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hit year! 볼수록 버라이어티 하네요! 내선 돌려 받아도 이따구로 전화 받지는 않겠구만...
작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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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4874
IP 39.♡.7.182
22-05-18
2022-05-18 23:41:59
·
좋빠가 하고 상태가 비슷해보이네요. 지가 듣기 싫은 질문은 걍 까버리기....
윤석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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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4905
IP 58.♡.3.112
22-05-18
2022-05-18 23:43:47
·
대처하는게 완전 국암당 하는짓이네요..
ㅇㅏㅇ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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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4917
IP 39.♡.51.144
22-05-18
2022-05-18 23:44:23
·
다시 들어도 가관이네요... 처음 들었을때 헐...와...이러고 있었네요
전기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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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4948
IP 98.♡.177.158
22-05-18
2022-05-18 23:46:01
·
헐.... 어떻게 저런 물건이 저자리에....
빙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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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4993
IP 211.♡.252.179
22-05-18
2022-05-18 23:48:57
·
부글부글 끓고 있지만, 지난 번 다뵈 때 공장장 말 듣고 관련 글도 댓글도 안 씁니다. 정치인 하나가 오롯이 성장하기 위해서 시행착오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보다는 박지현 이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참습니다.
학벌 가지고 기레기들이 깔 때, 학벌가지고 정치하는 거 아니라 상관없다고 변호했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학벌 이전에 나이 자체도 너무 어려서 저런 자리를 맡을만한 역량, 깜이 전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추구하는 가치관 자체도 의문스럽구요.
6.1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게시판이 난리네요.
콘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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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109
IP 124.♡.160.13
22-05-18
2022-05-18 23:56:46
·
@빙탕후루님 공장장의 선구안이 백발백중은 아니죠. 도라지싹 오래 묵힌다고 산삼으로 안 변합니다.
쵲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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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946
IP 222.♡.112.125
22-05-19
2022-05-19 01:05:36
·
@빙탕후루님 정치인이 성장하려면 시행착오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한 정치인을 올바르게 발견하기위해 우리의 시행착오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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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6751
IP 175.♡.204.10
22-05-19
2022-05-19 03:15:12
·
@콘헤드님 도라지 싹이나 될려나요? 이젠 저 어른아이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 병들게 하는 독초로 보입니다.
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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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6980
IP 124.♡.40.234
22-05-19
2022-05-19 05:15:17
·
@빙탕후루님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정치인으로 성장한 뒤에 큰 자리를 맡는 것이 맞죠. 비대위원장은 당대표격인데 말이죠. 정치도 전문직입니다. 신입사원 사장 시켜놓고 훌륭한 경영자로 될 때까지 기다리고 지켜보나요? 그동안 회사는 망할텐데? 대선 때 영입까지는 OK. 하지만 대뜸 비대위원당이라니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민주당 고쳐써야겠지만 참 갈 길이 멉니다.
intrac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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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014
IP 222.♡.253.74
22-05-18
2022-05-18 23:50:03
·
그냥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으로서 갖춰야할 기본 예의가 없는 인간은 그냥 못배운 인간입니다.
@하겐다스님 전화를 걸려면 사전 약속을 하나요? 그러면 사전 약속 전화를 해야 할텐데, 사전 약속 전화를 불쑥 하는 것도 문제인가요? 그럼 사전 약속 전화도 불쑥 하면 안 되니 사전 약속 전화를 하기 위한 사전 약속을 해야 하는 건가요? 거참..
기자의 전화가 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린다면 정치인을 하면 안 되는 거죠. 만일 해당 순간에 받을 수 없다면 다시 전화할 시간을 약속하고 이후 다시 전화하면 되는 거겠죠. 저 내용처럼 딴 사람에게 연락하라고 하고 끊어버리는 것은 정치인으로서는 수준이 의심되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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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214
IP 210.♡.184.59
22-05-19
2022-05-19 00:03:59
·
@하겐다스님 보통 공개되지 않은 본인 전화를 받았을때, 네 전화 받았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죠. 대부분, 네 누구입니다. 라고 말할겁니다. 그럼.. 이렇게 전화를 받았다는건, 난 내가 선택적으로 통화 대상에게 나를 밝히겠다라는 얘기 아닐까요?
하겐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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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576
IP 221.♡.23.202
22-05-19
2022-05-19 00:35:05
·
전화던 뭐던 인터뷰나 긴한 논의 등 시간이 소요되는 통화를 할때는 사전 약속 하는 게 매너 아닌가요? 최소 문자를 통해 언제 전화 드릴테니 괜찮으시냐 물어보던가 하죠...그 약속을 대변인 통해 잡아 달라는 건데 이 자체가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p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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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750
IP 175.♡.129.139
22-05-19
2022-05-19 00:48:01
·
@하겐다스님 전화는 통화와 문자가 모두 가능한 물건입니다.
통화는 매너가 없는 것이고 문자는 매너가 있는 것이라는 개념은 어디서 온 건지 황당하네요. 통화 하기전에 문자하고 가능한지 묻고 통화하나요? 참 희한하네요.. 참.. 신기합니다.
하겐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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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932
IP 221.♡.23.202
22-05-19
2022-05-19 01:04:37
·
신기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p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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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992
IP 175.♡.129.139
22-05-19
2022-05-19 01:10:21
·
@하겐다스님 보편적이지 않은 자신의 사는 방식을 다른 사람에게 무리하게 적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안타깝습니다....
댓글보면 영상 안보고 댓글 다신 분들 계신것 같은데 기자가 말하고 싶은 바는 1.다른 기자한테 받은 연락처로 전화 2.업무용 폰으로 다시 전화 연결을 부탁 3.업무용 폰으로 전화했지만 바쁘다고 대변인을 통해 연락해달라고 전화 끝 그냥 처음부터 바쁘다고 말하지 왜 업무용 폰으로 달라고 하고 바로 전화 끝낸건지 ..
'대변인'을 통해 연락을 해 달라고 하려면, 최소한 대변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대변인의 공식 연락처는 무엇인지 알려 줘야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였는데, 상대편 쪽에서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대표하여 공식적으로 대응합니다 하려면, 최소한 그 대표자가 누구인지, 그 연락처는 무엇인지 알려줘야만 하는 겁니다.
저 응답처럼 자신의 대변인이 누구인지도 안 알려주면서 끊어버리는 것은 상식 이하의 일입니다. 생각해 보시면 간단한 일입니다. 최소한의 절차와 방법, 당직자로서의 대응도 없는 거죠.
여러분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상대편에게 연락했을데 저렇게 대응이 나온다면 난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할지 알 수 있으시겠어요?
한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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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323
IP 218.♡.130.186
22-05-19
2022-05-19 00:14:37
·
젊은 개꼰대네요
마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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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6756
IP 175.♡.204.10
22-05-19
2022-05-19 03:17:02
·
@한글7님 꼰대도 저렇게까지 안하무인은 아닐겁니다. 아주 최소한의 예의 정도는 지키면서 꼰대짓 하니까요.
수워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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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5418
IP 211.♡.206.142
22-05-19
2022-05-19 00:24:08
·
사전 약속 없이 비공개 개인용 폰으로 전화해서 "아이고, 실례했습니다. 제가, 저희가 그런 것까지는 제가 몰랐고... 그냥 연락처를 수소문하다가..." 한 것을 보니 음... 업무용 폰 번호는 이미 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비공개 폰 번호를 알음알음 알아서 전화했고요. "업무폰으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은 업무폰으로 대화를 이어가자는 게 아니라 앞으로 연락을 하고 싶을 때는 업무폰으로 하라는 거지, 지금 당장 업무폰으로 대화하자는 건 아니라고 보이네요. 허재현 정도의 경력과 이력과 실력이 있는 기자라면 정식으로 인터뷰 잡아서 이야기해도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워딩 끌어낼 수 있을텐데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후 대변인을 통해서 인터뷰 스케쥴을 잡았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대화의 뉘앙스를 듣고 박지현이 예의가 없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 거고, 기자가 예의가 없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 통화뿐 아니라 트윗에 올린 글도, 방송도 옳은 방식으로는 안 보입니다. 만약 조선일보 기자가 이수진 의원에게 갑자기 비공개 개인용 폰으로 전화한 뒤 "거만함이 1톤 정도 깔려 있어서 어안이 벙벙해서 전화를 끊었다"는 식으로 트윗에 올렸다면 어땠을까요?
대변인 통해서 했을까요..
지가 듣기 싫은 질문은 걍 까버리기....
처음 들었을때 헐...와...이러고 있었네요
어떻게 저런 물건이 저자리에....
학벌 가지고 기레기들이 깔 때, 학벌가지고 정치하는 거 아니라 상관없다고 변호했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학벌 이전에 나이 자체도 너무 어려서 저런 자리를 맡을만한 역량, 깜이 전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추구하는 가치관 자체도 의문스럽구요.
6.1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게시판이 난리네요.
공장장의 선구안이 백발백중은 아니죠. 도라지싹 오래 묵힌다고 산삼으로 안 변합니다.
한 정치인을 올바르게 발견하기위해 우리의 시행착오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라지 싹이나 될려나요?
이젠 저 어른아이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 병들게 하는 독초로 보입니다.
그러면 사전 약속 전화를 해야 할텐데, 사전 약속 전화를 불쑥 하는 것도 문제인가요?
그럼 사전 약속 전화도 불쑥 하면 안 되니 사전 약속 전화를 하기 위한 사전 약속을 해야 하는 건가요?
거참..
기자의 전화가 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린다면 정치인을 하면 안 되는 거죠.
만일 해당 순간에 받을 수 없다면 다시 전화할 시간을 약속하고 이후 다시 전화하면 되는 거겠죠.
저 내용처럼 딴 사람에게 연락하라고 하고 끊어버리는 것은 정치인으로서는 수준이 의심되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 네 누구입니다. 라고 말할겁니다. 그럼.. 이렇게 전화를 받았다는건, 난 내가 선택적으로 통화 대상에게 나를 밝히겠다라는 얘기 아닐까요?
전화는 통화와 문자가 모두 가능한 물건입니다.
통화는 매너가 없는 것이고 문자는 매너가 있는 것이라는 개념은 어디서 온 건지 황당하네요.
통화 하기전에 문자하고 가능한지 묻고 통화하나요? 참 희한하네요.. 참.. 신기합니다.
(yo)
중반이 하는 건 참 황교안 수준이네요
요
기자가 말하고 싶은 바는
1.다른 기자한테 받은 연락처로 전화
2.업무용 폰으로 다시 전화 연결을 부탁
3.업무용 폰으로 전화했지만 바쁘다고 대변인을 통해 연락해달라고 전화 끝
그냥 처음부터 바쁘다고 말하지 왜 업무용 폰으로 달라고 하고
바로 전화 끝낸건지 ..
트위터 계정도 두 개이더라고요...
원래 한 개였였는데 최근에 두 개의 계정으로 늘었거든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박지현 씨에게 문자 보내고 트위터 보내더라도 당원들이 하는 말 안듣고 안보고 있다고 봅니다...
그냥 민주당 온라인 투표 시스템 이용해서 비대위 불신임 투표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대변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대변인의 공식 연락처는 무엇인지 알려 줘야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였는데, 상대편 쪽에서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대표하여 공식적으로 대응합니다 하려면,
최소한 그 대표자가 누구인지, 그 연락처는 무엇인지 알려줘야만 하는 겁니다.
저 응답처럼 자신의 대변인이 누구인지도 안 알려주면서 끊어버리는 것은 상식 이하의 일입니다.
생각해 보시면 간단한 일입니다. 최소한의 절차와 방법, 당직자로서의 대응도 없는 거죠.
여러분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상대편에게 연락했을데 저렇게 대응이 나온다면 난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할지 알 수 있으시겠어요?
꼰대도 저렇게까지 안하무인은 아닐겁니다.
아주 최소한의 예의 정도는 지키면서 꼰대짓
하니까요.
허재현 정도의 경력과 이력과 실력이 있는 기자라면 정식으로 인터뷰 잡아서 이야기해도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워딩 끌어낼 수 있을텐데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후 대변인을 통해서 인터뷰 스케쥴을 잡았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대화의 뉘앙스를 듣고 박지현이 예의가 없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 거고, 기자가 예의가 없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 통화뿐 아니라 트윗에 올린 글도, 방송도 옳은 방식으로는 안 보입니다. 만약 조선일보 기자가 이수진 의원에게 갑자기 비공개 개인용 폰으로 전화한 뒤 "거만함이 1톤 정도 깔려 있어서 어안이 벙벙해서 전화를 끊었다"는 식으로 트윗에 올렸다면 어땠을까요?
극혐하는 모 국짐 관계자도 저딴식으로 통화하지 않던데요
뭐하는 개뼉다구가 굴러들어와서 감히 최강욱을 건드리면서 물 흐리는건지…
그걸 우쭈주 해 주고 있는 수박들 아오 진짜
하지만 기자에게 전화를 받는 포지션이면 자기입장을 설명하든 입장이 곤란하다면 또 그나름대로의 예의가 있어야죠.
비대위원장이 뭐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대변인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자 마삼중 관종이네요
계속 지현때문에 개딸이 뭉치고 이런 개소리 좀 그만하고..
전략가 이동형한테 좀 배워라
지지자들의 비토를 받고 물러나면, 더 난리를 칠거라는데
100원 겁니다~!!
가진거에 비해서 너무 높은 자리예요.
너무 덜 떨어졌어요.
롤대리는 국회의원이기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