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게가 맞다 하시겠지만
통념과 정의는 좀 다르다 보니
의견들을 좀 듣고 싶습니다.
주변에서도 딱히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아서요.
혼자 대소변이 어렵거나, 대중시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딸 아이와 아버지가 단 둘이
유아 전문시설 내 "유아화장실"에 갈 경우에는
남자 화장실을 가야하나요
여자 화장실을 가야하나요?
지금껏 생각지도 않고 딸 아이 데리고 남자 화장실을 다니곤 했는데.
몇 일 전 유아남자화장실에서 남자 아이와 제 딸 아이가 눈이 딱 마주치고 나서
남자 아이가 당황하는 걸 보고
'내가 저 남자 아이에게 피해를 주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고,
'내가 넘 깊이 생각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궁금차 의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경찰에 신고당하실지도 모릅니다..?!
알고보니 아버지가 딸 데리고 화장실 오신거더리고요
딸은 6-7살 정도 되보였어요. 일단 남자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ㅎㅎ
최대한 볼일만 보고 빨리 화장실을 빠져 나오고
손 씻거나 하는건 여자 화장실에 따로 보내시던가 하는건 힘들까요??
아빠 따라 남자화장실 가야 되는거 아닐까요
간혹 목욕탕에서도 보여요ㅇㅅㅇ
애가 혼자서 화장실 갈만한 시기가 되면(대충 6~7세?) 다른 성별 보호자를 안 따라가고, 혼자 화장실 가려고 하죠.
그런 경우 무사히 일 보고 나오기를 기도 하는 수 밖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