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엣지피자라고 하는데 이름부터가 소비자기만입니다.
너무 예스엣지라 별도의 소스 없이 빵끄트머리를 처리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조리법중 가장 추천한다는 에어후라이어, 예열포함 160도 7분 조리하여 어떠한
사용자 과실도 없는 완벽한 조건에서 시식하였으나 어지간한 개인 피자집의 퀄리티도 안나오는 맛과 질감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조각 냉동피자가 이보다는 100배 낫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채소(특히 피망과 올리브)의 부재가 정말 심각했고, 보이는 토핑양에 비해 미각으로 전딜되는 맛은 극히 미미했습니다.
토핑된 치즈 양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구태여 꼬집어 비틀 가치도 없을정도로 터무니없이 적습니다.
치즈 피자와 콤비네이션인데요.
그냥저냥 먹을만은 합니다만 다시 주문은 안할 듯 하네요.
렌지/ 에어/오븐 다 해본1인..
그냥 맛이 없는거
차라리 오뚜기가 10배 더 맛납니다.
나는 단지 치즈와 베이컨이 만난 고칼로리를 원했을 뿐이다.
섬유질이 많고 저칼로리를 윈하는게 아니다.
근데 이름에는 베이컨이 들어가있는데 베이컨이 발을 담그고 갔는지 그 흔적이 없다.
사진의 접시는 어른손으로 딱 한뼘(20cm 정도) 나오는 크기다.
반을 잘라 전자렌지에 4분 정도 돌리면 저 모양이 된다.
사진 크게 봐야한다. 계란 후라이가 아니다.
노엣지라고 하는데 저것이 노엣지면 엣지 있는 제품은 어느 정도인가?
맛은 그냥 치즈 맛이다. 흔히 말하는 치즈 범벅.
비쩍 마른 남자도 한판 다 먹을 정도의 양이다.
혹시라도 제조사에서 본다면, 딸기에 있는 딸기 씻앗처럼이라도 보이게 베이컨을 좀 넣어주길 바란다.
풀무원 네임벨류 믿고 정말 된통 당했습니다..