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질문 : 현재 전국 선거 판세는 어떻게 보나.
이재명후보 :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책임은 부담하고 있는데 권한은 제로 상태다. 선대위 구성이나 역할과 관련한 기획과 집행, 지휘는 실제로 못하고 있어서 정확한 판세는 보고받지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한다. 어려운 건 분명한 사실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49402
판세보고조차 안하면서 선거결과 책임지라 하겠군요.
내일 눈뜨자마자 투표하러 갑니다.
진짜 민주당 수박들 국힘 언론 모두 이재명고문한테 왜 저러나요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여론조사 결과와 전혀 상반된 결론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여론조사는 거의 의미가 없다.
누가 더 결집해서 많이 투표장으로 가느냐로 결판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계속 ‘투표하면 이긴다. 포기하지 말자’고 말씀드리는 거다.”
+100
이 후보 말대로 끝까지 낙담하지 않고 '투표'하는 쪽이 이깁니다.
눈 뜨면 바로 투표장 가겠습니다.
장래성 있어 보이는 사람은 다 내치려고만 하는 것 같네요.
뭘 하고 싶은 걸까요... 최강욱, 이재명을 지켜줬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을때 당을 휘두를수 있는 자리에 올라 선명성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민주진영 사람들이 바라는건 선명성과 개혁이지 모든 부류를 아우를수 있는 통합의 정치를 원하는게 아니니까요
특히 인천 경기 서울 분들 힘내 주세요
길거리는 휑하고
손님들은 없고 가게 주인분들만 마감하고 계십니다
손님이 계양주민일까요
가게주인분이 계양주민일까요
아마 손님들이 계양주민일 확율이 높겠죠
그래도 계속해서 이후보는 계속 인사다닙니다
어쩌다 지역 주민이 라방보다가 내려오셔서
악수하고 가십니다
선거 하루이틀 해본 이후보도 아니고 얼마나 상황이
힘든지 얼마나 절실한지 화면 너머 느껴집디다
그냥 짠해요 저는 그렇게 느껴집디다...
일단 투표 후 비대위랑 수박들 심판해야죠!!
이재명 후보님이 워낙 뛰어나니 다들 공격에 견제에 참 안타깝습니다.
방법이 없어요. 지지자들이 찍어주는 수 밖에요.
국회에 보내서 잘하는 일 하게 만듭시다.
결국 수박이랑 같이 이재명 등에 칼 꽂는거죠
책임만 지우고 내부총질만 하는 그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