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구매하려고 생각 했던 멀티테스터기 가 있었는데요.

이제품이 멀티테스터기 중에 끝판왕 급이라고 해서 구매할려고 생각중 였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인지 멀티테스터기와 관련이 있어서인지 평소 있는줄도 몰랐던 채널 영상이 뜨더군요.
제품 구매가가 무려 1만7천원대..

거기다 배송이 무려 DHL 이었는데 무슨 행사인가 싶어 주문을 했습니다.
근데 추적번호가 EV 로 시작하는 번호로 발송했다고 떴는데 지난 3일 구매한게 지금껏 아무런 진행이 안되더군요.
알리 매장에 다시 가봤더니..

이럴수가.. 매장을 닫았네요.
그후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 봤더니 이미 사기같다고 사과영상을 올렸더군요.
허이구.. 지금껏 알리 구매에서 사기당한적은 폰배터리 한번 뿐이었어서 마음을 놓고 있다가 당했네요.
싸도 너무 싸다 했더니.. 거기다 다른 영상에는 이게 유저 개인정보 뽑아먹을려고 한것 같다고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왔다네요.
어쩐지 이런 전화가 계속 걸려와서 받지도 않고 차단을 했는데..

요즘들어 알리에 지나치게 싼 제품들 많이 보이던데 조심해야 겠네요.
근데 계속 배송 초기에서 진행이 안되서 dispute을 걸수가 없네요.
배송이 완료되야 뭐라도 할건데 말이죠.
기억은 잘 안나는데우편배송기준 60일인가까지 배송완료가 안되면 환불됩니다.
그럼 그때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그렇군요. ㅋ 어쩐지 DHL 배송비만 해도 얼만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디스풋 거는곳이 어디일까요? " 배송추적 " 하고 " 물건 받음 " 두개 밖에 없던데요.
알리가 책임은 져 주지만 사기는 사기죠. 정가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사람 끌어 모으고 무려 DHL 무료배송이라고 구라까지 쳤는데요.
거기다 저런 국제전화가 걸려오니..
배송이 되어야 돈을 받으니 저 업체는 돈을 하나도못받았을거에요.
능력자시네요. 이런것도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것 같네요.
받기만 하면 상관은 없는데 불친절하네요. ㅋ
말로만 DHL 이고 송장번호가 EVxxxxxxxxxCN 인데 검색해보니 E-EMS 라고 합니다.
일단 국내에 들어와야 우체국 배송으로 검색이 된다고 하네요.
가격만 볼게 아니라... 판매자의 평가 점수도 이젠 봐야 됩니다. 팔로워도 많으면 좋구요.
초기한번 빼고 여지껏 늦게는 와도 사기당한적이 없어서 방심했네요.
앞으로는 조심해야 겠어요.
엇.. 동지 한분이. ㅋㅋ 저도 열흘 지났는데 디스풋 되겠군요. 찾아 봐서 걸어야 겠네요.
제가 이런것 활용법을 잘몰라서요. 일단 열흘지나면 된다니 찾아봐서 할려구요.
다행이 모두 환불 받았습니다.
그래서 보면 판매자 번호가 'SHOP숫자'로 된거는 거의 사기 같더군요.
저랑 같은 경우군요. 환불된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