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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30세대는 이명박때에대한 '기억'자체가 없는거같아요. 20대부터 얘기나눠보면 박근혜까지는 욕을해도 이명박에대해선 '어렸을때라 기억이 없다. 피부로 와닿지않아 잘 모르겠다. 근데, 경제지표,통계수치로보니깐 나름 잘해왔고, 합리적인 보수아니었냐?'이런 경향이 좀 강한거같아요.
제가 이명박 정부 시기때 20대초반 중반을 겪고 지금 30대인데, 걔네들의 저런 흔한 생각들 접하면서 속으로 한참 비웃었습니다.
불편한 기억이라 직시를 안하는지
계속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우리집 별(멍멍이) 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꼬리가 개 몸통 흔드는 것 같습니다.
경찰특공대를 그것도 농성하러 들어간 새벽에 무리하게 투입시켰죠.
안타깝게도 농성하던 분도 경찰분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추진력있다고 좋아할 겁니다.
그래놓고 주차장... 거기 건물 올리면 누가 살겠어요....
....
아... 아크로 비스타 자리가 그러고 보면 삼풍 백화점이군요...
기쎈 분들은 괜찮으신가보네요... 전 무리...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라
저러라고 뽑아준겁니다.
그리고 굥이 다시 만드는 용산.
국짐 놈들은 진짜 어떻게든 부동산으로 돈벌려고 환장한 놈들.
그래도 찍어준다니 답이 없네요 참…
“용산의 아침 작전은 서둘러 무리했고, 소방차 한 대 없이 무대비였습니다. 시너에 대한 정보 준비도 없어 무지하고, 좁은 데 병력을 밀어넣어 무모했습니다. 용산에서 벌어진 컨테이너형 트로이 목마 기습작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졸속 그 자체였습니다. 법과 질서라는 목표에만 쫓긴 나머지 실행 프로그램이 없었고, 특히 철거민이건 경찰이건 사람이라는 요소가 송두리째 빠져 있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저 엄혹한 시기에 저런 말을 할 정도면요.
지금은 수박에 가까운 듯하네요.
세월 참 무상합니다.
서울시민들은
기억을 못 하는군요
그거 보면서 소름이 돋던데 말이죠.
이럴땐 서울시민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아
경기도는 또다른 물건이 있………..
오세후니 시장보고 장사하라는 것도 아니고 손해보는 돈을 다 물어내라는것도 아닌데..
기본도 안해주고 쫒아냈군요..
아니 한 것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초구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