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번이 면담 예정 없다고 컨펌한 모양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88745
분명 복수의 소스에서 면담한다 했으니 뭐가 있기는 있었다는 건데요.
사실 좀 이상하긴 했지요. 미국입장에서도 현재 정권잡고있는 대통령말고 전직대통령을 면담한다는게
문통이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한거지 외교적으로 이상한 일이긴 했어요.
설리번이 면담 예정 없다고 컨펌한 모양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88745
분명 복수의 소스에서 면담한다 했으니 뭐가 있기는 있었다는 건데요.
사실 좀 이상하긴 했지요. 미국입장에서도 현재 정권잡고있는 대통령말고 전직대통령을 면담한다는게
문통이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한거지 외교적으로 이상한 일이긴 했어요.
미국 가서 "통일은 안 된다. 전쟁을 원한다" 라고 떠들고 다니던 집단이 미국에 강하게 요청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전직 대통령도 만나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게 없죠.
윤가놈을 안 만난다는 소린 없었잖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91186?sid=100
입력2022.05.19. 오전 8:01 수정2022.05.19. 오전 8:09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22일 서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공식 일정을 마치고 나서다. 장소는 바이든 대통령의 숙소인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이 유력한데, 정확한 시각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사정에 밝은 복수의 고위 외교 소식통이 18일 전했다.
이번 만남은 미국 쪽 요청으로 지난 2월께부터 논의가 시작됐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오는 김에 “문 대통령을 만나 개인적으로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며 “비공식적이고 개인적인 만남”을 희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복수의 고위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지난해 5월21일 워싱턴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명기된 “바이든 대통령 방한 초청”을 근거로, 미국 쪽이 ‘5월 하순 일본에서 쿼드 정상회의를 하는데, 그 계기에 한국에 가도 되겠느냐’고 문의하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과 함께 논의가 시작됐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