당 먹을려고 환장을 했네요.. 정치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민주적 절차의 정당성없이 그자리에 오른 참 희한한 꼴불견을 다보네요.. 촬스와 심상정의 콜라보네요... 못된것만 배워 쳐먹어서 뒤에서 누가 조정하는것 같네요..
민주당도 국민의힘 못지 않게 닳고 닳은, 욕망으로 똘똘 뭉친 정치꾼들이 빽빽이 깔려 있는 거대정당인데, 당내 기반도 부실한 박지현에게 당 전체를 좌지우지할 저런 자리를 내줄 리가 없어요.
어차피 저런 요구는 국민/당원의 열렬한 지지가 뒷받침 될 때 가능한 수인데, 당원 여론도 별로고 내부 풍파(?) 도 시끄러웠던지라 저게 먹힐 가능성은 제로죠. 그럼에도 박지현의 입장에선, 지선 후 정식 전당대회가 열리면 지금같은 자리와 영향력을 보전하긴 힘들테니, 무슨 수라도 던져볼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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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소금
IP 61.♡.44.230
05-27
2022-05-27 2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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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이 기어나오는군요 ㅋㅋㅋㅋ
FS
IP 175.♡.124.175
05-28
2022-05-28 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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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벌써 보입니다.
reeccu
IP 61.♡.143.198
05-28
2022-05-28 0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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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고보자보자하니까 상상 이상이네요. 이젠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는 수준까지 온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잘 알겠구요. 빨리 지선 끝나고 민주당에서 안 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펜하이머
IP 180.♡.250.250
05-28
2022-05-28 0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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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뭐.... 빨리 손절만이 답인듯하네요
사에바 료
IP 222.♡.58.151
05-28
2022-05-28 0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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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위하면 어떤 자리라도 일을 하면 될듯을 .... 고위 자리를 원한다는 건 원하는 게 개혁 혁신이 아니라... 자기 안위라는 ....
못된것을 배운게 아니고, 원래 뒈지게 못된 국썅일듯요.
도대체 어디서 저런 못된짓만 골라서 배워왔을까요
간철수와요
다시는 정치에 발도 붙이지 말기를 yo
그냥 자리만 바꿔서 앉으면 유권자들이 알아서 지지해 주는 줄 아는가 보네요.
청년정치인 양성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인물이 청년 정치를 주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네요.
정치는 타이밍인데... 영리 했더라면 지방선거 도우면서 당대표 선거에 영향력을 가질수 있게 했다면 더 많은걸 가질수 있었을텐데... 당내 기반도 없는 어린친구가 그냥 들이박으니 당연히 튕겨내죠... 곧 그만두고 정의당으로 가거나 신닫 창당해서 민주당 욕하고 다니겠죠
눈을 의심했네요 지금 제정신인지
이건 뭐 죽음으로 만회해야 할 수준으로 판을 키우고 있어요.
어짜자고 이 따위 수만 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쟤 본인이 뭐하고 있는 건지 알고는 있나요?
그냥 처 나가라 제발 부탁이다
당은 위기인데 지 자리만 생각하고있네 아주
그냥 떼쓰는 어린애였어요...ㅡ ㅡ;;
뒤에 누군가 있는것 같네요.
정치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민주적 절차의 정당성없이 그자리에 오른 참 희한한 꼴불견을 다보네요..
촬스와 심상정의 콜라보네요... 못된것만 배워 쳐먹어서 뒤에서 누가 조정하는것 같네요..
머리에 꽃꽂은 아이 같다... 이 구역 그 아이는 너 맞다....씨양 yo
박지현씨. 개망한 것 같네요. 멀리 안나갑니다.
어차피 저런 요구는 국민/당원의 열렬한 지지가 뒷받침 될 때 가능한 수인데, 당원 여론도 별로고 내부 풍파(?) 도 시끄러웠던지라 저게 먹힐 가능성은 제로죠. 그럼에도 박지현의 입장에선, 지선 후 정식 전당대회가 열리면 지금같은 자리와 영향력을 보전하긴 힘들테니, 무슨 수라도 던져볼 수 밖에요.
고위 자리를 원한다는 건 원하는 게 개혁 혁신이 아니라... 자기 안위라는 ....
빨리 선거 끝나고 쫓아내야 합니다
욕도 아깝네요
그럼 당당히 당대표 후보로 나오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