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신적으로 이상해 보이는 인간들 공공교통시설에서 남녀노소할것없이 자주나오는데..지하철 택시 버스등
이제는 술에 취한경우도 아니고 조금 접촉사고(이것조차도 가해자 입장이라 신빙성이..) 있었다고
커터칼로 위험부위 막 찌르네요 ㄷ ㄷ
남녀노소 국적 따질것 없이 엄히 처벌하고 피해자분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요새 정신적으로 이상해 보이는 인간들 공공교통시설에서 남녀노소할것없이 자주나오는데..지하철 택시 버스등
이제는 술에 취한경우도 아니고 조금 접촉사고(이것조차도 가해자 입장이라 신빙성이..) 있었다고
커터칼로 위험부위 막 찌르네요 ㄷ ㄷ
남녀노소 국적 따질것 없이 엄히 처벌하고 피해자분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는 무슨 어휴
30대 여성이면 사회적 약자 축에 드는데 무섭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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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요???
혹시 본문글의 A씨이십니까?
언변력이 딸려 그런거를...
너무 무시네들
역시 메모
차라리 60대 남성이 약자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자꾸 이런 사람들이 나오니까 세상이 무섭다는 거에요.....
경력 단절과 승진의 어려움이랑 커터칼로 남성을 공격한 거랑은 전혀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흉기를 배제하고 여성이 신체적으로 남자보다 약한데라고 했으면 그나마 이해는 했겠네요.
대체 커터칼로 60대 남성을 찔렀는데 사회적 약자가 왜 나오는건지.
사회적 약자도 저러면 안됩니다.
30대 여성은 초강자입니다.
여기서 혜택 저기서 혜택
30대여자들이 약자라고 생각하는건
특유의 정신병때매 그럴것같네요
sns에서 잘난친구들 결혼해서 이쁨받으며살고 돈많은애들 좋은곳다니고
직업좋은친구들멋지게사는거보면서
상대적 박탈감느끼고 시궁창인 본인모습보면서...
sns 끊고 하라는 일이나 쳐잘하면되는데말이죠
사회적 약자라서 흉기 휘둘러도 되나보네요
그쵸 근데 갑자기 저렇게 없어보이던 칼이 훅 튀어나오면...뭘 어쩌겠나요...
미국에서 백인이 총기난사하면 총기난사한 한국인을 떠올리며 한국인도 아니고 그러면 뭐라 할 것인가요?
클량에서도 조선족이미지 정말 안좋게보는걸 많이 봤습니다.물론 범죄를떠나서 다른 중국인스러운 마인드때문에 싫어하는것도 있지만요.특히 역사 문화 왜곡 그리고 중국의 잘못된점 이야기하면 쉴드치거나..
여기에서도 조선족이슈나 그동안의 의견들 한번 찾아보면 꽤 많을겁니다.
다른곳도 마찬가지구요.
우리에게 동포는 고려인일뿐..
남의나라에서 흉악범죄가 유독 자주내는 분들이고 대림 구로쪽은 실제 경험담중에서도 무서운경험 있는분들 꽤 봤어서요.
물론 모든 조선족이 다 그런건아닐겁니다 실화를 다룬 범죄도시 영화에서도 범죄집단잡는데 도움을준 분들도 있었다고 실제 형사님이 이야기도 하셨으니까요.
근데 조선족이미지는 쉽게 바꿔지기 힘든게 그들의 중국인스러운 마인드와 외국인들중에서도 유독튀는 범죄이슈들 때문인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대체로 사실이 아닙니다.
외국인의 범죄는 그 자체로 뉴스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범죄율은 한국인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당연히 남의 나라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손해보는 것 투성인데 대부분은 조용히 잘 살려고 노력하죠.
또, 중국 국적이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체류 외국인 중에 절반 정도로 가장 많은 수가 중국 국적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범죄율이나, 강력범죄율이 유난히 높은 국적은 따로 있습니다. 통계의 착시일 뿐이죠.
몇몇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강력 사건이 빈번한 것은 그 곳이 여러 이유로 치안이 안좋은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한국인의 범죄율도 마찬가지로 높습니다.
국내외 많은 사례에서 보듯 이런 차별과 혐오의 시선이 모여서 결국은 강력 범죄나 테러를 더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렇게 왜곡해서 보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비율이 유독많고 하니 범죄율이 두드러지고 그러는데 소소한것도 아니고 강력범죄가 많아서 더 튀는느낌 있어보여요.
오원춘때부터 이미지가 각인된 느낌이 듭니다.범죄도시 나온실화는 어릴때라 잘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와 잘동화되서 살고 마인드도 올바른분들이면 전혀 문제 없죠.
조선족은 범죄이미지를 둘째치더라도, 동포라고 이야기하면서 중국인스러운 마인드로 우리와 여러분야에서 갈등을 겪고 소통 안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중국에 대해 잘못된걸 비판하면 중국쉴드치고 그러면서...
미디어 작품에서도 뉴스에서도 민족의 좋은이미지 심어주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국민들 뇌리속에는 이미 각인되있는것 같네요.
예 언론을 포함해 미디어는 항상 자극적인 것이 돈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부각하고 왜곡하게 마련입니다.
다른 교육제도와 사회제도에서 성장한 이민 1세대는 가치관이 쉽게 바뀌기 힘들고 이리 저리 부딪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물 안 개구리 처럼 국내 생활 하시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외국 나가서 생활하면 또 부딪히고 느끼는게 많겠지요.
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여 납세하고 잘 사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틈만 나면 혐오를 부추기는 시대이니 우리가 편협한 시선을 가지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 되겠지요.
같은 범죄여도,
한국인이 한국에서 저지르면 기사거리가 안됩니다.
조선족이 저지르면 기사가 됩니다.
한국인이 칼을 휘둘렀다는 기사는,
금새 뇌리에서 잊혀집니다.
조선족이 칼을 휘둘렀다는 기사는,
대림동+영화+오원춘.. 이런 이미지와 함께 강화되어 강렬하게 각인이 됩니다.
같은 방식의 심리적 작동원리가,
전라도 혐오를 만들어내고 이런 망할 지역주의를 만들어 낸 거죠.
외국인 범죄는 다 재일한국(조선)인이 저지른다 라고 했던적이 있었죠
실상은 일본 내국인의 범죄율보다 낮았음에도 말이죠
지금은 그걸 중국인/베트남인들이 가져가긴 했지만서도요
다만 일부 동네에 좀 많이살고계신 중국인들이 좀 이슈가 자주 있고 그에따라 공포심도 있죠.얼마전에도 대낮 길거리 구로에서 퍽치기 살인사건이 있었어요.약국 흉기난동 사건이랑.
http://naver.me/Gq1lSzzY
그게 좀 거슬리게 보였다면 수정하겠습니다.
길거리 칼부림사건들 보다보면 자동반사적으로 그분들 사건들이 떠오르다보니 그랬네요.
중국은 관광객들 에티켓도 비매너목격되다보니...저도 꽤 본적있구요 제주도에서
뭐랄까 중국은 개개인이 존재하기보다 한뭉텅이로 비슷한것같다는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부 중국인 아이돌들이 역사 문화왜곡 정치이슈생기면서 많은 논란만들어서 이미지 더 안좋아지구요 젊은층들에게는 특정국적 스타들의 행동에도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도 계속 고통받고있죠.
헨리가 최근에 정말 그랬고 그이전에도 성소 주결경 빅토리아 잭슨 등등
주변 동네사람들도 같이 무서워하는 경험도 오래도록 많구요.
거기에 보이스피싱도 그렇구요.오죽하면 천안문사진 문자로보내면 퇴치된다 이럴정도니..
1세대는 출생지 대부분이 경상도 출신인데 마치 전혀 다른 이민족처럼 여기는군요.
대혐오 시대라 온통 혐오뿐이군요.
그저 시진핑에게 동화된 사람들이고
고려인들하곤 마인드자체가 다르던..
저는 이곳에서도 다른곳에서도 이미지 안좋게보던걸 많이 봤습니다.
6.25전쟁때도 많이 중공군 동원된 민족으로 알고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그때 민족이 아니고 완전 바뀌어버렸죠 ㅠ 케베스 1티비 토크프로그램에서도 나왔을때 에휴..
저거 더 못하게 한다고 말리다가 폭행될까봐
주변인도 제대로 못 말리는 거 봐요.
동네주민들도 순찰 더 강하게원하고있고
또한 그들이 중국스러운 마인드면 그냥중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고 그들 본인들이 동포라는 말은 안하고다니면 좋겠어요.언론에서 동포붙여서 이야기할때도 그걸 못마땅해하는 분들있지만 그건 언론법? 잘은 모르겠지만 규정이 고쳐져서 이렇게 쓰는거라곤 알고있네요.
중국당국이 조선족을 필두로 역사 문화왜곡 시도해서 올림픽때 영상선보인것도 많이 꺼림칙했습니다.
그냥 그 사람 본성 자체가 악한겁니다.
그나저나 가방에 커터칼을 갖고 다니고그걸 사람의 목에 휘둘렀다는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죠.
위험 인물로 간주해서 장기간 사회격리를 추천합니다.
무슨 사건들마다 엄한쪽으로 시선이 튀지 말았으면 합니다.
1. 남자와 여자가 길가다 부딫침
2. 시비가 걸려서 서로 싸움
3. 여자가 남자에게 선빵날려 남자 안경이 날아감
4. 남자가 안경줏으러 간사이 여자는 커터칼을 꺼내고 휘두르고
5. 여자가 잡혀감
이거군요.
이거 일부로 여자가 가해자라 헷갈리게 적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목없이 보면 남자가 가해한거처럼 읽어지는...
읍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매너와 인지능력이겠죠. 지하철에서 다 내린 뒤 탔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죠.
지하철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똑같죠. 그런데 이렇게 밀고 들어온 인간들은 잘못을 인지 못하죠.
저도 이게 사회전체적인 문제라고 인식햇는데 특정 성문제로 인식하는 댓글이 많아 그 세력이 뿌려놓은 해악이 지극히 심각함을 다시한번 깨닫네요.」
세상 무섭네요... 지하철이든 내차를 운전하든... 조심 조심.. 곧 습기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그 여성이 2030 여성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갈라치기 주의------------------------------------------------------
버닝썬 승리의 “대한민국 법 사랑해” 요딴 말이 들리는군요
강남역 시즌2열렸겠네요
저희 집앞인데 참 무섭습니다
창동역 농협방향쪽..하아
얼마전에 택시기사분도 날라차기맞고
이번에 칼침까지 맞네요
무서워요 요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