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바이든 단독 회담 추진…통역만 남고 다 빠진다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별도 단독 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전날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 진행과 관련해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국은 단독 회담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세부 일정을 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우에 따라 단독 회담이 깜짝 ‘히든 카드’가 되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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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6296?sid=100
이거 저만 불안한가요? 바이든이 제대로 호구잡았다 싶은거 같은데....
굥이 무식쟁이가 무슨 사고를 칠지...
바이든이 갑 입장으로 오지 않았을리가 없죠
이미 겪어 봤는데요
보는 사람 - 증인 최소화
횡설수설 , 아무말 대잔치 남자 박근혜 윤근혜
들켜도 기레기들이 포근하게 덮어줄껍니다
왕.짜..쓰고....만나면....
될겁니다....
연설도 못하는 사람이 미국대통령하고 무슨 말을 할지...ㄸㄷ
호구가 상대하니 약탈자의 모습을 보이겠군요
아, 미군정시기의 통역관 정치가 부활하려나요? ㅋ
바선생: 우리 CIA 캐비넷에 뭐가 있을것 같니? 아, NSA 하드디스크에도 뭐가 있던데...
닥치고 내 말 잘 들어라 이런 수순이 되겠네요.
통역들 땀 많이 흘리겠네요
중국도 털어먹으러 할텐데..
라고 꿈속에서 든이형님이 혼잣말하데요..
내….. 아…. 제 생각은 ……. 잘 모르겠습니다. 밑에 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