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액 항목과 그 비율은
▲ 국지방공레이더 21.4%
▲ 이동형장거리레이더 66.4%
▲ TA-50 Block2 사업 9.3%
▲ C-130H 성능개량 사업 40%
▲ 병영생활관 신·개축 29.2%
▲ 병영생활관 부속시설 8.3%
▲ 개인장구류는 59.6%
▲ 특수임무피복 27.5% 등이다.
저걸 보며,
기재부가 53조나 거짓말친 초과세수를 내놨는데 굳이 국방부 예산을 흩어놔야 하나?
국방부까지 밀어내며 군 길들이기 하나?
확 줄여버린 예산 항목보니,
표는 20대에게 받아놓고 20대 장병들을 위한 돈을 확 빼버렸군요.
(입금 기다리려나...)
한국 국방력이 강해지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걸까요?
미국에게 의존해서 얻어들으면 된다는 마인드가 반영된 것이겠죠.
진짜 할말이 없네요
저거 안들어오면? 예산 계속 빵꾸나겠네요..
그걸 20대들이 속아넘어갔으니, 이건 세대간 소통 부족의 탓도 있다 봅니다.
저들은 앞으로도 속일텐데 윗세대들이 10대, 20대들에게 속지 않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줄 책임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게 꼰대 소릴 듣는다 하더라도요.
요
왜구들이 좋아하겠네요.
오히려 1조를 예산에서 깎아내는군요...
도대체 장구류에서 빼버리면 수십년된거 계속 사용할텐데 웃기네요.....
당나라 군대네요..월급 올려주고 장구류 월급으로 사라고 할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용돈도 줄고.....
그래도 암말 못하고.....
안보 힘쓰던 민주당 대통령들한텐 대들고 큰소리치던 똥별들 뭐하나....
▲ 병영생활관 신·개축 29.2%
▲ 병영생활관 부속시설 8.3%
▲ 개인장구류는 59.6%
▲ 특수임무피복 27.5%
개인장구와 숙소 예산을 빼는건 10년전 군대로 돌아가네요
비상식을 상식으로 대응해야 하니 언제나 힘드네요.
그 뒷받침을 투표가 해야하는데 모두들 왜곡된 정보에 눈과 귀가 가렸으니 ㅠ ㅠ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TA-50 B2 는 대체가 시급한 노후기종인 F-5 대체를 위해서 긴급소요로 도입해서 전술입문 훈련기로 쓰이는 F-16D를 원래의 전투 임무로 복귀시키는건데 이것또한 늦어지겠어요.
개인장구류, 시설개선 예산도 칼질 하는거 보면, 굥가카의 국방에 대한 인식이 어떤건지 과히 알만 합니다.
아-아 전과 러-우 전을 보면 무인기 전술, 개인 병사의 숙달도, 장비의 업글 및 유지상태 등이 전황을 좌우한다는게 명백한데.. 참 걱정됩니다.
선제타격한다더니 대한민국 국방을 선제타격하는군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소련이 우라돌격 시킬때 한사람은 총 한사람은 탄창 그렇게 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