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끼리 그러고 간걸 저격했는데 신나서 말바꾸기로 엮었네요
기자 이름 알아놔야 겠어요
+바뀐거 캡쳐본 찾았습니다
선거법 위반은 좀 쎌텐데 괜찮으실지
++추가로 정말 저 말을 했나 봤더니 그거 마저 깁기 입니다
제가 오늘 동작구 유세 영상을 4번 돌려봐도 없고 장소도 중대병원이라 뭘 보고 저러나 해서
찾아보니 25일 강동구 유세에서 “검사들 룸싸롱 가는거 내둬야겠냐” 를 27일에 결합한 기적의 구라 기사입니다.
송영길tv 강동구 유세 49분부터 기사 룸살롱 내용 나오는데 다 구라네요 증말
1.속보를 본다.
2.제목을 읽어 본다.
3.일단 믿지 않는다.
비천한 인생, 구더기 보다 못한 더러운 인생입니다.
기생충같은 ...
기레기는 아무리떠들어봐야 우물안의 개구리.
가짜뉴스 작성하다가 걸린 기자의 인생도 쫑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정하죠..
검사는 수사와 기소에 책임을 안지고,
판사는 판결에 책임을 지지 않지요.
"저봐라 정치하는놈들 다 똑 같다"
라고 만들려고 한거고 목적을 달성한거네요
정정당당하게 정치해서 기레기들을 객관적으로 글쓰게 하는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