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로 1년반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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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금융투자업 등의 투자 유치를 위해 대만,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를 상대로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았다.
또 서울 강남의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등 명목으로 클럽 ‘버닝썬’의 자금 5억2800여만원을 횡령하고 직원들의 변호사비 명목으로 유리홀딩스 회삿돈 2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있다.
이 밖에 2013~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도박을 하면서 약 22억원의 돈을 사용하고 도박 자금으로 100만달러 상당의 칩을 대여하면서 아무런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또 2015년 12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자 이를 유인석 전 대표에게 알려 조폭을 동원해 위협을 가한 혐의도 적용받았다. 이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총 9개로 모든 혐의에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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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다 유죄인데 1년반이요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진짜
어제 슴만튀 4년반 나왓던데 물론 집유중이라지만
차이어마어마하네요
하 욕만 나오네요
ai판사 + 인간배심원
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치 대한민국 법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법이 있건 없건 어차피 판결은 판사가 하고, 조사는 검찰, 경찰.. 사람이 하니까.
사람만 잘 주물러 두면 어떻게든 되잖아요?
우리나라 법치는 진즉에 무너졌네요.
좀 있으면 걍 사적 제재 하고, 권력 쥐는게 정답이라고 교과서에 실릴 듯요...
아... 평민용 교과서는 더 근면하고 양심적으로 살라하고, 귀족용 교과서는 따로요...
그냥 입금만 받았겠죠 모
우리나라 법전 주고 선진국 판사들(일본 제외)에게 재판받고 싶을 정도네요.
민주주의가 검찰사법부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누구인지...5년 판결을 3년으로 줄이더니...3년을 1.5년에 11억 추징금도 세이브 시켜줬네요. ㄷㄷㄷ
그래서 죄를 지을려면 한꺼번에 해야해요.
해서 1심에서 5년구형에 3년이 나왔고,,2심에서 반성한다고 1.5년..이번에 1.5년 확정에 추징금 면제 판결이 나온겁니다..
이놈에 사법부가 미친게 분명합니다
AI 판사가 필요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일부에게는 한몸으로 움직이는 나라네요
성매매 알선하고 성매수하고, 횡령, 도박, 폭력 사주 등을 했는데도
1년 6개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 천국 만들려고 하나요 사법부는?
쳐 돌았네요 진짜
그 이상을 만져도 집유가 나오는군요
얼마나 썩은거야…
일반인도 저정도 혐의면 계속 항소해서 저런 판결 받는게 현실입니다
그와중에 스엠은 언론사들과 친해서 그런건지 사고쳐도 매번 조용히 넘어가는데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관심조차 안가지는게 참 웃기네요
얼마전 보아 졸피뎀 밀반입때도 기소유예로 조용히 넘어갔죠?
자숙이란것도 없이 현재 개인활동 잘만 하고 있습니다
예전 와이지 박봄때는 언론사들의 끝없는 선동질로 아예 매장 시켜버린것과 대조되죠?
이쯤되면 스엠은 와이지하고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뒷배가 있는 결론이 나겠네요 ㅉㅉ
유전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