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다른글에 댓글로 달았었는데, 만든 김에 올려봅니다.
저만해도 최근 두달간 정규방송 뉴스를 본게 손에 꼽네요.
다뵈와 뉴스공장은 찾아서 듣지만요.
자신을 위해서 투표합시다.
아래 다른글에 댓글로 달았었는데, 만든 김에 올려봅니다.
저만해도 최근 두달간 정규방송 뉴스를 본게 손에 꼽네요.
다뵈와 뉴스공장은 찾아서 듣지만요.
자신을 위해서 투표합시다.
역대 대선 득표율 15대 김대중 40.27% 이회창 38.74% 16대 노무현 48.91% 이회창 46.58% 17대 이명박 48.67% 정동영 26.14% 18대 박근혜 51.55% 문재인 48.02% 19대 문재인 41.09% 홍준표 24.04% 20대 윤석열 48.56% 이재명 47.83% 빈댓글 사용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08 슬기로운 클리앙 생활 - 메모 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603775
/Vollago
당선인 발표하는 날을 마지막으로 안보고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도 정치면은 외면합니다
상처가 커서 5년 갈거같아요 ㅠㅠ
뉴스는 커녕 뉴공이나 다뵈 조차 못듣고 있는데 시간이 더 필요할거 같아요.
명칭을 바꿔서 부르는게 더 낫다고 하더라도, 사용에 지적을 받을 단어는 아닙니다
부정적인 늬앙스가 있는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뉴스는 물론 혹시라도 인터넷 하다 포털이나 커뮤니티에 굥 사진, 기사라도 보이면 곁눈으로 보고 후딱 스킵합니다.
그럴 가치가 1도 없는 인간인거 알지만 그따위 개쓰레기에게 표를 준 50% 에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서 저도 5년은 갈 것 같습니댜..
주변에 아마 60~80대 어르신들이 케이블 종편방송이나 기존 언론을 통해
민주당 관련하여 폄훼 방송을 듣다 보니
반민주 성향이 많아 보입니다.
평소 이 분들은 보통 이웃들처럼 있다가
특히 선거철이면 감정이 북받쳐 반민주를 외칩니다, 그렇다고 국짐이 뭐뭐 잘 했다고 칭찬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짐의 전략은 상대진영을 더 나쁘게 보여지게 하여, 본인들?의 허물을 덮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어르신들이 뉴스라며 보고 들은 내용에 대해
사실 여부 및 진실을 찾아 볼 여건이 쉽지 않은 것 또한
제 단견일지 모르지만 노년의 현실로 보입니다.
투표는 당연히 참여하는거구요.
필참!!!
젤 나쁜 놈이 될 때도 있다는 교훈이 있기에.. 더욱더 필참!
Tbs통해 진실된 소식은 듣고
투표는 무조건 합니다.
다만 이번 지방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무조건 찍겠지만 젊은 여성후보는 선뜻 망설여지는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국짐과 정리당은 아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