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슨 뜻인지를 몰랐습니다.
홀을 파서 더 넓게 만든다는 뜻인가....
혹시라도 저처럼 모르는 분이 계실지 몰라 적어봅니다 ㅠㅠ
왜 "점검"이라는 좋은 단어를 놔두고 저 단어가 많이 쓰이는 걸까요?
overhaul [명사]
(기계・시스템의) 점검[정비]
[명사] (기계・시스템의) 점검[정비] , [동사] (기계・시스템을) 점검[정비]하다
근데 무슨 뜻인지를 몰랐습니다.
홀을 파서 더 넓게 만든다는 뜻인가....
혹시라도 저처럼 모르는 분이 계실지 몰라 적어봅니다 ㅠㅠ
왜 "점검"이라는 좋은 단어를 놔두고 저 단어가 많이 쓰이는 걸까요?
overhaul [명사]
(기계・시스템의) 점검[정비]
일반적인 정비가 아니고
분해 정비의 의미로 쓰입니다.
그래서 오버홀 정비라고 주로 하죠
분해 정비라고 해야 하나 해체 정비라고 해야 하나..
배를 육상으로 끌어올려서 완전 전체를 수리 하는겁니다. ^^
어찌됐건 전부 죄다 분해해서 일일이 검사하는 건 죄다 오버홀이죠.
적당히 오래 사용한 오토매틱 시계를 분해하고 청소 및 정비한 후 재조립.
완제품을 해체 한후 하나 하나 점검해서 문제 있는 부품을 교환 하거나
수리하고 다시 재조립 하는 걸 주로 이야기 합니다.
돌마루님께서 말씀해주신바와 같이 완전 분해 올수리 .. 를 뜻합니다.
근데 또 모든 부품을 교체하지 않아도 오버홀이라고도 합니다.
즉.. '평소 행하는 수리에 비교하여 많이 분해/수리/조립 하여 새것과 비슷하게 만드는 수리' 라고나 할까;;;
이륜차 현장업계에서는 일본어를 섞어서 '올바라시'라고도 합니다 ㅎㅎ
오버홀은 그냥 점검이 아닌, 분해점검을 말하죠..시계 오버홀 한다하면..그 시계 다 분해해서 점검하는 거니깐요...흑..시계 오버홀..장난아니예요..ㅜㅜ
오버홀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요즘은 데세알이니깐 통상적으로 오버홀을 하지는 않지요
페인트 박리, 세척 등을 해서 새제품처럼 만든다음 다시 조립을 합니다.
고장나지 않은 것도 한번 같이 점검 하죠
한마디로 계획예방정비 입니다
구성품을 분해할수 있는데 까지 분해 후에
부품 하나하나 세척해서 윤활 방청 후 재조립하는 과정인데
글쎄요 굳이 오버홀이란 단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