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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7년간 키운 개한테 물려서 죽은 딸...jpg 190

110
2022-05-19 15:15:13 수정일 : 2022-05-19 15:19:24 223.♡.51.88
x0123202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jpg

참.. 유투브가 진짜 많이 망쳐놨어요.. 개랑 아기랑 같이두고 괜찮다고 하는거.. 그거 진짜 믿을게 못됩니다.. 지들 조회수 뽑을려고..... 하는거죠

x0123202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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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
라시도미
IP 223.♡.216.243
05-19 2022-05-19 15:16:41
·
사람도 빡돌면 살인 폭행을 하는데 하물며 동물이...
프로텍터
IP 219.♡.232.136
05-19 2022-05-19 18:02:43
·
@마텐터닥님
사람도 싸이코가 있듯 개도 있습니다. 사람이야 겪어보면 어느 정도 덜 떨어진지 알지만 개는 파악하기 어렵죠.
win77cap
IP 223.♡.11.136
05-19 2022-05-19 18:35:56
·
@프로텍터님 정말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이 동물들도 정신 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죠
Honor96
IP 106.♡.129.49
05-19 2022-05-19 15:17:49
·
개는 개일뿐 사람이 아닙니다
slavepark
IP 106.♡.193.62
05-19 2022-05-19 17:59:24
·
@Honor96님 아파트 단톡방에서 대형견 입마개 건으로 의견 냈더니 법적의무 아니니 강요하지 말라고 애들은 보는 그런 눈총이 슬프다고 하는데 말이 안통하라구요. 그런식이면 공동주거환경에서 흡연이 불법은 아니지만 지키는 에티켓도 필요없다는거죠. 그냥 싸우기싫어서 넘어갔는데 제눈에띄면 무조건 민원넣으려구요. 사고방식이...틀리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곰식이
IP 175.♡.26.13
05-19 2022-05-19 15:50:45
·
@뻘글젖문가님
너무 막말 하시네요. 개랑 아기랑 함께 있는 집이 모두 골빈 부모라뇨... 저희집 가족도 잘 키우고 있어요.
NOUS_
IP 211.♡.68.26
05-19 2022-05-19 16:00:34
·
@뻘글젖문가님
어머 세상에..!
지금 뻘글젖문가님이 강형욱씨를 골빈 부모로 만드셨어요


전 인간이 배움이나 사고의 깊이가 현저히 부족하면 편협한 생각을 할 수는 있으나 그것을 "굳이" 입밖으로 내어 말할때 "멍청하다" 또는 더 저속한 표현으로 "골비었다" 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런 적용은 정말 색다르네요
공링민
IP 211.♡.163.6
05-19 2022-05-19 16:29:47
·
@뻘글젖문가님

무지성 댓글에 공감 18개가 놀라울 다름
척추뽑아주마
IP 49.♡.232.66
05-19 2022-05-19 15:20:11
·
어떤 심정으로 인터뷰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라면 저 어머니처럼 인터뷰는 못했을것 같습니다..
하늘나는 나무늘보
IP 211.♡.68.123
05-19 2022-05-19 22:06:53
·
@척추뽑아주마님
동감입니다.
미안(?)하지만,
남의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여요ㅠ
bogle
IP 172.♡.252.17
05-19 2022-05-19 22:42:03
·
@하늘나는 나무늘보님 캡쳐니까 그렇게 보이겠죠.. 설마 자기 자식인데 그럴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x0123202
IP 223.♡.51.88
05-19 2022-05-19 15:21:30
·
@MMKIT님 정말 공감합니다. 개는 개일 뿐인데 유튜브 보면 사람 급으로 띄우더군요
호록룩
IP 120.♡.221.139
05-19 2022-05-19 15:22:49
·
개가 애기를 얼마나 무는진 몰라서... 애랑 같이 두는 별 일 없는 짓이 운이 좋은 집인지 원래 일반적인 것인진 모르겠지만...

확률이고 뭐고 내게 일어나면 100%니까 저라면 무조건 조심할것 같습니다..
로그켓
IP 61.♡.203.133
05-19 2022-05-19 15:23:00
·
개는 절대로 같이 키우면 안되죠 ㄷㄷ
scharnco
IP 175.♡.36.159
05-19 2022-05-19 15:23:38
·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gin4684
IP 211.♡.137.61
05-19 2022-05-19 15:24:16 / 수정일: 2022-05-19 15:50:06
·
아기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기때문에 개를 낚아채고 잡아뜯고 해서 개가 물수 있으니까 떨어뜨려놓으란거지
개가 애만 보면 무조건 물어죽여서 떨어뜨려놓으라는게 아니죠
개가 애를 먼저 무는걸 걱정해야되는게 아니라 아이가 개를 건드려서 물게 만드는걸 걱정해야하는 겁니다.
아무리 순하고 날고 기는 개도 웬 낮선사람이 잡아뜯으면 당연히 뭅니다...개니까요
근데 보통 반대만 생각하지 내 애가 개를 건드리는 경우는 잘 생각 안하더라고요
주시를 하지 않은 부모가 잘못했습니다
멋진상우
IP 27.♡.242.79
05-19 2022-05-19 15:36:28
·
@라바나님
아 사람이 개를 조심해야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주시를 하지 않은 부모는 잘못한것이 물론 맞겠지만, 저 위의 표현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gin4684
IP 211.♡.137.61
05-19 2022-05-19 15:38:34 / 수정일: 2022-05-19 16:51:39
·
@멋진상우님 교통사고에도 과실비율이 있듯이 사람과 동물사이에도 과실비율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죠.
제 댓글이 무슨 사람이 무조건 개 비위 맞추면서 기어야 한다고 한건 아닙니다 ㄷㄷ
개를 건드리면 개가 물 수 있고, 개는 높은확률로 말귀를 못알아듣지만
사람은 그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니 조심할 수 있는 사람이 조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만 보면 무조건 물겠다고 달려드는 개한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우라미
IP 106.♡.11.189
05-19 2022-05-19 15:39:29
·
@라바나님 팩트는 문겁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도 공격해서 물어죽이잖아요.
gin4684
IP 211.♡.137.61
05-19 2022-05-19 15:40:40 / 수정일: 2022-05-19 15:40:57
·
@우라미님 선생님께서 본문의 아이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개와 둘이 남았을 때 아이가 개를 잡아챘다고 나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사람 문 개를 쉴드치려는 의도는 1도 없습니다
NOUS_
IP 211.♡.68.55
05-19 2022-05-19 16:06:56 / 수정일: 2022-05-19 16:09:54
·
@라바나님
저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이를 보호하는데 실패하는 부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 사람들도 아이를 보호하는데 실패한 안타까운 부모일 뿐이구요
아이를 보호하는데 실패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개 차사고 물놀이사고 기타등등 너무 많음)
그 데미지도 다양하고요(경미한 사고에서 극단적으로는 죽음까지)

그리고, 아이를 보호하는데 실패한 부모들중 그 누구도 고의로 그런 일을 행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나약하디 나약한 인간이기에 "실수"를 한 것입니다
그런 부모들에게 조롱에 가까운 비난과 비판을 하는건 남의 비극을 대하는 그 인간의 "수준"을 드러낼 뿐이죠

그리고 유독 그 원인에 개나 고양이가 연관되면 득달같이 몰려와서 개 랑 개 좋아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전 그들을 용서합니다
그들 역시 나약하디 나약한 영혼들이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_Reid
IP 115.♡.48.69
05-19 2022-05-19 16:11:02
·
@라바나님 그런데 이 게시물을 보고 드는 생각은 아이가 개를 건드리지 않도록 미리 교육을 안 했구나 혹은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상시 주시하지 못했다 가 아니에요.
아무리 착한 개라도 어린 아이와 함께 두는 것은 위험하다 입니다.
부모는 최선을 다해 아이를 돌보고 있었고 아이가 개를 건드리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실수 할 수 있으니까요..
gin4684
IP 211.♡.137.61
05-19 2022-05-19 16:13:52
·
@_Reid님 그래서 정말 안타까운 사고인거죠....ㅠㅠ
개의 본능, 아이의 악의없는 행동, 부모의 찰나의 실수 이 세박자가 하필 맞아떨어져버린...
밥사주는예쁜누
IP 220.♡.92.156
05-19 2022-05-19 16:45:56
·
@라바나님 맞아요, 분리해서 키웠어야되는게 맞죠
개나 멍멍이나 서로 뭘 모르는 존재들인데... 하물며 강아지 발이든 꼬리든 애기 입장에서 물수도 있는건데
그렇게 둘을 붙여놓고도 사고 없이 잘 지낼거라고 뭘 근거로 장담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명백한 안전 불감증 아닌가 싶네요.
일리맛있어
IP 194.♡.64.74
05-19 2022-05-19 17:48:17
·
@라바나님 애가 개를 잡아 챌 수 있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니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개를 떼어놓는게 맞지 싶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 아니겠습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오리시키
IP 1.♡.255.6
05-19 2022-05-19 19:15:04
·
@라바나님 이런 개중심적인
개사고방식은 선천적으로생기는지 후천적으로생기는지
하얀강아지
IP 175.♡.25.184
05-19 2022-05-19 19:58:26
·
@라바나님 순한 개도 아이를 물어죽이는 사례가 많습니다. 어린아이가 요람에서 흔들리는 게 개에게는 잠재된 사냥본능을 자극하기도 합니더.
gin4684
IP 211.♡.37.28
05-19 2022-05-19 19:59:12
·
@오리시키님 ?? 밥먹고 왔더니 웬...ㅋㅋㅋㅋㅋ
예~ 님 말이 다 맞습니다~
gin4684
IP 211.♡.37.28
05-19 2022-05-19 20:00:32 / 수정일: 2022-05-19 20:01:39
·
@하얀강아지님 맞습니다 개니까요. 그래서 아이를 개랑 단둘이 두면 안됩니다.
여러 댓글로도 말했지만 전 개가 잘못한게 아니라거나 아이를 죽인 개를 실드칠 생각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ㅠ
촌철활인
IP 39.♡.47.169
05-19 2022-05-19 20:04:12
·
@멋진상우님 메모는 과학입니다
Marquis
IP 39.♡.215.66
05-19 2022-05-19 21:15:22
·
@오리시키님 라바나님 글은 개와 사람이 같이 사는 세상이니 같은 공간에서 서로 조심하는 게 맞다는 글인데 개 중심적인 사고라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너의미래를
IP 39.♡.211.54
05-19 2022-05-19 21:48:14
·
@라바나님 무슨 의도로 하시는 말씀인건 알겠는데 굳이 이런글에 과실 비율을 따져가며 해야 할 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낄낄 빠빠를 좀 하셔야 할듯 합니다.
푸에르토
IP 70.♡.193.81
05-19 2022-05-19 23:15:14
·
@라바나님
아기 없으시죠? 거의 모든 아기는 무는 버릇이 있어요. 화 안내는 유아 없으며 화나는 많은 경우 대부분 뭅니다.
아무리 순한 개라도 뜯겨지면 문다구요?
이게 사실이라면 부모의 잘못은 주시 소홀이 아니라, 아이와 개를 함께 둔 것입니다.

애기 때 미국 제 소아과 의사가 그러더군요. 절대 아기와 개를 함께 두지 말라구요. 설령 부모가 앞에서 보고 있다고 하더라도요.
개가 무는 건 순식간이라 잘못하면 사망이나 불구됩니다. 눈 물리면 그 아이는 평생 장님으로 살아야 할지 몰라요.
집에 개가 있으면 다른 방에 두고 아기는 반드시 감옥처럼 보이는 크립에 두어서 보호하라고 들었습니다.
미국도 이렇게 개와 아기 함께 어울리게 하는 경우가 많고, 매년 그로 인한 사고도 많습니다. 그래서 소아과 의사가 경고하는거죠.

개와 아기의 공통점은 성인 어른과 원할한 의사소통이 힘들며, 따라서 정확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릅니다.
모든 아기는 거의 물어요. 내 개가 순해 보여도 (설령 아무 자극 없어도, 질투나 서열싸움 등등으로) 언제든 물수 있습니다. 이 둘을 절대 함께 두면 안전하진 않습니다.
가을길
IP 211.♡.229.1
05-20 2022-05-20 02:48:06
·
@라바나님
안건드려도 무는 개는 그럼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그것은 또 재수가 없어서 인가요?

개를 건드려서 사고난 것은 팩트지만 안건드려도 사고날 수 있습니다.
개든 사람이든 잘못되었을때 피해보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때문에 어른이 옆에서 돌보지 않은 상태에서 같이 두면 무조건 안되는 것이죠
심지어 대형견은 어른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개 관련 사고가 많습니다.

미국서 매년 350만~470만 명 개에게 물리고 20~30명 숨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46194#home
gin4684
IP 118.♡.219.208
05-20 2022-05-20 05:08:51 / 수정일: 2022-05-20 05:15:32
·
@Marquis님 감사합니다

참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전기톱을 다루는 작업을 한다고 쳤을 때
사용설명서정도는 숙지하고 위험작업을 관리감독 할 사람을 두어야 하는것 처럼
아이 근처에 전기톱을 두었을 때
아이가 혹시라도 전기톱을 건드려 작동시킬 수 있으니
부모가 그것을 항상 걱정하고 예의주시해야한다는 말을
동물에도 똑같이 적용해서 쓴건데
이런 사례를 보고는 사람이 기계눈치를 봐야한다거나 기계중심적인 사고를 가졌다곤 하지 않죠
베스트는 아이 근처에 위험물을 두지 않는 것이고요.
개를 위하라는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사람이 다치지않기 위해 하라는 겁니다

제가 원댓글을 좀 과격하게 표현한 부분도 있지만
정말 다들 보고싶은 부분만 보시나 봅니다.
전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아이 문 개 쉴드러가 되어있을 듯 합니다
제트기
IP 222.♡.236.37
05-19 2022-05-19 15:25:26 / 수정일: 2022-05-19 15:35:26
·
아이와 키워도 그나마 안전한건 고양이지 개가 아니죠.
위에 라바나님의 댓글과 관련이 있는데..
개는 공격을 받으면 공격을 하지만 고양이는 공격을 받으면 일단 도망을 갑니다. 이게 결정적인 이유죠.
그래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정 반려동물을 키우고자한다면 고양이를 데려오는게 낫죠.
뭐 이제와서 그게 다 무슨소용이겠냐마는.. 사연은 참 안타깝네요..
촌철활인
IP 39.♡.47.169
05-19 2022-05-19 20:12:48
·
@제트기님 맞는 말과 틀린 말이 혼재되어 있군요.

고양이에게 싸대기 맞아 본 적 없으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알고 경험한 바로는 고양이는 뭔가 파악한다 라는 겁니다.

자기보다 아래라 생각하면 귀찮게 굴면 공격합니다, 할퀴고 물고 싸대기 때리죠.

다만 많이 어리면 놀아주기도 하고 괴롭혀도 넘어가 줍니다.

결론적으로 개와는 완전하게 다릅니다. 많이 어리던 조금 어리던 할퀴고 물고 싸대기 때릴 지라고 죽일 정도로 하지도 않고 많이 어리면 봐 줍니다.
푸에르토
IP 70.♡.193.81
05-19 2022-05-19 23:26:50
·
@제트기님
그나마 이겠죠.
동물 공격을 걱정할 정도로 어린 유아라면 반려동물을 아직 데려오면 안되죠.
유아 키우면 정말 바빠요. 개 고양이 새로 들일 시간이 있겠어요?
deadbird0
IP 49.♡.97.15
05-19 2022-05-19 23:52:16
·
@제트기님 저희집 순한 강아지가 동네 고양이에게 할큄 당해서 눈 한쪽이 멀었었어요. 강아지가 공격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호기심을 보였을 뿐이었구요. 공격을 받으면 도망간다는 건 어른에게나 그런 걸 거예요.
tingto
IP 222.♡.95.145
05-19 2022-05-19 15:26:15
·
아기들 집에서 개한테 물려서 응급실 오는 일들이 종종 있죠..
애완견 키우는 집은 아기 있을 때면 한시도 눈 때면 안되요.
푸에르토
IP 70.♡.193.81
05-19 2022-05-19 23:30:08
·
@tingto님
그런데 한시도 눈 안떼는 건 불가능하죠. 먼 발치에서 보면서 부엌에서 요리도 해야죠.
개가 무는건 0.1초. 부엌에서 소파까지 0.1초에 올수 있나요?
저는 개는 따로 방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심지어 바로 내 손에 개와 아기 둘다 있어도 개가 아기 물수있죠. 아기 안 죽어도 평생 손가락 하나 없는건 가능합니다.
dingpong
IP 39.♡.111.161
05-19 2022-05-19 15:27:11 / 수정일: 2022-05-19 15:27:40
·
저도 아파트에서 산책 하는데 닥스훈트에게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다가 다리 물려서 다쳤었어요.
심루까
IP 115.♡.202.12
05-19 2022-05-19 15:27:36
·
한살짜리 애기를 잃은 부모 심정 어떨까요;;; 끔찍하네요;;
후아유비
IP 222.♡.9.90
05-19 2022-05-19 15:33:17 / 수정일: 2022-05-19 15:35:12
·
모자이크 없이 인터뷰 했네요.
어떤생각일지 알수가없네요.
이경우 부모는 가해, 피해.. 양쪽 다 이면서 논란이 있는 모양새 일텐데요.
깜덩이
IP 121.♡.84.95
05-19 2022-05-19 15:34:02
·
고양이나 개를 요즘 애완으로 많이들 키우시고 이뻐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특히 개는 개로 봅니다
등산 하다가도 목줄없는 애완개한테 한두번 위협당한게 아니라 주인이랑 주먹다짐 싸운적도 있고
내갈길 잘 가는데도 쫒아 오면서 짖고 바지가랑이 물어 뜯길래 등산 스틱으로 줘패고 깽값도 물어주고

암튼 개는 개
kimganu
IP 218.♡.149.108
05-19 2022-05-19 15:35:55
·
올리버 선생님 개들은 착하던데 ㅜㅜ
crown
IP 211.♡.12.216
05-19 2022-05-19 15:38:54 / 수정일: 2022-05-19 15:39:06
·
@kimganu님 착해서 괜찮나요? 전 볼 때마다 조마조마한데요. 개들이 아무리 착해도 언제 공격 본능이 나올지 몰라요. 본인은 믿으시니 키우시겠지만 저라면 그렇게 안 키웁니다.
보이스메일
IP 211.♡.156.202
05-19 2022-05-19 15:39:36
·
@kimganu님 개는 그냥 개죠. ㅎㅎㅎ
검은도요새
IP 119.♡.213.209
05-19 2022-05-19 15:47:03 / 수정일: 2022-05-20 15:51:11
·
@kimganu님
올리버도 그냥 재미로 보지 신용하면 안되는 어그로 유튜버에요
자기 애 배꼽염증 수술까지 가야하는데 어그로 끄려고 소름끼치게 마지막에 오늘의 영어한마디까지 추가해넣고.

애초에 그전에 자기 와이프 임신때 미의료 약물남용 옥시코돈 까면서 그걸 보는 시청자 한국병원 다니는
한국인 산모들 처치 순응도 낮추고 출산고통 견디라고 '펜타닐' 마취 주사를 마약성이라고 맞지 말라고
ㅇㅈㄹ하던 희대의 어그로꾼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보카도바나나
IP 106.♡.142.87
05-19 2022-05-19 17:44:23
·
@kimganu님 올리버도 동물이랑 아기는 절대 1:1 안놔둡니다.
착하게 친하게 지내는거랑 방치하는건 다르죠.
삭제 되었습니다.
Allen4911
IP 168.♡.185.84
05-19 2022-05-19 18:05:36
·
@kimganu님 올리버쌤 개들은 엄청 똑똑해요. 일반적인 개들이랑 좀 다른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검은도요새
IP 123.♡.168.86
05-19 2022-05-19 19:19:19 / 수정일: 2022-05-19 19:41:53
·
@냥냥하게님
예. 모르시는거 맞습니다. 뭘 말이 안되나요. 모른다고 시작해서 가정세우고 부정적인 의견내지 마세요..

출산 직전/후쯤에
오피오이드 마취제는 전문의 마취의 판단으로 합니다.

무통주사라고 불리는게 iv(링겔)에
생리식염수saline에 레미펜타닐,펜타닐
로피바카인 부피바카인등의 마약성 진통제를 섞는건데요.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etail.do?odcd=XA-FN100&searchKeyword=

이게 약물정보고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anesth-pain-med.org/upload/pdf/Apm005-03-16.pdf&ved=2ahUKEwi6kZnNq-v3AhVimVYBHUWrCWQQFnoECAgQAQ&usg=AOvVaw3_2qkUscdW6T2m2w8eYXx_

이게 차병원 임신부 분만시
0.2로피바카인 펜타닐 50~100ug(마이크로그램) 이라고 딱 박혀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검은도요새
IP 119.♡.213.209
05-19 2022-05-19 19:37:36 / 수정일: 2022-05-20 15:52:46
·
@냥냥하게님 약물의 농도대비 위험성 대비 얻는 효용성등의 판단은 안타깝게도,
일반인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라요.

직접 이 댓글 타래에서 몸소 보여주신 예시처럼, 나무위키의 펜타닐 화합물의 잘못된 정보 하나만 보고,
펜타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생기셨잖아요?

이렇게 생긴 편견으로 전문의가 판단한 마취 처방을 안받고 생으로 수술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멀쩡한 정신에 맨살을 찢고 뼈가 벌어지는데.... 그걸 보통 고문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올리버는 희대의 어그로 유튜버입니다. 지적을 받아도 어그로 뷰땜에 그대로 놔둡니다.
덕분에 오해하는 사람은 계속 생기고 멀쩡한 처방도 거부하고 셀프로 고문 하는 사람이 생겨요. ㅎㅎ
amos
IP 39.♡.139.11
05-19 2022-05-19 19:49:45
·
@kimganu님 착한 개들도 낯선 아기를 보면 경계합니다. 올리버쌤의 개들의 경우에 충분히 오랫동안 서로 친해지도록 훈련을 시켰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llen4911
IP 39.♡.102.117
05-19 2022-05-19 20:20:31
·
@와플찾으러가야지님 개들이 똑똑하다고 해서 부모 역할은 당연히 해야지요. 고양이들한테 해꼬지 하는것도 트레이닝을 통해 가족이라는 것을 인지 시켰지요.
뭘 봐?
IP 39.♡.51.147
05-19 2022-05-19 20:37:48 / 수정일: 2022-05-19 20:40:47
·
@냥냥하게님 펜타닐은 수술용 진통제로 개발되었고 폴 얀센의 최대업적입니다. 펜타닐 개발로 인류는 심장을 여는 수술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장 일부를 잘라내는 통증를 버티게 하는 진통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radner
IP 39.♡.110.179
05-19 2022-05-19 15:40:45
·
그래서 전 첫째 낳기전에 잘 키우던 말티지 어머니에게 보냈었습니다
본인이 본인 운을 시험해 보겠다는거 뭐 어쩌겠습니까만..참 할말이 없죠
저도 개 참 좋아라 합니다만 동물은 동물인건데
사람 취급하는건 정말이지..절래절래
/Vollago
올제
IP 175.♡.126.179
05-19 2022-05-19 15:41:48
·
저도 개를 키웠던 입장이고 동물은 종류 불문하고 좋아하지만, 개를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개는 이빨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동물이에요.
세기말의시
IP 49.♡.173.146
05-19 2022-05-19 15:45:39
·
인터넷 게시판 에서 아이 키우는데 강아지 키워도 되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정서에 좋다며 키우라고 했던 글을 종종 봤었는데...
다시 생각 하게 되네요.
gin4684
IP 211.♡.137.61
05-19 2022-05-19 15:47:31 / 수정일: 2022-05-19 16:22:25
·
@세기말의시님 아이가 어느정도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 대해 존중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초등학생 이상?) 키우는건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생각하지만, 갓난아기와 키우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 키울거면 철저히 분리하던가요.
흑화한곰탱이
IP 59.♡.34.95
05-19 2022-05-19 17:55:21
·
@세기말의시님 1:1 맞장에서 이길 나이쯤 되면 키우는게 좋습니다.
없는ㄷㅔ요
IP 211.♡.91.131
05-19 2022-05-19 15:45:40
·
아.. 애기 사진 보면.. 먹먹하네요..
Carragher
IP 211.♡.138.47
05-19 2022-05-19 15:49:12
·
사진상 아이가 100일은 넘었고 돌 좀 안되보이는데 하악골 골절, 두개골 골절이요?
저 사진속 젖소무늬 개가요?

제가 개를 안키워서 잘 모르지만 물어서 가능한가...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귀태건희석열
IP 1.♡.144.167
05-19 2022-05-19 15:57:20
·
아.. 너무 안타깝네요... 개가 아무리 순해도 만에 하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같이 안키우는게 맞는거 같네요.
Hearit
IP 112.♡.111.58
05-19 2022-05-19 16:00:20
·
안타깝네요.
손을 많이 타던 개가, 아기에게 집중되는 주인의 관심에
아기를 공격대상으로 삼은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eiGun
IP 168.♡.154.102
05-19 2022-05-19 16:26:39
·
@Oh호라님 그게 교육이 잘 되면 아이가 아닙니다. 예닐곱살 밖에 안된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강아지를 항상 예뻐라 하지만은 못할 겁니다. 그런 아이들이면 부모 속을 그렇게 썩이지도 않겠죠..
네로우24
IP 39.♡.230.93
05-19 2022-05-19 16:37:49 / 수정일: 2022-05-19 16:38:28
·
@Oh호라님 저 애 나이는 그런 교육 같은게 되는 나이가 아닙니다.. 물론 더 큰 애들도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 교육을 해야 그나마 겨우 조금씩 조금씩 배우는거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KeiGun
IP 61.♡.170.147
05-19 2022-05-19 16:56:41
·
@Oh호라님 아.. 죄송합니다. 오독했네요.
개를 교육 시킨다라.. 네. 그건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하죠.
근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 않을까요?
댁네 강아지는 지금은 안 물지 몰라도 앞으로도 절대로 물일 없을거다.. 라는 장담은 하기 힘들죠?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해 교육을 하진 못할겁니다.
그런 상황이 예측이 된다면, 부모가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최우선 같구요.
그리고 교육을 아무리 해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개도 스트레스가 쌓일거고 공격할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교육만으로 공격을 막을 수는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네로우24
IP 110.♡.202.51
05-19 2022-05-19 19:58:23
·
@Oh호라님 아 저도 당연히 아이 교육시키라고 잘못 봤네요.. 오독 죄송합니다
boy1120
IP 39.♡.46.71
05-19 2022-05-19 20:16:03
·
@Oh호라님 개는 교육이 아니라 훈련의 대상입니다.

개가 말만듣고 공부하는게 아니잖아요.
푸에르토
IP 70.♡.193.81
05-19 2022-05-19 23:35:02
·
@Oh호라님
일단 동물에게 100% 교육은 불가능합니다. 어떤 개라도요.

저라면 0.000001% 위험이 있어도 제 아기는 노출 안하겠습니다. 애기 용품들이 대부분 그래서 안전기준이 아주 높죠
곰식이
IP 175.♡.26.13
05-19 2022-05-19 16:04:52
·
이런 방송 나오면 개를 무조건 같이 키우면 안된다 미친 짓이다 말들이 많은데 ... 참 불편하네요. 저 방송에 나온 집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지만 반대로 잘 살고 있는 집도 많습니다. 말을 너무 함부로 하지 않는 클리앙 이면 좋겠네요.
곰표범
IP 112.♡.192.70
05-19 2022-05-19 17:56:25
·
@곰식이님 맞습니다. 허나 사람이 죽었네요.....
Piod
IP 119.♡.80.74
05-19 2022-05-19 20:43:20
·
@곰식이님 생명과 관련된 일입니다. 당연히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개는 개일뿐이다는 게 함부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배꼽잡아
IP 182.♡.191.191
05-19 2022-05-19 21:18:24
·
@곰식이님
저 집도 잘 살고 있다가 아이가 사망했습니다. 저 개도 물기 전까진 착한 개였겠죠?
신기하게도 이런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내 개는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을 가진 분들이 참 많더군요. 그런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답니다. 그걸 어떻게 확신하느냐고요. 50년을 함께 살아온 사람 속도 모른다는데 말이죠.
hoonlight
IP 220.♡.23.150
05-19 2022-05-19 21:23:33 / 수정일: 2022-05-19 21:26:35
·
@곰식이님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개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를 물어 죽였네요. 말이 감정적으로 나오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오하려 이런 글에 '저건 일부 케이스고 잘 키우는 집도 많아요^^' 이런 말 덧붙이는게 더 웃기는 소리 같아요.
곰식이
IP 123.♡.177.49
05-19 2022-05-19 21:46:46
·
@테아닌님 저는 감정적인 일부 댓글에 하는 말이 아니예요. 댓글들 한번 보세요.
좀 심한 말 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한 말이예요. 저희 집 가족도 개와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뇌가 텅비어있다 같은 말을 들으면 그건 당연한 건가요? 저 분들에게 일어난 일은 안타깝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사고 입니다. 그렇다고 개와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람들이 싸그리 모멸감을 느낄 정도로 욕을 먹는게 옳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곰식이
IP 123.♡.177.49
05-19 2022-05-19 21:51:08
·
@배꼽잡아님
저는 저 위에 댓글삭튀하신 분께 한 말입니다.
얼마전 어린 아기를 새아빠가 강간 학대해서 잔인하게 죽은 일이 있었죠.
긴 말 안할께요.
모든 개를 물 수 있어요.
그렇지만 개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모든 가정이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곰식이
IP 123.♡.177.49
05-19 2022-05-19 21:52:57
·
@Piod님
저는 개는 개일뿐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저 위에 댓글삭튀 하신 분같이 말을 심하게 하거나
너무 싸잡아 비난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예요.
푸에르토
IP 70.♡.193.81
05-19 2022-05-19 23:43:04 / 수정일: 2022-05-19 23:44:02
·
@곰식이님
좀 불편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아기의 생명에 대한 문제입니다.
부모는 아기도 귀엽고 개도 귀여울지 모르지만, 아기 입장에서는 생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말씀처럼 개+아기 잘 어울리는 집 많아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라면 제 아기에게 주사위를 던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확률이 극히 낮아도 보통 아기 문제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그래서 다들 아기용품 재질은 더 비싸고 안전한걸 쓰는 겁니다.

개를 보낼수 없다면 무조건 개는 아예 다른 방에 키워야 합니다. 아기가 4살 정도 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내 눈앞이어도 개와 아기가 접촉하게 하면 안됩니다. 개가 무는건 0.1초.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eiGun
IP 168.♡.154.102
05-19 2022-05-19 16:24:50
·
아이는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안되고 일단 손으로 잡고, 땡기고, 입으로 가져가는게 아이의 습성 비슷한거 같습니다만.. 그런 상황에 개는 사람을 물 수 있습니다. 그걸 개가 잘못됐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이가 잘못됐다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둘 다 본능적으로 움직인 거니까요.

그런 상황에 강형욱씨도 항상 하는 말은 개와 아이만 같이 있게 하지 말라였어요. 항상 부모가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고..
아이의 정서에 개를 키우는게 나쁘진 않을 겁니다.
다만.. "우리개는 안 물어요" 이딴 개소리만 안하면 됩니다. 개는 뭅니다. 어떤 개든. 특정한 상황이 되면.

이런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아이와 개를 같이 키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인지라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개와 아이를 같이 두는 상황이 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이와 개는 분리해서 키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푸에르토
IP 70.♡.193.81
05-19 2022-05-19 23:45:25
·
@KeiGun님
그리고 그 부모 실수 정도에 따라서 법정에 설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요.
가을길
IP 211.♡.229.1
05-20 2022-05-20 02:55:34 / 수정일: 2022-05-20 02:56:04
·
@KeiGun님
사람만 실수하는것이 아니라 개도 실수하고 격해지기도 합니다.
사람만 조심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항상 안전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죠.
삭제 되었습니다.
NOUS_
IP 211.♡.68.48
05-19 2022-05-19 16:38:22 / 수정일: 2022-05-19 18:03:51
·
@catopia님
이래서 정말, 웬만하면 방송에는 절대로 나오면 안됩니다
그 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ㅂㅅ부터 천사까지 다양하거든요...
세상은 넓고 생각보다 정서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다른 카페에 강아지 여러마리 기르는 분이 있습니다
하도 재미나게 살아서 그런지 방송국에서 같이 촬영하자고 종종 연락이 온다고 진지하게 출연고민을 하시더라구요
뭘 모르는 사람들이 나가라나가라 했지만
전 진짜 진지하게 완전 뜯어말렸습니다

'만약 우리애가 방송 나가서 스타되면 우리 막 광고찍고 굿즈 만들고 부자되는..?'
->이런 꿈을 꿀 수도 있는데,
방송타며 관심을 끈 것을 유지시키며 돈벌이로 연결시키는건 완전히,
완전히 다른 문제에요
그리고 그런거 없이도 내가 버는 돈으로도 충분히 잘 기를 수 있고요
+유명세는 반드시 댓가를 치루게 되어 있습니다

'방송타면 추억되지 않을까?'
->추억은 그냥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개를 위한건가요? 절대아니죠 인간인 내 욕심을 위한거죠

하지만 내가 아무리 바른 모습으로 방송에 비춰져도
나를 비뚤게 보고 욕하고 헐뜯는 정서가 불안정한 사람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최악은 그런놈들이 내가 어디 사는지 알아내서 찾아오는거죠
생각만해도 소름 돋네요.. ㅎㅎㅎ
오 주여... ㅎㅎㅎ (나도 모르게 주님소환 ㅋㅋㅋ기독교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적인 비극이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 주기적으로 조리돌림 당하죠
이 본문의 방송도 클리앙에서 한 3번째 보는 것 같습니다
kawana
IP 39.♡.24.66
05-19 2022-05-19 19:12:08
·
@NOUS_님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그야말로 미친 노래죠. 요즘은 잘 안 들리는 듯 합니다.
방랑자-
IP 222.♡.128.27
05-19 2022-05-19 16:32:4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표상의세계
IP 27.♡.251.102
05-19 2022-05-19 16:34:04
·
우리는 가스불을 사용하고 전기도 사용합니다..정해진 안전장치와 규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사용하지요.
애완동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알이랑
IP 1.♡.213.129
05-19 2022-05-19 18:18:58
·
@도거쟁님
애완동물은 가스불과 전기처럼 원칙대로 움직이지 않는 의외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_')
IP 124.♡.13.160
05-19 2022-05-19 16:40:28
·
순한 사람도 화가 나면 폭력을 휘두르듯이, 순한 개도 화가 나면 뭅니다.
이 단순한 이치를 잊어버리면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죠.
사람도 쉽게 믿을 수 없는데, 개가 그 어떤 가해도 하지 않을거라 덥썩 믿어버리면 안됩니다.
BARCAS
IP 58.♡.58.74
05-19 2022-05-19 16:40:48
·
우리개는 안물었었어요.. 군요.
자기딸을 물어죽였는데도 저런말이 나오다니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밥사주는예쁜누
IP 220.♡.92.156
05-19 2022-05-19 16:41:58
·
저도 4kg밖에 안나가는 조그만 푸들 키우지만, 사람이든 개든 한번 짖어도 본적 없는 순한 아이가 조카들이 멋모르고 털 잡아당기고 다리 물고 하면 송곳니 드러내고 으르렁 합니다. 당연한거지만 자기가 강아지 발을 물든 밟든 스스로 뭘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실수로 개의 어떤 부분을 아프게 하고, 그로 인해서 개가 자기 방어본능으로 덤비면 그게 누구 책임일지 명확하지 않나요...
그냥 아직 서로 본능의 수준에서만 삶을 살고있는 둘을 한 공간에 놓이게 한 부모 잘못입니다.
같이 키우려거든 100% 주시하거나, 아니면 서로가 자기 방어 가능할 때 까진 분리해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또르띠아
IP 210.♡.213.127
05-19 2022-05-19 16:57:15
·
저희도 개를 기를는 입장에서 안타깝네요 개는 개일뿐 사람이 아니니까요~ 인격체로 보는것이아니라 반려견 으로 봐야죠
견입니다 견 사람이아니고요
symphony8
IP 220.♡.211.40
05-19 2022-05-19 16:59:00
·
개는 그냥 개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초랭이2
IP 59.♡.251.149
05-19 2022-05-19 17:07:58 / 수정일: 2022-05-19 17:14:49
·
자신이 선택한 환경에 의해 자신의 아이가 자신의 죽었으니 오롯이 모든 상황을 본인이 안고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고를 당한건 남의 아이가 아니라 본인의 아이이기 때문에 저는 저 사람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방송에 나와서 모자이크 없이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본인은 본인이 선택한 환경에 대해서 비난 받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
라고 쓰고 끝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군요..

아이는 아무 죄가 없는데 , 생명을 잃었네요
개를 같이 안키웠으면 , 혹은 개를 키우더라도 주시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을사고이고 견주가 누구보다 그 사실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Semos
IP 121.♡.228.125
05-19 2022-05-19 17:20:04
·
개는 개죠. 개한테 뭘 바랄까요?
고통이 컸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마니
IP 121.♡.20.202
05-19 2022-05-19 17:23:16
·
우리 개는 안물어요~ 개뿔
삭제 되었습니다.
BARCAS
IP 58.♡.58.74
05-20 2022-05-20 00:13:19
·
@hyukzoon님 그렇지는 않은듯 합니다. 딸을 물어죽인개를 다시 키운다는군요.
쇼팽좋아
IP 223.♡.162.186
05-19 2022-05-19 17:40:07 / 수정일: 2022-05-19 17:40:48
·
아이와 개를 같이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이와 개를 단 둘이 놔두지 말라고 하지 않았었나요?
아이와 개를 같이 키우는 건 나쁜게 아닐텐데요.
댓글들이 아이와 개를 같이 키워서 문제라고 하는 게 많네요
청해무운
IP 112.♡.26.3
05-19 2022-05-19 17:46:09 / 수정일: 2022-05-19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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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 아이와 개를 함께 키우면서 단 둘이 놔두는 순간을 만들지 않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애 키워 본 사람이라면 백이면 백 완벽하게 제어하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말할 겁니다.
애 낳으면 개는 다른데로 보내야 합니다.

이 사건은 개의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잘못입니다.
Dreamguy
IP 106.♡.244.162
05-19 2022-05-19 17:56:05 / 수정일: 2022-05-19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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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몇년전에 와이프가 처가에 애를 맡기고 잠깐 일본적이 있는데
요크셔테리어(지금은 무지개다리지만)가 물었었다더군요. 어른이 있어도 주의력 떨어지면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제가 개를 싫어하니 몇년간 숨겼다 저한테 털어놓은 이야기입니다만...
와이프가 뭐라하니 장모님이 애봐준공은 없다는둥(말꺼내기도 싫습니다.)
제가 십수년간 보니 개키우는 사람에게 개는 자식이고 어쩔땐 자기 친족보다도 우선하더군요.
손자 손녀 물려도 개 잘 책망안하는 집들도 있어요.

그 뒤로도 처가에서 키우는 개들 두마리(푸들, 말티즈 혼종)데리고 가끔 근처 산책가면 애들이나 다른 견들
덤비려고 하면 줄 잡아서 혼을 내는데 여자분들이나 어린이는 개들이 이상행동 하면 대처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저는 주변에 누가 개 키운다고 하면 세 종류의 개를 봐온 10몇년치 사례를 이야기 해줍니다.
애키우는 거와 비슷한 노력이들고 10년쯤 키우면 성인병에 뭐에 죽 나열하고 그러고도 안버릴거면 키우라고 하지요.
쇼팽좋아
IP 223.♡.162.186
05-19 2022-05-19 17:56:39 / 수정일: 2022-05-19 17: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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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무운님 단 둘이 놔두는 순간을 안 만드는게 불가능하면 둘 중에 하나는 키우면 안될 것 같네요. 그게 왜 어려운 것도 아니고 불가능인지 모르겠지만요. 펜스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애 땜에 개 다른데로 보낼거면 애초에 개를 키우면 안될 거 같고요.

그리고 개가 잘못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푸에르토
IP 70.♡.193.81
05-19 2022-05-19 23:49:53
·
@쇼팽좋아님
눈앞에 개와 아기가 있어도 개가 0.1초에 무는걸 어떻게 막죠?
떼어낼 순 있겠죠. 잔뜩 물고 늘어진 뒤에요. 이미 물린 뒤입니다.
deadbird0
IP 49.♡.97.15
05-20 2022-05-20 00:16:44
·
@쇼팽좋아님 애 하나만 키우면서도 애가 다쳐서 병원가는 경우가 많죠.. 넘어지든 떨어지든 애가 스스로 다니면서 사고를 냅니다. 부모가 붙어있어도 다치기도 해요. 개가 없는데도 다치는 일이 생기는데, 개가 있다면 둘이 같이 있다가 사고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전가복
IP 211.♡.3.117
05-19 2022-05-19 17:47:48 / 수정일: 2022-05-19 17:49:31
·
개들도 성향이 다 다릅니다.
애견 놀이터에 가보면 자기보다 약한개한테 갑질하는 개도 있고 어린 강아지가 아무리 귀찮게 해도 잘 놀아주는 개도 있습니다. 굉장히 민감해서 다른 개체와 신체 접촉을 허용하지 않는 개도 있구요.

민감하고 까칠한 개라면 아예 같이 안키우는게 좋습니다. 관대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의 개라도 혹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둘만 놔두는것은 안좋구요.
kyoung1
IP 39.♡.230.160
05-19 2022-05-19 17:49:20 / 수정일: 2022-05-19 17:49:58
·
개가 사람과 같이 취급될수 없는 이유는 개는 이빨이라는 흉기를 늘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개를 말못하는 연약한 생명체라며 사람보다 더 보호하는 사람들이 저는 참으로 불쾌합니다. 사실 개 주인들이 개와 함께 다니는건 흉기를 지니고 있는것과 같거든요. 입마개없이 돌아다니는 개가 훈련이 잘되어 있는지 지나가는 행인은 알 도리가 없습니다. 하물며 아기라면 움직이는 흉기와 함께 두는건 너무나 위험한거죠.
mamakkung
IP 161.♡.32.111
05-19 2022-05-19 17:50:33
·
저도 개를 키우고 있어요. 개는 주인한테는 순한거 맞아요. 그렇다고 대물림으로 아기들에게까지 순할 것으로 생각하면 안되요. 성견이 된 이후, 새로운 펫 또는 아기가 나타나면 친해지기 전까지는 주인이 아니라 이방인 또는 경쟁자로 생각해요. 이게 동물의 본능이에요.

우리개는 (주인 자신한테) 안물고 착하니 우리 아이에게도 괜찮을 것이라는 멍청한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소한 아이가 개보다 몸집이 커지고 3-4년 이상 스킨십이 있고 교감하는 상태가 된 것이 아니면 반려견과 아기 단둘이 놔두는 상황은 아주 위험한 미친 짓입니다.
또다시가을이
IP 124.♡.208.41
05-19 2022-05-19 17:54:48
·
훈련 또는 교육 받지 않은 개를 아기와 키우는건 위험한거 같네요. 다 받았어도 돌발상황이란게 생길수있으니 ..
하늘바람꿈
IP 112.♡.1.166
05-19 2022-05-19 17:55:08
·
아기 물어 죽인 그 개는 어떻게 됐을까요? 당연히 살처분 됐겠죠?
아이 부모는 반려견 살처분을 찬성했을까요, 반대했을까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범이어슬렁
IP 115.♡.179.198
05-19 2022-05-19 17:55:29
·
ㅠ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씨펄
IP 39.♡.24.183
05-19 2022-05-19 17:57:38
·
그래서 새나개 에서 말했죠
절대 개와 아기는 같이 놔두지 말라고요
어떤개던지요
saramio
IP 118.♡.43.34
05-19 2022-05-19 18:00:06
·
아이 낳고 2년 기른 강아지 부모님댁에 맡겼어요. 이유야 저런 일이 발생할까봐 예방 차원에서 선조취 했던건데 무섭네요.
삼불거사
IP 118.♡.27.89
05-19 2022-05-19 18:02:17
·
이건 개가 죽인게 아니라 부모가 죽인거죠
짬라이언
IP 119.♡.59.192
05-19 2022-05-19 18:02:33
·
아이있는 집은 개를 안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1%의 가능성도 차단해야죠
규스파
IP 116.♡.223.193
05-19 2022-05-19 18:06:23
·
제가 강형욱 나오는 방송을 가끔 보는데 개 중에 물거나 주인 또는 그 구성원을 괴롭히는 것으로 쾌락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개의 본능이겠죠.

가끔 개가 무는 경우를 단순히 방어기제로만 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본문 사고는 그런 경우는 아닌 것 같지만 정말 안타까운 사고네요.
Juness
IP 222.♡.70.75
05-19 2022-05-19 18:17:04 / 수정일: 2022-05-19 18:17:12
·
가장 큰 문제는 위험한 사람이나 야생동물을 공격하라고, 집을 지키라고 가축으로 길들인 개란 생물을 귀엽고 이쁘다고 인형이랑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인간들이 대다수란점이죠
basilia
IP 223.♡.147.110
05-19 2022-05-19 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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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ㅠㅠ
Mickey20
IP 182.♡.236.151
05-19 2022-05-19 1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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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짜 안타깝네요
조심을 해도해도 정말 아기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
잠깐사이에 항상 일이 터지곤 하니까
저는 20개월 큰애랑 1개월 둘째랑 같이두는것도 무서워 최대한 분리시키려고 합니다
그래도 깜빡하는 사이에 발에 채이고 그러더라구요
폼보드
IP 210.♡.237.10
05-19 2022-05-19 18:30:21 / 수정일: 2022-05-19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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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아무거나 때리고 잡아당기고 개가 계속 경고를 하지만 아기는 그 신호를 못 읽어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팩트폭력멈춰
IP 223.♡.30.1
05-19 2022-05-19 18:33:29
·
그래서 개랑 아이를 같이 키울려면 부모가 몇 배는 더 신경써줘야 됩니다.
isopropyl
IP 211.♡.157.13
05-19 2022-05-19 18:51:00
·
유족들은 저 개랑 같이 못 살겠는데요
Aegishkp
IP 112.♡.112.62
05-19 2022-05-19 1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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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짐승이죠 동물일뿐입니다
한대맞았다
IP 218.♡.69.20
05-19 2022-05-19 18:53:41 / 수정일: 2022-05-19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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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일뿐...
우리 애도 개 물려서 손 다쳤던 적이 있네요...
Roxy
IP 112.♡.156.40
05-19 2022-05-19 18:53:46 / 수정일: 2022-05-19 1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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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개가 집 안에서 뒤섞이며 공존하는게 티비나 유튜브로 구경할 때는 흐뭇한 광경일 수도 있죠.
근데 부모가 되면 생각이 달라져요.
안 달라진다면 심각한 거고.
(유튜버들이야 돈이 되니까 촬영만 그렇게 한다 치고)
대부분의 부모들이 예측 가능한 작은 가능성도 대비해 가며 애지중지 키웠기 때문에 우리가 사지멀쩡한 상태로 댓글 달고 있는 거고요.
황야의노숙자
IP 211.♡.158.196
05-19 2022-05-19 18:56:09 / 수정일: 2022-05-19 18:58:00
·
사실 다 운이죠...

개랑 애랑 같이 키운다고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사실 많지는 않지만, 어쩌다 문제가 생기면 문제의 소지가 있는게 되니까 그게 나쁘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죠.

근데 인생에서 제로 리스크는 없습니다.
가스렌지에 데일수도 있지만, 배달만 시켜먹기보다는 밥을 해먹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집밥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자전거 타다 다칠수 있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것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동물과 아이를 같이 기르는것도 마찬가지겠죠.
장점과 리스크를 고려해서 알아서 그냥 선택하는겁니다.
햇반실속형
IP 121.♡.58.185
05-19 2022-05-19 18:56:58
·
개 키우면서 사람보다 우선시 하는 경우가 참 웃겨요
유튭보니까 부모님댁만 가면 개가 민감해져서
부모님댁 놀러가서 내내 개만 살피다가 안 되겠다 다음에 올게요 하고 대화 한 마디 안 하고 돌아가는데
참 웃기더라고요
webtech9
IP 203.♡.74.172
05-19 2022-05-19 19:00:32
·
개가 뭔지도 모르는 1세 아기,
자기 눈 높이 밖에 안되는 생물에게 공격당한 개,
평소 공격적이지 않다고 관리를 소홀히 한 아기 부모.
이렇게 정리가 되는 것 같네요.
섹시팬더
IP 124.♡.131.251
05-19 2022-05-19 19:10:23
·
에효 안타깝네요...

작고하신 아버지께서 개를 매우 좋아했었죠.

어릴적에 도베루만, 저먼 셰퍼트 등 대형견을 키우셨더랬지요
많은 개를 키우고 보냈는데 ㅜㅜ 그 동안 하늘나라에 간 아이들이 갑자기 그립네요 ㅎㄷㄷ
시츄, 코카, 비글, 스탠다드 푸들, 슈나우저, 시츄, 치와와 등등 ㅜㅜ
이사할 때 이삿짐 센터에서 앨범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사진도 많이 없고 휴...

도베루만 하면 맹견 같은데 어릴 때 단이를 안해서 매우 순딩이처럼 기억합니다.
아버지 말로는 제가 꼬맹이일 때 유모차 입으로 물고 밀어 주고 신문 오면 물고 오고
했었다고 그리고 서열 교육이란 걸 시켰다고 하더군요.

교육을 시켰더라도 개의 본성이란 것이 언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더군요.
StayHungry
IP 14.♡.35.225
05-19 2022-05-19 19:26:44
·
@섹시팬더님 교육을 시켰더라도 개는 개라고 생각이 드는것이, 애기가 잡아당기거나 때리거나 하는 돌발 상황을 만들었을때, 그 개가 절대 으르렁거리지도 물지도 않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겁니다. 그 대상이 아기이니 작은 동물로 여기기 쉽고 그래서 쉽게 물 수 있죠. 무조건 위험한 상황이 올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가닼
IP 211.♡.116.127
05-19 2022-05-19 19:16:40
·
이거 처벌받은 사람은 없나요?
화이트리카
IP 42.♡.60.141
05-19 2022-05-19 19:17:51
·
저 개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kawana
IP 39.♡.24.66
05-19 2022-05-19 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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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맘이 찢어지겠네요. 뭐하러 tv 출연 했냐 하시는데, 한 집이라도 막고 싶어서겠죠. 한 집이라도 저들의 케이스를 반면교사 삼는다면 그걸로 보람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BLUEnLIVE
IP 115.♡.209.146
05-19 2022-05-19 19:24:28
·
개한테 아기가 물려죽었는데도 "개랑 아기가 잘 사는 집도 많다"는 글들이 보이니까 참 어이가 없네요...
스타X
IP 85.♡.227.40
05-19 2022-05-19 19:27:28
·
큰 개랑 애기랑 같이 있는 영상 볼 때마다 조마조마 함..
깡도리
IP 121.♡.249.43
05-19 2022-05-19 19:34:09 / 수정일: 2022-05-19 19:37:30
·
외출준비를 하느라 눈치를 못챘다는데 애가 개를 잡아 채는 건 어떻게 봤을까요?
소리나서 갔더니 개가 아이를 물은 건 봤을테구요. 그 상황만 보고 왜 물었는지를 알 수 있는건지?
혹시 내부 CCTV가 있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좀 미안한 얘기지만... 애가 건드리지 않았다면 개가 물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논리를 세우고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Roxy
IP 112.♡.156.40
05-19 2022-05-19 19:48:45 / 수정일: 2022-05-19 19:53:02
·
@깡도리님 설마 저 부모가 그렇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너무 잔혹한 가정이네요..
다만, 여기 댓글에도 보이듯이 개를 변호하기 바쁜 분들이 언제나 이런 게시물에 등장하더라고요.
'개들은 천사인데 사람이(아이가) 빌미를 제공해서 공격하는 거라니까?'
ㅎㄷㄷ 합니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자연 그대로의 본능을 따르며
(교육으로 완전히 거세될 수 없는) 그 본능에는 선과 악이 없다는 걸 언제 깨달을까요.
깡도리
IP 121.♡.249.43
05-19 2022-05-19 19:55:19 / 수정일: 2022-05-19 20:02:23
·
@Roxy님 그러게요... 근데,
"아기는 이제 개를 봤겠죠" --> 이건 봤다는 게 아니고 추측... 갑자기 왜 추측이 나오는지? 그러면서 애가 개를 잡아 채는 건 본거다?
좀 이상합니다.
저 부모도 안타깝고 미안하긴 하지만... 애가 빌미를 제공했다는 얘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야 죄책감(?)을 줄일 수 있을테니까요.
저였다고 해도 그 얘기를 했을까 안했을까... 고민이 될 듯 합니다만... 본것만 얘기하지 저렇게 추측성 얘기를 섞어서 하지는 않을 거 같네요.
Roxy
IP 112.♡.156.40
05-19 2022-05-19 20:20:22
·
@깡도리님 저도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추측이 저 잔혹한 사건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고
우리들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너무 멀리 가는 건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컴구조
IP 1.♡.153.236
05-19 2022-05-19 19:36:59 / 수정일: 2022-05-20 06:31:29
·
사람이 우선이죠. 개인적으로는 아이 한살 때 장모님 댁에 아이와 와이프가 한달간 있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장모님댁 강아지를 파양하고 다른 분께 드리도록 했습니다. 개랑 아이는 절대로 같이 못키운다고 강하게 말씀드렸죠.

개는 무는 것이 본능이고 본성입니다. 조심했어야죠.
굥교육
IP 182.♡.177.60
05-19 2022-05-19 19:37:32
·
개에게 주인은 부모죠. 아기는 서열이 자기보다 낮다고 여깁니다. 당연히 아이가 자기를 공격하면 물죠. 주인이 아니니까요
의외로 이런 사실 모르고 애기와 개를 같이 두는 부모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Dijkstra
IP 210.♡.53.57
05-19 2022-05-19 19:38:51 / 수정일: 2022-05-19 19:39:46
·
내가 키우던 개와 함께 내 아이를 공동 육아 하고 싶다면

개가 공동육아를 하겠다는 동의나 의사를

개에게서 분명히 받아내고 공동육아를 해야쥬.

'개가 무슨 말을 할 줄 아느냐?

또는 개가 무슨 사람과 공동육아를 하느냐?'라고 나에게 반문할 거라면

개와 아이를 함께 두면 안 되는 거쥬.
애민
IP 59.♡.68.230
05-19 2022-05-19 19:40:39
·
제가 아는 상식으로 말씀 드리면 착한개 나쁜개 이런 개념이 아니에요 개가 성인들을 물지않고 재롱 부리고 배 보여주는건 주인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자기가 서열이 낮은걸 확실히 인식하는거구요 아이들은 자기 아래서열로 생각합니다. 어떤개던지 작은 아이와 강아지를1:1로 두시면 절대 안되요 잡아 당긴게 촉발점이 될수는 있었겠지만 더 중요한건 자기 아래서열이라고 생각했던 대상이 자기 자리를 위협하고 자기한테 도전 한거라고 생각 했을겁니다.6살~21살 때까지 시골이라서 도베르만 세퍼트 도사견 진돗개등등 대형견만 키웠었는데 밥을 줄때도 어른이 주는것과 내가 줄때의 차이점이 명확하더라구요 어릴때 절 주인보다는 자기 아래라고 생각 하더라구요~ 아이랑 키우시는 분들은 아이가 강아지를 제압 하기전까지는 절대1:1로 두시면 안됨니다.
cuirassier
IP 58.♡.44.236
05-19 2022-05-19 19:44:19 / 수정일: 2022-05-19 19:52:07
·
여전히 몇몇 개 역성 드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깝네요... 개물림 사고가 가만있는 개를 건드려 사고 나는게 아닌데 말이죠. 어린 아이들 뛰어가는 모습만 봐도 본능이 발동해서 공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푸에르토
IP 163.♡.132.119
05-20 2022-05-20 00:43:05
·
@메카니컬데미지님
그리고, 아이들이 무언가를 건드리는 걸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의 동물이고 무언가를 만지는 과정에서 배우거든요.
그래서, 개와 유아를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는 거구요.
wooha
IP 125.♡.116.68
05-19 2022-05-19 20:00:33 / 수정일: 2022-05-19 20:00:40
·
종교처럼 일방적 믿음을 갖지만 정작 그 믿음으로 개에 행동은 제어 할 수 없죠.
Ice뷁
IP 114.♡.55.192
05-19 2022-05-19 20:01:20
·
정지화상으로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저 여자분, 애 엄마 맞나요?
표정으로는 그냥 방관자 같고, 남 얘기 해주는 것 같아요.
깡도리
IP 121.♡.249.43
05-19 2022-05-19 20:06:07
·
@아인슈샤인님 그러게요.
전 방송은 못보고 여기 캡춰만 봤는데, "아기는 이제 개를 봤겠죠" 말이 왜 나온 건지 좀 의아하긴 합니다. 그게 있어야 사고가 성립이 되는 건지 싶기도 하고... 어쨌거나 저 부모도, 아기도 불쌍하게 됐네요.
Ice뷁
IP 114.♡.55.192
05-19 2022-05-19 20:36:41
·
@깡도리님 함부로 말해선 안되지만....
저 부모는 개와 사람을 동등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저 사단이 났어도 개는 문제없다, 애가 개를 도발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애보다는 개를 더 사랑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깡도리
IP 211.♡.69.78
05-19 2022-05-19 20:44:33 / 수정일: 2022-05-19 20:45:01
·
@아인슈샤인님 그러고 보니... 사람을 죽게 만든 개는 안락사가 원칙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저 개는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구라뱅
IP 175.♡.153.59
05-19 2022-05-19 21:04:27
·
@아인슈샤인님 저도 캡쳐만보고 너무 이상해서 방금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방송 내용이 권역외상센터에 관련한 내용이고, 저 부모가 찾아간 첫번째 병원에서 조치를 잘못해서 이상함을 느끼고 외상센터로 옮겼지만 사망한 케이스로...
부모가 첫번째 병원에게 빡쳐서 인터뷰 한것 같아요.
우라나
IP 183.♡.175.42
05-19 2022-05-19 21:39:38
·
@구라뱅님 저도 영상봤는데 본인 탓을 하자니 멘탈이 감당안돼서 병원에 책임을 돌리는 것도 있는 듯요. 어쨋거나 너무 비극적인 일입니다. 개 무지 좋아하지만 말못하고 말 안통하는 짐승이라는 걸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니케니케
IP 1.♡.140.37
05-19 2022-05-19 20:02:00
·
어릴때 개에게 많이 물려서, 아무리 작은 개라도 근처에 오면 깜짝 놀라곤 합니다..
산책할때 본인의 개는 순하다며 목줄을 안하거나 느슨하게 해서, 마주보고 오는 사람에게 다가가도 가만히 있는
견주를 만나면, 참 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곤 합니다.... 저 개가 달려 들면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 등등...
아침해
IP 211.♡.132.79
05-19 2022-05-19 20:04:37
·
개는 개입니다
안타깝고 아쉽네요
와리와리꽁꽁꽁
IP 121.♡.45.217
05-19 2022-05-19 20:17:29
·
애기생기면 보통 개는 처분합니다.

개가 아기를 질투하거나 위계질서문제때문에
쉽게 공격하는일이 많아서요..

그래서 다들 애생기면 눈물을 머금고 개를 처분하거ㄴ절대 애기랑 같이 두지않는데
왜 저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기적
IP 211.♡.161.115
05-19 2022-05-19 20:19:17
·
어디서 본건데 사람이 키우는 개들은 원래 다 정신이상증상이 있는 늑대라고 하네요 원래 사람들에게 무조건적 순종 및 호의를 표하는게 정상이 아니라고
문희준런스투락
IP 211.♡.189.58
05-19 2022-05-19 20:20:05
·
웃기는게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개는 가족이예요. 이소리입니다. 물론 저런게 일어날 확률이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낮은 확률로 일어나는 일이죠. 개가 아무리 좋아도 사람과 비할바는 아닌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스바니뽕
IP 49.♡.219.72
05-19 2022-05-19 20:24:56 / 수정일: 2022-05-19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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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 딸을 낳고 수년간 기르던 개를 처갓집 친척 시골집으로 보냈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는데…
상식이 이렇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니…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달짝지근
IP 116.♡.122.32
05-19 2022-05-19 20:33:57 / 수정일: 2022-05-19 20:34:43
·
아직 우리나라는 개를 전문 기관에서 교육 이수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고
애견인들이 개들 교육을 거의 각자 알아서 혼자 하는 현실이라서
개와 주인간의 관계 형성은 어느정도 되지만 개와 타인과의 관계의 교육은 사실 전무합니다
이건 순전히 개 by 개이고 품종의 성격도 많이 좌우되고요
위에 올리버 샘 유튜버가 키우는 진돗개를 말씀해주신 분이 계신데.. 올리버 샘 정도로 개 교육에 정성 쏟기는 우리나라 보통 사람들에겐 거의 불가능 합니다
올리버는 진돗개 입양후 처음에는 같이 잠도 자면서 관계 형성을 하고 워낙 왕자가 똑똑한 진돗개이기도 하고요
그뿐만 아니라 사회화 과정을 위해서 적절한 시기에 다른 장소도 방문하고 사람들과의 접촉도 하였고
전문 교육인에게 개 교육을 이수하기도 하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 유투브 영상에서 아기와 개를 단독으로 두는 경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애기 엄마가 기르는 개가 평소 자신과 관계가 돈독하니 자녀와 개도 그러할 것이라고 착각한 것이 큰 실수 같으시군요
매우 안타깝습니다
happy_robot
IP 59.♡.252.56
05-19 2022-05-19 20:35:23
·
아디선가 아동심리에관한 실험자료를 본적이있는데, 아이들이 어른과 함께있을땐 강아지를 이뻐라하는데 어른이 안보면 동생한테 질투심을 느껴 해코지 하는것같은 행동양상을 동물한테도 똑같이보이더라고요. 그러니까 괴롭힘도 어른이없을때 일어날수있고,그러다보니 개가 와서 물어도 대처가 안되는거죠.. 사이좋게 지내는거처럼보여도 어떻게 될지모른다 생각해야할거같네요. 해코지하면 순하던 동물도 돌변해버리니요
deadbird0
IP 49.♡.97.15
05-20 2022-05-20 00:31:32
·
@무는개구리님 반대의 경우도 있을 거예요. 개가 어른이 있을 때와, 아이와만 있을 때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구요. 저도 우리집 막내라 강아지가 자기 아래로 봤던 기억이 나요. 개한테 못되게도 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쁜 행동이지만, 그땐 죄책감도 잘 안들었어요. 나도 얘한테 세보이고 싶다, 그래서 서열 위로 올라가고 싶다 그런 생각 했던거 같네요.
ssbbaan
IP 222.♡.95.65
05-19 2022-05-19 20:36:24
·
개보다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댓글보면 개 실드치는 분들이 계시네요
대혼돈의 멀티버스~
흐름을
IP 223.♡.157.221
05-19 2022-05-19 20:40:59 / 수정일: 2022-05-19 20:41:53
·
개 새끼는 개 새끼답게 키워야지 사람과 동급취급 하려하는게 말이 안됨
정신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사항없구요
GooglePlay
IP 180.♡.200.209
05-19 2022-05-19 21:03:31 / 수정일: 2022-05-19 21:05:28
·
일단 주객전도하면서 집사니 주인이니 뭐니 이런 꼴값떠는 사람들부터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다른 뉴스 댓글이나 SNS만 봐도 사람 폭행.상해 뉴스에는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동물들 폭행당하는 뉴스 나오면 댓글들이 다들 엄청 감정적으로 변하고 저 동물 때린 사람을 죽이네 뭐네 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고요
조각구름
IP 49.♡.148.225
05-19 2022-05-19 21:08:36
·
이런 사고 항상 아주 드물지만 있어왔어요. 우리 개는 안물어요는 우리 목사는 우리 애는 안그래요랑 똑같아요. 저 부모 속이 엄청 타겠네요. 아이의 생명도 너무 안타깝고요. 개를 의인화하지 않는 게 가장 객관적인겁니다. 자기 소유의 개에 대해서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125.♡.197.60
05-19 2022-05-19 21:09:26
·
저 엄마는 무슨 리포터가 애기하듯 말하네요.
저도 개키우다가 아이 낳고 처가로 보냈습니다.
와이프가 극렬 반대 했지만 만약이라는걸 가정해야 해서 고집피웠죠. 개털도 문제고
삭제 되었습니다.
충분히쉬었다
IP 218.♡.210.121
05-19 2022-05-19 21:15:32
·
동물은 약해 보이는 것을 공격합니다.
개도 동물입니다.
평소에 착한 아이였어요.. 라는 개소리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람이 개한테 물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방울토마토방울이
IP 223.♡.22.198
05-19 2022-05-19 21:30:51
·
이런일이 마음이 아프네요
산마
IP 122.♡.193.19
05-19 2022-05-19 21:33:54
·
개 Dog
allday00
IP 1.♡.80.93
05-19 2022-05-19 2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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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결과론이지만 애초에 개를 없앴어야 했다고 봅니다.
재원34
IP 141.♡.9.87
07-06 2022-07-06 1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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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day00님
마king
IP 175.♡.204.10
05-19 2022-05-19 21:40:44
·
자기가 낳은 아이가 개ㅅㅎ한테 죽었는데 저렇게
태평히 인터뷰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그것도 저만의 잘못된 생각인건가요?
이영섭
IP 223.♡.155.114
05-19 2022-05-19 2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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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king님 잘못되었다기보다 각자 보고싶은 것만 본인의 경험과 잣대로 보는거죠.
FluffyFox
IP 114.♡.205.44
05-19 2022-05-19 22:13:10
·
@마king님 나는 이렇게 피해를 보았으니 나의 사례를 통해 타인은 이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 인터뷰를 했을 수도 있죠.
태평하게 보인다 해서 진짜 태평한게 아닐 수도 있구요.
마king
IP 175.♡.204.10
05-19 2022-05-19 23:03:30
·
@FluffyFox님
두분에 생각에 동감합니다.
강아지는 개ㅅㅎ가 아니고
우리 애기라는거 그걸 제가 생각 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magicriver
IP 121.♡.134.37
05-19 2022-05-19 22:13:48
·
고양이랑 함께 키웠고, 고양이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양이랑 둘만 함께 두지는 않으려고 신경 쓰면서 키웠습니다.
동물 생각을 사람이 어떻게 아나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은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수
IP 163.♡.149.6
05-19 2022-05-19 22:16:17
·
그럼 키우던 개는 어떻게 되었나요? 개도 자식인데요.
별멍멍멍
IP 121.♡.224.133
05-19 2022-05-19 22:22:59 / 수정일: 2022-05-19 22:23:57
·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그 개는 살처분 했나 궁금하네요.
소름끼치는데요.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영상처럼
딱맞는 소리가 엄청많네요
강나머리
IP 210.♡.180.37
05-19 2022-05-19 23: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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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멍멍멍님 아랫 대글 보니 자식 물어죽인 개를 계속 키운다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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