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2205171434578541
- TPH : 토양의 기름 오염 정도
- 벤젠 : 낮은 농도로도 급성 백혈병과 골수 손상
- 페놀류 : 두통과 현기증, 피부 발진과 심한 화상
서울시가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오염도를 체크해보니 발암물질이 500배 넘게 관측
종합체육시설은 TPH가 36배, 중국속 물질도 기준치 초과
소프트볼 경기장은 TPH가 1.9배, 아연은 기준치 13.4배 초과
국토부의 임시조치
- 토지피복 : 오염된 땅을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아스팔트나, 잔디등을 덮어 씌우는 조치
- 출입 등 이용시간 제한 ( 이용시간 통제방법 정해지지 않음 )
국토부는 제대로된 정화 작업은 생략하고 임시 조치만 한뒤 올해 9월시민에게 개방할 예정
나라꼴 잘 돌아가는 중입니다
그야말로 석열스럽죠.
어찌저런생각들을하는지...
제발 청와대 그만 가고 위대한 윤통 곁으로 가시길
요
똥물에서 수영도 즐길수있어야
조단위 던데, 그냥 포기하는건지...
저기에 대통령 관저 신축한다고 하는데...이 협상으로 시간이 길어지면 곤란할테니 그냥 청구는 나중에 한다고 퉁치고 넘어갈것같네요. 일단 시민공원 계획도 대통령 관저 신축문제로 어느정도 보안문제로 축소한다는것 같더라구요.
미국의 주장 우리가 아니고 우리전에 주둔했던 일본애들이 한 짓이다
워낙 오래전부터 외국군대가 점령(청일전쟁 후 부터라지요)한 지역이라 ... 그런다고 하네요
물론 본국에서 배워왔겠지요. ㅎㅎㅎ
큰그림
그걸 국민에게 개장한다는 거네요.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가볼만 하겠네요
저건 좀..
아휴.. 진짜 나라 돌아가는 꼴이ㅠㅠㅠㅠㅠ
없는 것들은 용산가서 발암물질 맘껏 들이키고,
최소임금 같은거 없애고
주 52시간 같은거 없이 100시간이라도 일해서 푼돈 챙겨 먹으라고 알았지?
(요지경세상을 워낙 많이보고 살다보니 별생각이 다드네요)
좋다고 또 갈겁니다
이게 현실이죠
혼자 다 드세요
굳이 국민과 나누지 않아도 됩니다
청와대는 귀신이 있어 그렇다 치자
용산공원은 왜 서두나??
취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피곤하네요.
생각나네요.
역시 일본 좋아해서 그런거도 따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