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넓은 집으로 가고 싶다. 그러면, 우리 강아지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 놀텐데' 현실은 산책 따로라고 합니다. 마당에 묶어서 키울 견주라면 애초에 이런 그런 집 찾지도 않겠지만요. 저는 마당있는 집 안 살아 봐서 모르겠네요. ㅎㅎ
무엇이 됐건 문제가 있어서 방송에 나왔다 보니...
실외 배변의 목적과 산책 외에도 풀밭에서 나가놀다가 들어오더군요.
물론 뒹굴다 와서 목욕횟수만 늘었습니다...
결과는 잔디전멸+담넘어탈출 ㅠㅠ
며칠 뒤 돌아오긴 하더군요
산책을 별도로 수행하진 않았습니다
제일 행복한 개: 목줄 풀어놓고 키우는 시골 개
제일 불행한 개: 목줄 묶어놓고 키우는 시골 개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가 산책하는 목적은 걷기가 아니고 냄새맡고 마킹 하는 거라는 걸요.
마당이 커봤자 자기랑 맨날보는 애들만 있으면 맨날 나던 냄세만 나지요.
강아지들에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누군가는 인간이 트위터에 글쓰고 맨션 하는 거에 미유하더군요.
그래서 견모차(?)에 강아지 태워다니는 분들이 좀 의아해요 뭔가 사정이 있는걸까요
안타깝네요 ㅠ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