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사태가 일어나고
1년전에 와이프님과 산책하면서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물론 그냥 코린이의 뇌피셜이지만,
그때 상황이 코로나로 인해 미국이 달러를 막 찍어 뿌릴때라서
와이프님과 걸으면서 배트맨 찍을때 소각할 딸라를 정부협조로 구해서
정말로 태우는 장면을 찍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딸라를 막 찍어내면 언젠간 물가도 오를꺼고 또 모아서 태우는거 아닌가?? 란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그러면서 코인 뭐하나 타겟으로 딸라 많이 들어간 코인을 태워버리지 않을까 ???
코인은 거이 도박이고 그거 사라져도 타격입는게 투자한 개인들이지..
코인이 탈중앙화로 인해 현물에 도전도 하고 있고 눈밖에 있으니.. 인정은 하기싫고
코인으로 태우는거 아니야 ??
란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루나 사태를 보니 정말 미정부 개입 ??? 그런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드네요 --;;
거기에 달러 연동 코인이라고 하니 더 그렇게 생각이 들기도 하고...
클리앙엔 큰 피해자가 없길 빕니다.
이상 코린이 뻘글이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달러는 실제 지폐로 발행된 달러와 달러표시 예금을 합한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