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유투브 쇼츠.
요약하자면
"진중권 석사학위 표절이고 그걸로 될 수 없는데 교수까지 되었다고 하네요
정경심이 소개해줘서 교수까지 되었다네요.
10년간 조국이랑 싸운게 나(변희재)다네요.
조국 민정수석 되었을 떄 진중권이 내친구 민정수석 되었다 자랑하더니
검찰 표적되서 수사 받으니까 친구를 그렇게 까더라하네요.
내가 그것보고 어떻게 친구가 저럴 수가 있냐 그러고 내가 조국을 안깠다"고 하네요
진중권이 조국교수 깐이유도 검찰이 조국님주변 다 캐다가
무자격 석사 진중권을 정교수님이 교수추천한게 드러나면 인생망할까봐
조국편에 칼을 겨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생 여자친구를 기자앞에서 소개까지 했다는데...
사람 아니죠.
그냥 서민(교수)이키우는 벌레
잘아는 사람까야 더 어그로 끌리니까요
굥147의 사용처가 무척 궁금합니다.
답답합니다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돈이 그렇게 좋더냐..
개도 주인은 알아본다는데..
뒷통수 !!! 이건 애묘인들도 극혐하는 행동
주인도 몰라보는 배은망덕한 미친 개와
매일 술 먹고 꼬장부리는 도야지(?) 같은 놈에게는
말보다 몽둥이가 약이라 하셨습니다.
당시 너무 보고 싶어서 방송 시간 기다렸었는데 별게 없어서 아쉬웠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