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했군요.
American song contest라는 미국 대표방송국 nbc에서하는 주별 대표로 출전한 가수들간 경연대회에서 1위해서 bbma에 가게된다고 들었는데, 레드카펫만 밟고 정작 공연은 못했나보네요.
마이클볼튼도 꺽고 1위해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이번에 bts는 빌보드서 상을 3개나 수상했지만 본상은 주지도 않고 매번 아미팬들 불러다 잔치집 들러리시키는거같으니 아예 불참한거같다군요. 그래미도 상도 주지않으면서 공연만 마지막에 넣어놓고..
이번에 bts불참으로 행사장내 좌석이 많이 비어서 seat filler도 동원되었지만 다 채우지 못했다고.. 작년엔 10분만에 자리가 동났다던데.
그리고 Billboard Music Award도 NBC사에서 방영하는거라 그걸 통해 레드카펫을 밟았을겁니다.
혹자는 BTS의 불참에 대한 불쾌감을 같은 KPOP 가수인 알렉사에게 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