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화국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저 뻔뻔함에 새삼 놀랍니다.
동후니 / 대신증권 장 전 센터장 증거 불충분 불기소. 경영진도 불기소.
최강욱/ 조국 아들의 체험학습 16시간이 총량인지 주당 시간인지 모호하다는 게 유죄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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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이 최근 관련 고발건 2건을 불기소(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수사팀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대신증권과 장모 대신증권 전 반포WM센터장 등의 사건을 지난 11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8월 고발인의 항고를 받은 서울고검이 남부지검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린 사건이다. 대신증권을 통해 라임펀드에 가입한 피해자들은 대신증권이 펀드 가입자들의 동의 없이 임의로 전산을 조작해 환매 청구를 취소했다며 2020년 대신증권과 장 센터장을 고소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같은 내용으로 고발된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 등 경영진도 불기소했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최근 라임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한 사건이 있다"고 말했다.
헐~
확인결과 장 전 센터장이 맞습니다. 잡혀갈 뻔 했네요, 고맙습니다.(__)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45045
윤가의 장모는 레전드네요. 도대체 @@
거진 검찰들이 정부를 다 장악했더군요. 쿠데타로 장악된 나라 외에 이런 정부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문제는 그 수장이 투표에 의해 당선된거라 해결하려면 피를 볼지도 모르겠네요.
이맹박 그 이상의 물대포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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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적폐들의 자기 밥그릇지키기에 급급하다보니
점점더 나락의 길로 접어드는것같습니다,
잘 돌아 간다는 생각은 능지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