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45-50km, 왕복 x2.
편도 1시간20분, 왕복 x2.
40대 돼서 나이들어 그런가 했는데
매일 이만큼 운전하는게 체력소모 많은게 맞겠죠?
애 학교랑 부모님 땜시 이사도 못가공..
회사 이직도 귀차니즘으로 포기...
월욜아침 전입니다.
체력 만땅 7살 아들램 놀아주고..
그냥 얼른 잠이나 자야겠슴다
편도 45-50km, 왕복 x2.
편도 1시간20분, 왕복 x2.
40대 돼서 나이들어 그런가 했는데
매일 이만큼 운전하는게 체력소모 많은게 맞겠죠?
애 학교랑 부모님 땜시 이사도 못가공..
회사 이직도 귀차니즘으로 포기...
월욜아침 전입니다.
체력 만땅 7살 아들램 놀아주고..
그냥 얼른 잠이나 자야겠슴다
운전하는데 체력 소모가 있나요?
가솔린이나 경유 또는 전기 때로는 수소 소모라면 몰라도요.
자차 40~50분은 웃으며 다니는 편 입니다.
정체 없으면 괜찮은데 막히면 진이 빠진다고 할까요ㅜ
그리고 매일 다니는거 자체가 힘들더라구요.
보조장치 없는 차량에 길까지 막히면 솔직히 30대라도 힘든게 맞습니다.
4년정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체력도 체력이지만 오른쪽 무릎이 좀 영 아니더군요. 보조장치와 ACC 있어도 한계라.. 힘들긴합니다 ㅠㅠ
그래서 최대한 통근버스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편도 32키로 (약 1시간) 거리도 퇴근하면 살짝 핑~하면서 어지럽던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고속도로 상황에 따라 엄청 체감이 다릅니다.
아침에 좀 막히는 구간에선 하품나고 졸립고..
퇴근 후 다행이 회사에서 저녁을 공짜로 주어서 저녁 먹고 약간 소화도 시키고 8시 출발하면 안 막히고 술술 와서 운전이 힘들다고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물론 6시 반 땡 하고 퇴근하면 판교IC 진입하는 것부터 지옥 같았습니다 ;;
전 반대로 움직이다보니 제2경인 서창IC까지가 너무힘듭니다..
운정-가산 자차로 다니다가 요즘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출근은 그나마 편하네요 ㅋㅋ
6개월 되가는 때쯤에 갑자기 코피 터지고 나서 몸이 심하게 망가진다는 걸 느끼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사바사 인것 같습니다.
차량은 13년식 크루즈5 디젤 사용하구요...
기름값 좀 아껴보겠다고 하이브리드 suv 구입했지만 주행질감이 마음에 안들어서 1년만 타고는 결혼 전부터 제가 타고 결혼 후에는 와이프가 타던 크루즈5로 차를 바꿔서 타고다닙니다.
덕분에 1년 주행거리가 4만 5천킬로미터네요.
아침 출근 5분도 귀찮은데
운전하면서 노래 한곡을 채 못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