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나리에님 말씀하시는 내용이 대체로 사실이 아닙니다. 외국인의 범죄는 그 자체로 뉴스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범죄율은 한국인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당연히 남의 나라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손해보는 것 투성인데 대부분은 조용히 잘 살려고 노력하죠. 또, 중국 국적이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체류 외국인 중에 절반 정도로 가장 많은 수가 중국 국적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범죄율이나, 강력범죄율이 유난히 높은 국적은 따로 있습니다. 통계의 착시일 뿐이죠. 몇몇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강력 사건이 빈번한 것은 그 곳이 여러 이유로 치안이 안좋은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한국인의 범죄율도 마찬가지로 높습니다.
국내외 많은 사례에서 보듯 이런 차별과 혐오의 시선이 모여서 결국은 강력 범죄나 테러를 더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렇게 왜곡해서 보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루다나리에님 예 언론을 포함해 미디어는 항상 자극적인 것이 돈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부각하고 왜곡하게 마련입니다. 다른 교육제도와 사회제도에서 성장한 이민 1세대는 가치관이 쉽게 바뀌기 힘들고 이리 저리 부딪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물 안 개구리 처럼 국내 생활 하시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외국 나가서 생활하면 또 부딪히고 느끼는게 많겠지요. 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여 납세하고 잘 사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틈만 나면 혐오를 부추기는 시대이니 우리가 편협한 시선을 가지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 되겠지요.
@클루니님 요즘 보면 일본인은 혐오하지않는데 중국인은 혐오의 대상이 되는듯 합니다. 신발가게 갔는데 중국인(1명) 있어서 바로 나왔다는 중학생도 봤는데 이런것 보면 언론이나 댓글부대 영향도 있을것 같아요. 뚜렷한 이유로 분노,미움 등의 감정을 가지거나 비판할순 있겠지만 혐오나 차별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Cloudtree님 일본인도. 개념없는짓 하고 혐한러들은 가차없이 미워할수밖에 없죠.가끔씩 뉴스서나오는데 진짜 극혐입니다. 중국은 관광객들 에티켓도 비매너목격되다보니...저도 꽤 본적있구요 제주도에서 뭐랄까 중국은 개개인이 존재하기보다 한뭉텅이로 비슷한것같다는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부 중국인 아이돌들이 역사 문화왜곡 정치이슈생기면서 많은 논란만들어서 이미지 더 안좋아지구요 젊은층들에게는 특정국적 스타들의 행동에도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도 계속 고통받고있죠.
@님 저도 이거 심하게 느꼈는데 이거 일부로 여자가 가해자라 헷갈리게 적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목없이 보면 남자가 가해한거처럼 읽어지는...
IP 119.♡.241.252
05-18
2022-05-18 08:29:22
·
@NGNL님 저도 남자가 가해자인줄 알고 정리해보다가.. 여자측이 가해인걸 알았네요
유럽이민
IP 175.♡.25.213
05-18
2022-05-18 08:49:35
·
대한민국 읍니다.
라코다
IP 223.♡.8.209
05-18
2022-05-18 08:52:38
·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특정 부류의 여자들이 어깨빵이나 밀치기를 심하게 하더군요. 남자들끼리는 그 정도로 부딛히면 싸움이 날 것을 알기 때문에 조심하는 선을 가볍게 넘어요. 그래서 요즘 근력 운동하고 있어요..ㅜㅜ 지하철에서 밀치는 여자들에게 안 밀릴려구요..ㅋ
cuirassier
IP 222.♡.167.253
05-18
2022-05-18 09:17:08
·
요즘은 길에서 부딪치면 뭐 꺼내는지부터 봐야 하는 세상이 됐네요. 말싸움하다 커터칼 휘둘러 사람 상하게 하다니 머리가 뭐가 든건지 미친 거 아닌가요.
루다나리에
IP 220.♡.221.4
05-18
2022-05-18 09:38:39
·
@메카니컬데미지님 주변에 돌만있어도 그걸 흉기로 쓸지몰라요 신발 우산이나
두리
IP 211.♡.139.250
05-18
2022-05-18 09:20:42
·
2번째 짤 첫부분에 B씨가 위에 있는걸 보면...피카츄 배 만져봅니다
율이신
IP 121.♡.135.171
05-18
2022-05-18 09:23:28
·
사회가 이기적으로 변하는 걸 크게 느낍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매너와 인지능력이겠죠. 지하철에서 다 내린 뒤 탔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죠. 지하철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똑같죠. 그런데 이렇게 밀고 들어온 인간들은 잘못을 인지 못하죠.
삼색고양이
IP 117.♡.24.192
05-18
2022-05-18 09:35:55
·
「@율이신*yuulztok*님 저도 이게 사회전체적인 문제라고 인식햇는데 특정 성문제로 인식하는 댓글이 많아 그 세력이 뿌려놓은 해악이 지극히 심각함을 다시한번 깨닫네요.」
@대길님 정당방위만 인정되면 몽둥이를 내려쳐서라도 기절시켜놓고싶은데 안되겠죠?...(너무 위험한 생각인가 흠..)
어떻게된거야
IP 124.♡.7.79
05-18
2022-05-18 09:39:55
·
칼 휘두르고 난리치는 것들은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현장사살해야하는데요.
바비즈
IP 1.♡.147.236
05-18
2022-05-18 09:50:34
·
좀 과하지만... 잠재적 살인자 vs. 잠재적 성범죄자 으로의 비약까지는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옹... 세상 무섭네요... 지하철이든 내차를 운전하든... 조심 조심.. 곧 습기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그린맹고
IP 114.♡.35.105
05-18
2022-05-18 09:52:47
·
무섭네요. 제대로 처벌받길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husdaddy
IP 121.♡.100.1
05-18
2022-05-18 10:33:02
·
@모키님 미친것들이 정말 많네요..
모키
IP 183.♡.217.22
05-18
2022-05-18 10:54:48
·
@husdaddy님 그때 나중에 생각해보니 더 무서웠던건,,,같이 있던 남자넘은 무슨생각으로 같이 다니는걸까? 라는 생각이였네요. 사실 커터칼을 대개 집밖에 가지고 다니는일 자체도 흔한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말이죠.
DCFCfan
IP 203.♡.182.182
05-18
2022-05-18 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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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주의------------------------------------------------------ 그 여성이 2030 여성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갈라치기 주의------------------------------------------------------
UriNuri
IP 218.♡.187.48
05-18
2022-05-18 10:31:40
·
사회 지도층이 법을 무서워 않고 범죄를 저빌러도 유야무야 빠져나가니 국민들 의식수준도 나락으로 치닫습니다.
30대 여성이면 사회적 약자 축에 드는데 무섭네요 ㄷㄷ
================================
...라니요???
혹시 본문글의 A씨이십니까?
언변력이 딸려 그런거를...
너무 무시네들
역시 메모
차라리 60대 남성이 약자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자꾸 이런 사람들이 나오니까 세상이 무섭다는 거에요.....
경력 단절과 승진의 어려움이랑 커터칼로 남성을 공격한 거랑은 전혀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흉기를 배제하고 여성이 신체적으로 남자보다 약한데라고 했으면 그나마 이해는 했겠네요.
대체 커터칼로 60대 남성을 찔렀는데 사회적 약자가 왜 나오는건지.
사회적 약자도 저러면 안됩니다.
30대 여성은 초강자입니다.
여기서 혜택 저기서 혜택
30대여자들이 약자라고 생각하는건
특유의 정신병때매 그럴것같네요
sns에서 잘난친구들 결혼해서 이쁨받으며살고 돈많은애들 좋은곳다니고
직업좋은친구들멋지게사는거보면서
상대적 박탈감느끼고 시궁창인 본인모습보면서...
sns 끊고 하라는 일이나 쳐잘하면되는데말이죠
사회적 약자라서 흉기 휘둘러도 되나보네요
그쵸 근데 갑자기 저렇게 없어보이던 칼이 훅 튀어나오면...뭘 어쩌겠나요...
미국에서 백인이 총기난사하면 총기난사한 한국인을 떠올리며 한국인도 아니고 그러면 뭐라 할 것인가요?
클량에서도 조선족이미지 정말 안좋게보는걸 많이 봤습니다.물론 범죄를떠나서 다른 중국인스러운 마인드때문에 싫어하는것도 있지만요.특히 역사 문화 왜곡 그리고 중국의 잘못된점 이야기하면 쉴드치거나..
여기에서도 조선족이슈나 그동안의 의견들 한번 찾아보면 꽤 많을겁니다.
다른곳도 마찬가지구요.
우리에게 동포는 고려인일뿐..
남의나라에서 흉악범죄가 유독 자주내는 분들이고 대림 구로쪽은 실제 경험담중에서도 무서운경험 있는분들 꽤 봤어서요.
물론 모든 조선족이 다 그런건아닐겁니다 실화를 다룬 범죄도시 영화에서도 범죄집단잡는데 도움을준 분들도 있었다고 실제 형사님이 이야기도 하셨으니까요.
근데 조선족이미지는 쉽게 바꿔지기 힘든게 그들의 중국인스러운 마인드와 외국인들중에서도 유독튀는 범죄이슈들 때문인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대체로 사실이 아닙니다.
외국인의 범죄는 그 자체로 뉴스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범죄율은 한국인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당연히 남의 나라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손해보는 것 투성인데 대부분은 조용히 잘 살려고 노력하죠.
또, 중국 국적이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체류 외국인 중에 절반 정도로 가장 많은 수가 중국 국적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범죄율이나, 강력범죄율이 유난히 높은 국적은 따로 있습니다. 통계의 착시일 뿐이죠.
몇몇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강력 사건이 빈번한 것은 그 곳이 여러 이유로 치안이 안좋은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한국인의 범죄율도 마찬가지로 높습니다.
국내외 많은 사례에서 보듯 이런 차별과 혐오의 시선이 모여서 결국은 강력 범죄나 테러를 더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렇게 왜곡해서 보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비율이 유독많고 하니 범죄율이 두드러지고 그러는데 소소한것도 아니고 강력범죄가 많아서 더 튀는느낌 있어보여요.
오원춘때부터 이미지가 각인된 느낌이 듭니다.범죄도시 나온실화는 어릴때라 잘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와 잘동화되서 살고 마인드도 올바른분들이면 전혀 문제 없죠.
조선족은 범죄이미지를 둘째치더라도, 동포라고 이야기하면서 중국인스러운 마인드로 우리와 여러분야에서 갈등을 겪고 소통 안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중국에 대해 잘못된걸 비판하면 중국쉴드치고 그러면서...
미디어 작품에서도 뉴스에서도 민족의 좋은이미지 심어주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국민들 뇌리속에는 이미 각인되있는것 같네요.
예 언론을 포함해 미디어는 항상 자극적인 것이 돈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부각하고 왜곡하게 마련입니다.
다른 교육제도와 사회제도에서 성장한 이민 1세대는 가치관이 쉽게 바뀌기 힘들고 이리 저리 부딪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물 안 개구리 처럼 국내 생활 하시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외국 나가서 생활하면 또 부딪히고 느끼는게 많겠지요.
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여 납세하고 잘 사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틈만 나면 혐오를 부추기는 시대이니 우리가 편협한 시선을 가지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 되겠지요.
같은 범죄여도,
한국인이 한국에서 저지르면 기사거리가 안됩니다.
조선족이 저지르면 기사가 됩니다.
한국인이 칼을 휘둘렀다는 기사는,
금새 뇌리에서 잊혀집니다.
조선족이 칼을 휘둘렀다는 기사는,
대림동+영화+오원춘.. 이런 이미지와 함께 강화되어 강렬하게 각인이 됩니다.
같은 방식의 심리적 작동원리가,
전라도 혐오를 만들어내고 이런 망할 지역주의를 만들어 낸 거죠.
외국인 범죄는 다 재일한국(조선)인이 저지른다 라고 했던적이 있었죠
실상은 일본 내국인의 범죄율보다 낮았음에도 말이죠
지금은 그걸 중국인/베트남인들이 가져가긴 했지만서도요
다만 일부 동네에 좀 많이살고계신 중국인들이 좀 이슈가 자주 있고 그에따라 공포심도 있죠.얼마전에도 대낮 길거리 구로에서 퍽치기 살인사건이 있었어요.약국 흉기난동 사건이랑.
http://naver.me/Gq1lSzzY
그게 좀 거슬리게 보였다면 수정하겠습니다.
길거리 칼부림사건들 보다보면 자동반사적으로 그분들 사건들이 떠오르다보니 그랬네요.
중국은 관광객들 에티켓도 비매너목격되다보니...저도 꽤 본적있구요 제주도에서
뭐랄까 중국은 개개인이 존재하기보다 한뭉텅이로 비슷한것같다는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부 중국인 아이돌들이 역사 문화왜곡 정치이슈생기면서 많은 논란만들어서 이미지 더 안좋아지구요 젊은층들에게는 특정국적 스타들의 행동에도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도 계속 고통받고있죠.
헨리가 최근에 정말 그랬고 그이전에도 성소 주결경 빅토리아 잭슨 등등
주변 동네사람들도 같이 무서워하는 경험도 오래도록 많구요.
거기에 보이스피싱도 그렇구요.오죽하면 천안문사진 문자로보내면 퇴치된다 이럴정도니..
1세대는 출생지 대부분이 경상도 출신인데 마치 전혀 다른 이민족처럼 여기는군요.
대혐오 시대라 온통 혐오뿐이군요.
그저 시진핑에게 동화된 사람들이고
고려인들하곤 마인드자체가 다르던..
저는 이곳에서도 다른곳에서도 이미지 안좋게보던걸 많이 봤습니다.
6.25전쟁때도 많이 중공군 동원된 민족으로 알고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그때 민족이 아니고 완전 바뀌어버렸죠 ㅠ 케베스 1티비 토크프로그램에서도 나왔을때 에휴..
동네주민들도 순찰 더 강하게원하고있고
또한 그들이 중국스러운 마인드면 그냥중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고 그들 본인들이 동포라는 말은 안하고다니면 좋겠어요.언론에서 동포붙여서 이야기할때도 그걸 못마땅해하는 분들있지만 그건 언론법? 잘은 모르겠지만 규정이 고쳐져서 이렇게 쓰는거라곤 알고있네요.
중국당국이 조선족을 필두로 역사 문화왜곡 시도해서 올림픽때 영상선보인것도 많이 꺼림칙했습니다.
그냥 그 사람 본성 자체가 악한겁니다.
그나저나 가방에 커터칼을 갖고 다니고그걸 사람의 목에 휘둘렀다는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죠.
위험 인물로 간주해서 장기간 사회격리를 추천합니다.
무슨 사건들마다 엄한쪽으로 시선이 튀지 말았으면 합니다.
1. 남자와 여자가 길가다 부딫침
2. 시비가 걸려서 서로 싸움
3. 여자가 남자에게 선빵날려 남자 안경이 날아감
4. 남자가 안경줏으러 간사이 여자는 커터칼을 꺼내고 휘두르고
5. 여자가 잡혀감
이거군요.
이거 일부로 여자가 가해자라 헷갈리게 적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목없이 보면 남자가 가해한거처럼 읽어지는...
읍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매너와 인지능력이겠죠. 지하철에서 다 내린 뒤 탔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죠.
지하철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똑같죠. 그런데 이렇게 밀고 들어온 인간들은 잘못을 인지 못하죠.
저도 이게 사회전체적인 문제라고 인식햇는데 특정 성문제로 인식하는 댓글이 많아 그 세력이 뿌려놓은 해악이 지극히 심각함을 다시한번 깨닫네요.」
세상 무섭네요... 지하철이든 내차를 운전하든... 조심 조심.. 곧 습기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그 여성이 2030 여성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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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의 “대한민국 법 사랑해” 요딴 말이 들리는군요
강남역 시즌2열렸겠네요
저희 집앞인데 참 무섭습니다
창동역 농협방향쪽..하아
얼마전에 택시기사분도 날라차기맞고
이번에 칼침까지 맞네요
무서워요 요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